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제주 말선농원 타이벡 감귤, 인간극장 고말선의 사랑, 재혼 남편 노창래 아들 지훈 손녀 가족 “나이 레드향 메밀꿀 한라봉 농장 주소 택배 주문 전화번호”

또시작 2025. 11. 16. 15:38
반응형

제주 말선농원 타이벡 감귤, 인간극장 고말선의 사랑, 재혼 남편 노창래 아들 지훈 손녀 가족 “나이 메밀꿀 한라봉 농장 위치 주소 택배 주문 전화번호”

인간극장 11월 17일 예고편 / 7시 50분 방송
고말선의 사랑

방송일 : 2025년 11월 17일(월) ~ 11월 21일(금) / 오전 7:50~8:25
방송매체 : KBS1-TV
보도자료 문의 : 허유진 취재작가  (02-782-8222)


메밀꽃이 피는 가을날의 제주, 
수수한 옷차림으로 귤밭을 거니는 한 여자가 있다.
고운 얼굴에, 손엔 흙이 가득한 제주 여자 고말선(62) 씨.
요즘 남편 노창래(62) 씨와 함께 조생 귤 수확이 한창이다.
그뿐만 아니라 양봉에 키위 농사까지, 
그녀의 분주한 가을맞이가 시작된다.

제주가 고향인 말선 씨와 강화도 출신의 육지 남자 창래 씨.
두 사람은 13년 전 인연을 맺은 재혼 부부다.
창래 씨를 만나기 전, 전남편과 사별한 말선 씨.
갑작스러운 이별이었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이 살아야 했던 시간,
의젓하게 자라준 두 아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그리고 사별 후 6년이 지났을 때, 말선 씨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이혼 후, 가진 것 하나 없이 제주로 내려온 창래 씨였다.
‘나보다 더 불쌍한 사람이 있었구나.’
서로를 안쓰러워하던 두 사람은 금세 가까워졌고,
서로에게 기댈 곳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지난여름, 말선 씨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아들 지훈 씨가 딸을 낳은 것!
2년 전, 어머니를 돕겠다고 제주로 내려온 큰아들 최지훈(37) 씨.
어느새 자신의 짝을 만나 가정을 꾸린 것도 대견한데
그런 아들이 이제는 아버지가 되었다.
제 길을 찾아가는 아들도, 바라만 봐도 소중한 손녀 지나도 
말선 씨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다.

유난히 험한 길이 많았던 말선 씨의 삶.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견뎌낸 끝에 
이제는 평화로운 들판을 맞은 
그녀의 사랑 이야기가 가을바람을 타고 불어온다.


# 어느 날, 운명처럼 쳐들어온 그 남자
제주에 가을이 들면 분주해지는 사람이 있다.
가녀린 몸으로 오전엔 귤밭에서 귤을 따고, 
오후엔 양봉장에서 벌을 챙기는 고말선(62) 씨.
올해는 키위밭까지 돌보느라 쉴 틈이 없지만, 
다행히 든든한 지원군 남편 노창래(62) 씨가 곁에 있다.
두 사람은 12년 전 재혼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별 후 편찮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힘든 시간을 보내던 말선 씨와
이혼 후 가진 것 하나 없이 제주로 내려온 창래 씨.
농업인 교육을 받다가 서로를 알게 된 두 사람은 자연스레 가까워졌다.
그러던 어느 날, 창래 씨가 짐을 싸 들고 느닷없이 말선 씨의 집을 찾아왔다.
제주에서 새 삶을 꾸리려 했지만, 좀처럼 숨구멍이 보이지 않던 시절.
창래 씨의 머릿속에 떠오른 건 말선 씨의 얼굴이었다.
그 절박한 모습이 본인과 닮아있어서인지
꼭 전 남편이 보내준 사람인 것 같았다는 말선 씨.
그렇게 말선 씨는 창래 씨를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함께 살아왔다.
지금은 어디를 가든 실과 바늘처럼 꼭 붙어 다니는 부부.
해마다 가을이 오면, 영탑이 있는 곳으로 제사를 지내러 간다.
정성스레 초에 불을 붙이고 함께 절을 올리는 두 사람.
“지훈이 아버지, 올해도 우리 식구들 잘 부탁드려요”
아내의 전남편에게 절을 하는 창래 씨, 부부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 지고 또 져도, 다시 피어나는 고말선의 사랑
웬일로 일복 대신 정갈한 한복을 차려입는 말선 씨.
절에서 천도재를 지내는 날이다.
말선 씨는 가슴에 위패를 안고, 신도들과 함께 법당 안을 돌며 기도를 올린다.
그녀의 마음에는 늘, 먼저 세상을 떠난 전 남편과 친정어머니가 자리하고 있다.
열아홉 살에 제주를 떠나 구미의 한 공장에서 일하던 말선 씨.
그곳에서 지훈 아빠를 만나 두 아들을 낳고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사업이 실패하면서
20억이라는 큰 빚을 떠안게 됐다.
결국 말선 씨의 고향인 제주로 돌아와 
작은 치킨집을 운영하며 다시 일어서려고 했던 가족.
힘겨운 나날이었지만, 함께 버티며 조금씩 희망을 되찾아가던 그때,
남편이 잠든 채로 세상을 떠났다.
믿기지도, 믿고 싶지도 않았던 이별이었다.
하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이 다시 일어나야만 했던 말선 씨.
단단히 자라준 두 아들 덕에 견딜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렇게 사별 후 6년이 흘렀을 때 
말선 씨에게 두 번째 사랑, 창래 씨가 다가왔다. 
한동안 멈춰있던 말선 씨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 메밀꽃 필 무렵, 새로운 사랑이 피어나네
말선 씨를 지고지순 사랑하는 또 다른 한 남자, 아들 최지훈(37) 씨.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육지로 떠났지만
내내 제주도에 계신 어머니가 마음에 걸렸다는데.
결국 2년 전, 다시 어머니 곁으로 돌아왔다.
어머니에게 농사와 양봉을 배우며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던 지훈 씨,
교육 프로그램에서 만난 권세나(31) 씨와 제주에 가정을 꾸렸다.
그리고 3개월 전, 딸 지나가 태어나면서 아빠가 되었다.
자식을 낳아 보니,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지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어머니의 지난 세월을 돌아보게 된다는데….
고생하며 산 어머니가, 두 번째 사랑과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지훈 씨.
말선 씨는 그런 아들이 고마우면서도 대견하다.
새 식구와 함께 모자의 사랑은 더욱 깊어져 간다.
가을이 오면 농사가 풍년인 말선 씨네, 올해는 농사만큼 사랑도 풍년이다.
모든 걸 잃었다고 생각하던 때도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어느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가을을 맞이하게 된 말선 씨.
메밀꽃처럼 사랑이 만개한, 말선 씨의 계절이 찾아온다.


