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 프로필, 드라마 열혈사제 시즌2 이하늬 박경선 검사 요원 김해일 등장인물 “결혼 여친 이상형 나이 화보 실제키 학력 가족관계 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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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 프로필, 드라마 열혈사제 시즌2 이하늬 박경선 검사 요원 김해일 등장인물 “결혼 여친 이상형 나이 화보 실제키 학력 가족관계 MBTI”

또시작 2024. 10. 17. 17:18

《열혈사제 2》는 2024년 11월 8일부터 방송 예정인 SBS 금토 드라마다.
기획 의도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 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
방송 기간 2024년 11월 8일 ~ 방송 예정
방송 시간 매주 금요일 ~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 분량 1시간 20분
방송 횟수 12부작
등장 인물
주요 인물
출연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준, 서현우, 김형서 外

--배우 김남길 프로필 : 김해일 역 - 사제, 세례명 미카엘. 전직 국가정보원 대테러부 특수팀 요원.

김남길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연기 전공으로 1999년과 2001년 두 번 대학에 입학했으나 개인사정 때문에 그만뒀고 KBS 공채 20기와 SBS 공채 10기 탤런트 시험에서 낙방한 뒤 MBC 공채 탤런트 31기로 데뷔했다. 위키백과
출생: 1980년 3월 13일 (44세), 서울특별시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서울예술대학교, 명지전문대학 · 더보기
키: 184cm
설립 조직: Gilstory ENT.
형제자매: 2남 중 장남
김남길 결혼 김남길 집안 김남길 부인 김남길 사건 김남길 열애 김남길 어머니 김남길 부모 김남길 재산
분류한국 남배우한국의 드라마 배우대한민국의 영화배우1980년 출생1999년 데뷔강동구 출신 인물강릉 김씨한영고등학교 출신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출신사회복무요원 출신SBS 연기대상 수상자
본관 강릉 김씨 (江陵金氏)[2]
신체 184cm｜280mm｜AB형
가족 부모님[3], 남동생[4] 반려묘 탐탐이
학력 서울고일초등학교 (졸업)
고덕중학교 (졸업)
한영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 중퇴)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과 / 중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 / 학사)[5]
종교 무종교[6]
병역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7]
(現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2010년 7월 15일 ~ 2012년 7월 14일)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
데뷔 1999년 KBS 2TV 드라마 〈학교〉 (데뷔일로부터 +9369일, 25주년)
경력 2003년 MBC 31기 공채 탤런트[8]
법인 길스토리 (GILSTORY)[9]
MBTI ENFJ
별명 우주최강배우[10], 이한[11], 댕길[12], 김대표[13], 남디리[14], 남기리, 킹남길, 영감[15], 김쿼카[16], 섹벗퓨[17], 김캔디[18], 길남이
대한민국의 배우.

1999년 드라마 〈학교〉로 데뷔하였으며, 2003년 MBC 31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2005년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부터 '이한'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2008년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 이후부터는 본명인 김남길로 활동하고 있다. 꾸준한 연기 활동과 더불어 2012년에 설립한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의 대표로서, 사회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프로 보노로 다양한 문화예술 캠페인을 통해 사회 공헌활동도 하고 있다.
스트레스는 주로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청소를 하며 푼다고 한다. 전문 청소 업체 뺨치는 청소 용품으로 집 안 구석구석을 말끔히 청소한다고. 깨끗해진 공간을 보면 복잡했던 머릿속이 정리되고 기분도 좋아진다고 한다. 스팀 청소기와 피톤치드 분사기는 필수템.
취미로 바이크를 즐겨 탄다. 열려 있는 공간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드라이브할 수 있어서 좋고, 라이딩하며 바이크를 탄 사람들끼리 오고 갈 때 나누는 인사의 매력에 빠져 즐기게 되었다고 한다.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 겨울의 차가운 바람과 눈을 좋아한다고 한다.
“예전에는 긴 머리에 흰 티셔츠,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가 좋았다”면서 “지금은... 영혼 단짝 친구같은 성균이? 김성균 같은 여자를 만나야 겠다”
가정을 꾸리고 싶냐'는 질문에 김남길은 "생각은 아직 없다. 상대에 의해 행복해지려 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행복을 나눠줄 수 있을 때 누군가와 결혼하는 게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