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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골키퍼 김승규 프로필, 모델 김진경 결혼 “나이 인스타 화보 실제키 학력 고향 가족 소속팀 연봉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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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골키퍼 김승규 프로필, 모델 김진경 결혼 “나이 인스타 화보 실제키 학력 고향 가족 소속팀 연봉 국가대표 경력”


김승규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현재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의 알샤바브 FC에서 골키퍼로 활동 중이며 2014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이다. 위키백과
출생: 1990년 9월 30일 (33세), 울산광역시
현 소속팀: 알샤바브 FC (#18 / 골키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1 / 골키퍼)
입단 날짜: 2022년 (알샤바브 FC), 2020년 (가시와 레이솔), 외 개
키: 187cm
부모: 김광주
국적: 대한민국
본관 의성 김씨 (義城 金氏)
신체 189cm[1], 82kg, 285-290mm, O형
가족 부모님, 누나
배우자 김진경 인스타그램(2024년 6월 결혼 예정)
https://www.instagram.com/jinkyung3_3/

학력 전하초등학교[2] (졸업)
현대중학교 (졸업)
현대고등학교 (졸업)
본가 충청북도 단양군 천동리
포지션 골키퍼[3]
주발 오른발
국가대표
81경기 60실점[9] (대한민국 / 2013~ )
병역
병역 특례[10]
대한민국 국적의 알 샤바브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
김승규는 국내 탑급의 순발력과 반사신경으로 슈퍼 세이브가 일품인 골키퍼다. 높고 빠른 크로스를 신속하고 확실하게 처리해내고 웬만하면 먹힐 것 같은 까다로운 헤더 슛이나 근접 슈팅을 동물적으로 막아내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 또한 공중볼 커버 범위가 상당히 넓고 적극적인 것이 장점이다.
8세 때 축구 경기를 보다가 김병지가 머리로 골을 넣는 것을 보고 축구 선수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한다. 아버지는 축구를 시키되 골키퍼가 아닌 슛을 많이 하는 포지션으로 가라고 강권했고, 그래서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는 필드선수로도 그라운드를 누볐다. 초등학교 때 부터 신체조건이 좋았으며 4학년때 6학년 보다 키가 컸다. 필드선수를 하면서 갖춘 탄탄한 기본기와 드리블, 슈팅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전반적인 축구능력이 뛰어났다. 타고난 순발력과 유연성 그리고 또래에 비해 월등히 좋았던 신체조건으로 고학년 부터는 골키퍼로 포지션을 정하였다. 그 후로 전국에서 랭킹을 다투는 선수로 성장하면서 프로산하팀에서도 선발 골키퍼로 활약하는 엘리트 선수가 된다.
롤모델은 이운재라고 한다. "보기만 해도 든든했어요. 이탈리아, 스페인 같은 세계적인 팀과 경기하는데도 웬만하면 골을 먹을 것 같지 않더라고요."라고 언급하였다. 이외에도 해외 골키퍼 중 롤모델은 노이어와 에데르송을 언급하였다. 둘 다 발 밑도 좋고 수비 라인 뒤에 키퍼로서 커버하는 라인도 넓으며, 김승규 본인의 스타일과 잘 맞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승규의 연봉이 180만 달러(약 24억)인
울리 슈틸리케 감독 시절 이범영, 김진현과는 대한민국 골키퍼 계보를 이을 신흥 라이벌이었다. 흡사 김병지, 이운재, 김영광의 관계를 연상시키는 구도다. 연령별 대표를 거치면서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해 왔으며 올림픽 대표로서 런던 올림픽을 치르며 이범영이 치고 나가는가 하면, 아시안 게임에선 김승규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엎지락 뒤치락하며 경쟁 중이다. 그 중 A대표팀에서 먼저 자리를 잡기 시작한 것은 김승규다.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백업으로 뛰는 이범영의 한 살 터울 동생인 이범수 또한 김승규와 동갑이라서 연령별 대표팀에서 수차례 만나 경쟁을 벌여왔던 탓에 김승규는 이범영, 이범수 형제의 라이벌이기도 하다. 하지만 울리 슈틸리케 감독에게 2015년 AFC 아시안컵 결승전에 진출하고 무실점으로 활약을 인정받으면서 눈도장을 새롭게 찍은 김진현 때문에 김승규와 이범영이 주전에서 약간 밀려난 감이 있다. 하지만 이운재가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하던 시절, 다른 골키퍼들도 실력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김진현, 이범영과의 경쟁은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될 것이다. 그리고, 전북 현대 모터스의 권순태와 포항 스틸러스의 신화용도 K리그 클래식에서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므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직접 시험을 해 본다면 더욱 더 치열한 경쟁이 될 듯했다. 시간이 지나 이 둘이 서서히 멀어지고 조현우가, 이후 구성윤이 가세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때는 조현우의 폼이 조금 더 좋았기에 기회를 놓쳤으나, 이후 골키퍼 경쟁에서 이기면서 벤투호에서 부동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았으며 클린스만호에서도 국대 넘버원을 놓치지 않고 있다.