1부 줄거리
제주도의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유난히 금슬 좋은 부부, 말선 씨와 창래 씨.
요즘 귤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 여름, 가까이 사는 아들 지훈 씨가
귀한 손녀까지 안겨준 덕에
말선 씨는 더 바랄 게 없단다.
평온한 가을날,
함께 절에 온 가족들.
정성스럽게 제사를 지내는데….
"지훈이 아버지, 올해도 잘부탁해요"
아내의 전남편에게 절을 하는 창래 씨,
부부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연출 : 강효헌
글 :  석영경
조연출 :  이가람
취재작가 :  허유진


고말선-제주말선농원 
https://www.instagram.com/jeju.malseon.farm/
jeju.malseon.farm 고말선(말선농원) 게시물 76 팔로워 1604 팔로우 1155 이커머스 웹사이트 010-2661-4024 메밀꿀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세성로374 2022년도생산 메밀꿀 2.4키로 7만원 감귤꿀 2.4키로 7만원 naver.me/FQmlbnHv jeju.malseon.farm
감귤,타이벡감귤, 벌꿀,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등을 직접 농사를 짓고 있는 농장입니다
45,000~50,000원인데 말선농원에서는 박스당 35,000원에 배송
제주 말선농원 노창래(부인 고말선)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10-3027-6525 
말선명품제주농원 / 노창래
사업장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세성로 374 2층
e-mail Kms1026jh@naver.com  연락처 010-2661-4024

제주 말선농원 타이벡 감귤, 인간극장 고말선의 사랑, 재혼 남편 노창래 아들 지훈 손녀 가족 “나이 레드향 메밀꿀 한라봉 농장 주소 택배 주문 전화번호”

2023.02.28 - [2TV 생생정보] - ‘2TV 생생정보’ 천혜향 청년농부, 제주시 파운드제주 택배 가격 주문 전화번호..퍼시픽 마리나 요트투어, 제주 군산오름 일출 명소 가볼만한곳

 

‘2TV 생생정보’ 천혜향 청년농부, 제주시 파운드제주 택배 가격 주문 전화번호..퍼시픽 마리나

‘2TV 생생정보’ 천혜향 청년농부, 제주시 파운드제주 택배 가격 주문 전화번호..퍼시픽 마리나 요트투어, 제주 군산오름 일출 명소 가볼만한곳 ‘2TV 생생정보’ 1751회 02월 28일 화요일 취재 연

nodam.tistory.com

세부패밀리CebuFamily 
하루 아침에 무너진 집… 그래도 다시 일어나는 젊은 부부의 울컥한 사연
https://youtu.be/v_tgtUNRMoo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