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굴구이 집, 17년 전통 여수 정우굴구이 6개월 운영식당 맛집 위치 박정우 이경숙 메뉴 가격..참좋은 된장 강진토하젓, 주문 전화번호
‘생방송 오늘저녁’ 2171회 01월 04일 목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위대한 일터> 방송정보
▶ 여수 정우굴구이
위치 주소: 전남 여수시 돌산읍 안굴전길 57 평사리 1310-12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61-643-6125
영업 중21:00에 라스트오더21시 0분에 라스트오더
메뉴 굴구이(대) 60,000원 굴구이(중) 50,000원 굴구이(소) 40,000원
[정우굴구이] 여수밤바다보며 겨울맞이 굴구이
여수 굴구이 안굴전 정우굴구이
[여수] 제철요리 굴 맛집 '정우 굴구이 직화'
추운 겨울에는 굴구이 , 여수 맛집 만성리 해수욕장 맛집 _ 여수
여수 굴구이 무한리필 [학동수산시장]
정우굴구이 - 여수 굴요리, 굴구이 맛집
정우굴구이 - 전남, 여수시 | 맛집
신선한 직화굴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
전남 여수 돌산읍에 위치한 굴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정우굴구이 입니다 . 다른 곳과는 다른 살이 통통하고 크기도 큰 굴만 선별하여 판매하고 있어 실하고 달달한 굴맛을 느끼실 수 있는 곳입니다. 굴구이외에도 굴돌솥밥,굴라면, 굴죽, 굴파전 등의 사이드 메뉴도 인기가 좋습니다. 친절한 사장님이 굴 쉽게까는 법도 알려주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남 여수 돌산읍에 위치한 굴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정우굴구이 입니다 . 다른 곳과는 다른 살이 통통하고 크기도 큰 굴만 선별하여 판매하고 있어 실하고 달달한 굴맛을 느끼실 수 있는 곳입니다. 굴구이외에도 굴돌솥밥,굴라면, 굴죽, 굴파전 등의 사이드 메뉴도 인기가 좋습니다. 친절한 사장님이 굴 쉽게까는 법도 알려주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상한 가족> 방송정보
▶ 참좋은 된장 강진토하젓
위치 주소: 경북 칠곡군 왜관읍 매원새마길 14-21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10-3642-7810 / 010-8337-0550
1급수에서 자란 토하와 직접 재배한 천연식재로로 만들어 토하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렸습니다.
[참좋은된장 강진토하젓] 유기농된장 1kg
[참좋은된장 강진토하젓] 서리태된장 500g
[참좋은된장 강진토하젓] 참맛있는된장
모’에 전남 강진군의 참좋은된장 강진토하젓(대표 박정임)
6시 내고향 전남 강진 토하젓 파는 곳 구매 택배 주문 방법 참좋은된장 강진토하젓 전남 강진 밥도둑 토하젓 & 저염 시골 집 된장 파는 곳 전국 택배 온라인 전화 주문 추천 6시내고향 오늘방송...
6시내고향 고향 맛을 지켜줘.전남 강진 토하젓 촬영~건강한 장맛을 전해드립니다
1. [위대한 일터] 일 년에 6개월만 오픈? 17년 된 식당의 법칙
1년 중, 이맘때 가장 맛있다는 굴! 그래서 굴 애호가라면 매년 이때만을 기다리게 된단다. 굴이 많이 나는 전라남도 여수시엔 수많은 굴 식당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사람들 발길 끊이지 않는 소문난 곳이 있다. 바로, 1년 중 단 6개월만 문 여는 굴구이 집! 생굴을 채취하는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까지 단 6개월만 운영하는데, 평일엔 하루 500~600만 원, 주말엔 하루 1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다. 이 집이 이렇게나 장사가 잘되는 이유는 주인장이 직접 양식한 굴을 바로 채취해 직화구이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굴구이 집 주인장인 박정우(52), 이경숙(48) 부부는 현재 1년에 6개월만 일하는 대박집 사장이지만, 지금과 같은 여유를 가지기까지 참 쉽지 않았단다. 17년 전까지만 해도 노래방, 치킨집, 카페 등 총 열 번의 사업에 실패하고 억대 빚더미에 올랐다는 부부. 마지막으로 아버지께서 하시던 굴 양식장을 이어받아 도전했고, 당시 여수에서 보기 힘들었던 굴구이 집을 차려 결국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다. 열한 번의 도전 끝에 성공했기에 이제 굴 하나만 바라보고 살 거라는 부부의 소문난 굴구이 집으로 오늘 저녁, 가본다.
3. [수상한 가족] 10년간 수입 0원? 이 남편이 사는 법
전라남도 강진군. 겨울이면 매일 산중으로 출근한다는 윤대식(61), 박정임(57) 부부가 있다. 부부가 산으로 향하는 이유는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민물 새우 ‘토하(土蝦)’를 잡기 위해서다. 20여 년 전, 협심증 진단을 받은 남편. 아내와 아이들이 자기 없이도 먹고사는 걱정을 하지 않길 바라며 토하잡이를 시작했단다. 토하는 몸값이 금값이라, 그물을 물에 한 번 담갔다 건져 올리면 20만 원을 낚는 셈이라는데, 덕분에 토하로 젓을 담가 파는 부부는 생계 걱정일랑 없단다. 하지만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는 부부. 토하로 돈을 벌기까지 장장 10년이나 걸렸단다. 토하 서식지는 여러 군데 만들어 놨지만, 낚을 방법을 모르는 게 문제였다. 토하는 수풀에 숨어드는 특성이 있어 일반 그물로는 잡을 도리가 없었단다. 10년간 숱한 도전 끝에 개발한 동백나무 토하집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자, 비로소 부부의 앞날에도 태양이 떠올랐다. 그전까지는 작게 농사짓는 걸로 다섯 식구가 못 먹고 못 입으며 근근이 버텨왔단다. 지금은 꽃길을 걷는 중인 부부의 흙길 인생사, 들어본다.
‘생방송 오늘저녁’ 굴구이 집, 17년 전통 여수 정우굴구이 6개월 운영식당 맛집 위치 박정우 이경숙 메뉴 가격..참좋은 된장 강진토하젓, 주문 전화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