14년 브라질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이후, 파주 트레이닝 센터에서 소집 인터뷰를 가진 자리에서 "조별리그 3경기 중에서 가장 뛰고 싶은 경기를 묻는 질문에 벨기에전이라고 하면서 첼시 FC의 경기를 많이 봤는데 에덴 아자르가 잘 하더라. 아자르를 막아 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말 그대로 마지막 경기였던 벨기에전에 이전 부진했던 정성룡 대신 깜짝 선발 출전해 맹활약했으며 경기 막판에 교체 투입된 아자르의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아냈다.
2014-15시즌 초 까지가 나이키와의 정식 계약이었다. 아시안컵과 다른 클럽 경기에선 다른 장비를 바꿀 필요가 없었는지 기존의 용품을 사용 중이었으나 2015 시즌 4라운드인 광주 FC와의 경기에서는 울 스포츠 글러브와 아디다스 나이트로 차지 축구화로 교체하여 사용했었다. 이후 아디다스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장갑과 축구화 스폰서를 교체했다.
팬 서비스와 인격이 정말 훌륭한 선수다. 성남 FC와의 원정 경기서 인사하자고 손을 흔들어 준 성남 서포터들에게도 깍듯이 인사해줄 정도다. 실제로 후반전은 골키퍼의 위치가 바뀌기 때문에 전반전에는 세상 누구보다도 든든한 자기 팀의 서포터가 등 뒤에 있지만, 후반전에는 상대팀 서포터의 야유를 제일 먼저, 그리고 제일 크고 노골적으로 듣는 위치가 골키퍼이다. 그런데 김승규는 언제나 상대편 서포터석을 향해 90도 배꼽인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선수를 향해 야유를 하기는 쉽지 않으며, 다가오는 과정에 나오던 야유도 인사 이후 환호와 박수로 바뀌는 것이 다반사. 일본에서도 원정 팬들에게 이런 예의 바른 모습을 보여줘서 고베의 팬들은 물론 다른 팀의 팬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오죽하면 고베의 스타 선수들 때문에 김승규가 주전에서 밀렸을 당시에 혐한 관련 댓글이 베스트를 먹는 야후 제팬에서도 고베의 팬도 아니고 한국은 싫지만, 김승규가 너무 불쌍하다는 댓글이 많이 보였을 정도다.[20]
운동을 제외한 취미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며, SKT T1의 팬이라고 한다.
이상형은 핀란드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키이라 코르피라고 한다. 미소가 아름다운 여자가 첫번째 이상형이며, 추가적으로는 다양한 언어와 요리를 잘한다면 더 좋다고 한다.
2016년 아디다스 광고에서 케일러 나바스의 테니스 공을 막는 장면을 연상시키는 이병규의 테니스공 펑고를 받는 모습이 나왔다.
윗몸 일으키기를 팀 내에서 가장 잘 한다고 한다.
벤투호 출범 이후 FC 코리아 일부와 조현우빠들한테 한일전 0대3 패배 이전까지 꾸준히 공격 받고 있었다. 이유는 조현우보다 출전 순위가 높아서 그렇다. 선방은 조현우가 훨씬 잘 하는데 발밑이 좋아서 김승규를 쓴다는 뇌피셜을 펼쳤다. 하지만 김승규의 선방 능력은 조현우 못지 않다. 아이러니한 건 정성룡이 폼이 안 좋을 때 FC 코리아는 김승규를 내세워 정성룡을 꾸준히 공격했다는 거다.[21] 게다가 그 당시에는 정성룡이 발밑이 좋지만 선방이 부족하고 김승규는 발밑이 별로인 대신 선방이 아주 좋았다. 그런데 김승규는 선방도 잘하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지금 상황과 비슷한 건 절대 아니다. 다만 지금은 조현우 관련과는 다른 쪽에서 공격받고 있다.
그런 면에서 보면 김승규와 조현우의 국가대표에서의 느낌은 예전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케르 카시야스와 빅토르 발데스의 비슷하다는 굉장히 무리한 주장이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구성과 전술 특성상 어디 내놔도 웬만해선 꿇리지 않는 강력한 공격진과 애매한 미드필더 라인에 약한 수비진 덕에 플로렌티노 페레스의 초기 갈락티코 시절의 개고생하며 미친 레벨업을 하며 눈부신 선방쇼를 보이며 레전드로 등극한 이케르 카시야스와 조현우가 비슷한 위치로 국대팬들에게 인식되어졌다면 J1리그를 경험하고 비셀 고베에서 브라질 출신의 골키퍼 코치[22]를 만나 3년만에 골키퍼 빌드업을 탑재 한 김승규는 안정적인 선방을 보이면서도 능숙한 빌드업전개를 보이는 빅토르 발데스의 '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카시야스와 발데스의 차이와는 달리 김승규의 선방 능력이 조현우에 비해 절대로 부족하진 않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다.[23]
부모님이 김승규의 고향인 울산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인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 6월에 모델 출신 김진경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기사가 나왔다.
※ 국가대표 골키퍼를 밀어낸 당당한 주전 골키퍼
국가대표 서브 골키퍼 김영광이 부상당한 틈을 타 김승규가 출장을 함.
그러나 김승규의 활약속에 김영광의 부상회복 이후에도 김승규가 출전중

