‘생방송 오늘저녁’ 매운 냉면, 49년 전통 청량리 할머니냉면 맛집 위치 비빔냉면 서울 3대 매운 냉면집 메뉴 가격..장수 부자목단 농장, 문의 전화번호
‘생방송 오늘저녁’ 2289회 06월 25일 화요일 취재 연락처 촬영지 장소 방송정보
<점심N>
▶ 청량리 할머니냉면
위치 주소: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37길 53 제기동 469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2-963-5362
청량리에서 유명한 맛집 매운맛 냉면
영업 중20:40에 라스트오더20시 40분에 라스트오더
펼쳐보기메뉴 냉면 7,000원 냉면곱배기 9,000원 면사리 3,000원 삶은계란2개 1,000원
경동시장나들이-기태만두,청량리할머니냉면(포장가능)
청량리 할머니냉면 / 서울 매운냉면, 냉면 맛집 웨이팅, 포장
경동시장 냉면 전설 청량리 할머니 냉면 곱빼기
청량리 할머니냉면 매운냉면 맛집 메뉴 주차 포장가능
청량리 할머니냉면 : 서울냉면맛집, 매운냉면맛집, 주차추천
서울 3대 매운 냉면 맛집 2023
시장 속 노포 냉면집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전격방문! 소문난 맛집, 전통 매운
'생방송 투데이' 매운냉면, '43년 전통' 서울 대표 4대 해장 냉면 '눈길'…서...
‘생생정보통’ 청량리 할머니 냉면, 메뉴는 ‘오직 비빔냉면’ 비법
청량리할머니냉면 - 청량리 냉면, 매운냉면 맛집
청량리할머니냉면 용두직영점 - 서울 강북, 경희대 청량리 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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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에 산다>
▶ 장수 부자목단 농장
위치 주소: 전라북도 장수군 천천면 방어령길 185-92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10-9571-8888
장수부자목단농장에 황금목단
부자목단 농장의 황금색 수선화 이야기
부자목단 농장으로 플라워투워
황금목단과 겹작약 키우기, 장수 부자목단 농장
장수부자목단, 경복궁 정원 수 놓는다 - 전북연합신문
목단 씨앗발아 성공한 부자목단 농장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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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부자 목단 작약
#장수 부자 목단 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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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점심N] 코 풀기 금지? 49년 전통 매운 냉면
2. [저 푸른 초원 위에] 집 지으려고 도로까지 냈어요
1. [점심N] 코 풀기 금지? 49년 전통 매운 냉면
점차 더워지는 날씨 탓에 덩달아 상승하는 불쾌지수! 이럴 때일수록 스트레스를 화끈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매콤한 음식이 당기는 법인데. 직장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전설의 매운맛을 찾았다는 MZ 신입 사원, 정영한 아나운서! 서울 3대 매운 냉면집으로도 유명한, 청량리 경동시장 내에 있는 49년 전통의 매운 냉면 맛집을 찾았단다. 한여름에는 하루 평균 방문객만 해도 무려 1,000명! 매운맛 마니아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 곳인데. 영한 아나운서도 땡볕에 긴 줄을 서서 가게로 입성했단다. 평소 매운 걸 잘 먹는 MZ 사원도 눈물, 콧물 다 빼며 불같은 매운맛을 맛 봤다는데. 오죽 매우면 식당 내부에서는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 금지’ 중에 하나로 코 풀기가 금지되어 있을 정도라고.
캡사이신은 절대 불허! 순수 고춧가루로만 깔끔하면서도 온몸을 휘감는 매운맛을 내는 것이 비법! 특히 마늘을 특히 푸짐하게 넣는 것이 포인트란다. 여기에 먹다가 매우면 취향에 따라 달걀을 추가하거나, 얼음 육수를 넉넉하게 부어 물냉면으로도 즐겨 먹을 수 있다고. 과거 식탁이 고작 4개인 작은 식당에서부터 시작했다는 이곳! 소독약 같은 각종 병원 냄새에 찌든 인근의 간호사들이 퇴근길에 매운맛으로 그 냄새를 훨훨 털고 가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단다. 2남 1녀를 냉면 하나로 키워냈다는 1대 주인장 뒤를 이어 아들 신재웅 씨가 2대째 그 손맛을 이끌어가고 있다는데. 49년 전통의 매운맛 강자 냉면 맛집에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털어내 보자!
2. [저 푸른 초원 위에] 집 지으려고 도로까지 냈어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임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저 푸른 초원 위에!> 과연 오늘은 어떤 집을 찾아갔을까? 강원도 횡성의 치악산 기슭. 앞으로는 서강의 상류인 주천강이 흐르고 그 너머로는 백덕산을 마주하는 곳에 터를 잡은 분들이 있었으니! 김선홍(64), 최해경(63) 부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여생을 보낼 집을 짓기 위해 전국을 헤매다 마침내 이곳을 발견했지만, 논밭은 있는데 멀쩡한 길이 없어 집을 짓기 위해 개인 도로까지 만들었단다. 이후 창고 안에 텐트를 치고 숙식하면서 대목수와 함께 한옥을 짓기 시작했다는데. 사실 48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위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했다는 남편. 원래는 부부 모두 교직 생활을 했지만, 건강을 위해 남들보다 일찍 명예퇴직을 결심했고, 7년 전 오래전부터 한옥에 대한 로망이 있던 남편이
이 집을 짓게 된 것이라고 한다. 짓는 과정만 1년. 반 풍수 전문가이자, 반 한옥 전문가가 다 됐다는 선홍 씨. 'ㄱ'자 구조의 안채와 일자로 된 사랑채 두 채를 지었다는데. 안방, 거실, 방 두 개, 부엌, 누마루로 설계했다는 안채! 한옥을 싫어했던 아내를 위해 내부 구조 또한 아파트 구조로 설계했단다. 특이한 건 집안 기둥 곳곳에 쓰여 있는 한문으로 된 글귀들! 한문 선생님이었던 선홍 씨가 산에서 먹고 살고, 산에서 놀겠다는 '안흥산경'이라는 집 이름처럼 곳곳에 삶의 지침이 되는 글귀들을 새긴 것이라고! 집 지은 지 4년, 귀촌한 지 6년째라는 부부. 건강을 되찾아준 한옥에서 동창회도 하고, 한의사 부부인 아들 내외도 자주 찾아와 은퇴 이후 더 바쁘게 산다는데! 두 사람의 이야기를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나보자!
‘생방송 오늘저녁’ 매운 냉면, 49년 전통 청량리 할머니냉면 경희대 맛집 위치 비빔냉면 서울 3대 매운 냉면집 메뉴 가격.. 장수 부자목단 농장, 문의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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