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선수 서승재 프로필, 혼합복식 채유정 세계랭킹 “나이 인스타 화보 실제키 학력 고향 국가대표 논란 소속팀”
서승재는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선수이다. 2020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으며 2023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복식 및 혼합 복식 금메달을 획득했다. 위키백과
출생: 1997년 9월 4일 (26세), 전주시
키: 182cm
현 소속팀: SEO Seungjae/CHAE Yujung, CHOI Solgyu/SEO Seungjae
학력: 원광대학교 (2020년), 군산동고등학교, 군산금강중학교
학력 나운초등학교 (졸업)
군산금강중학교 (졸업)
군산동고등학교 (졸업)
원광대학교 (학사)
종목 배드민턴
주종목 남자복식[1], 혼합복식
신체 184cm
소속 삼성생명
장비 요넥스 나노플레어 700
후원사 요넥스코리아(국가대표팀)
테크니스트(소속팀)
https://instagram.com/seungjae__seo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선수다. 어렸을 때부터 배드민턴에 두각을 드러내 일찍부터 주니어 대표팀에 합류하고 전문적인 지도를 받아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며 성장했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5위 서승재-채유정
단복식 모두 가능하지만 국가대표에서는 복식 선수로만 활동하고 있다.
2019년 12월 2일 인천국제공항과 가계약을 맺은 상태에서 이틀 뒤에 삼성전기와 계약해 파문을 일으켰다. 협회는 1월 한달 동안 서승재와 인천국제공항, 삼성전기가 문제를 해결하라며 유예기간을 줬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선수 시장 질서를 해치고 국가대표 품의를 손상했다' 라는 이유로 2020년 12월 31일까지 국가대표 자격을 정지 당했다. 서승재는 안재창 국가대표팀 감독 겸 인천국제공항 감독의 강압으로 가계약을 한 것이라 주장하였고, 안재창감독은 강제로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다행히 2020 도쿄 올림픽 남자복식 파트너인 최솔규와 혼합복식 파트너인 채유정의 소속팀에서 재심의를 요청하여 올림픽 이후로 징계를 유예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1] 소속팀에서만 단식과 복식을 겸업하고 국가대표팀에서는 2017년 수디르만 컵 우승 이후 복식 전문 선수로 완전 전향했다.
[2] 보통 배드민턴에서 복식듀오를 구성할 경우 수비와 기교가 좋은 테크니션 유형의 선수 한 명과 파워가 좋은 하드히터 유형의 선수를 한 조로 묶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3] 특히 중국의 정쓰웨이와 황야충 조 상대로의 승률은 2023년 7월까지 0대 9로 절대적 열세였다. 다만 2023 8월에 열린 코펜하겐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정-황조를 꺾고 우승하면서 징크스를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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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