※ K리그 클래식 최저 실점율
16경기 11실점, 경기당 0.69실점(2013년 7월 30일 기준)은 K리그 클래식 주전 골키퍼중 최저실점임
이는 국가대표 골키퍼 정성룡(1.24), 이범영(1.06)보다 높은 수치

※ 환상적인 PK방어율
김승규는 총 10번의 페널티킥중(승부차기 포함) 단 3골만을 허용하며 70%의 PK방어율을 기록중

※ 선천적인 신체
김성수 코치에 따르면, 김승규는 키에 비해 팔 길이도 길다. 김성수 코치는 "길이를 재 본 적이 없지만 다른 골키퍼보다 양팔을 벌렸을 때 12~13cm 정도 긴 것 같다"고 했다.
(기사내용중 발췌)

※ 꾸준한 자기관리
순간적인 움직임이 빠른 것도 김승규의 장점이다. 타고난 감각과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얻어진 것이다. 김승규는 공식훈련 외에 하루 40분씩 줄넘기를 한다고 했다. 울산 현대중 시절부터 단 한 번도 거른 적이 없다고 했다. 항상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한다고 했다.
(기사내용중 발췌)
https://instiz.net/pt/1387221

 

국가대표 예비 골키퍼 김승규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이름 김승규생년월일 1990년 9월 30일신체 187cm, 76kg소속팀 울산 현대포지션 GK데뷔 2005년 울산 현대 호랑이 입단수상대한민국 슈퍼컵 우승 (2006년)A3 챔피언스컵 우승 (2006년)하우젠 컵 우승 (2007년)

www.instiz.net

축구선수 골키퍼 김승규 프로필, 모델 김진경 결혼 “나이 인스타 화보 실제키 학력 고향 가족 소속팀 연봉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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