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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생방송 오늘저녁’ 옻칠도마 파는곳, 옥천 동학공예사 택배 가격 오동나무 참숯 쌀항리 박길호 김분선 주문 전화번호..미국 캔자스 승향희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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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옻칠도마 파는곳, 옥천 동학공예사 택배 가격 오동나무 항아리 박길호 김분선 주문 전화번호..미국 캔자스 승향희 군인 가족

‘생방송 오늘저녁’ 2095회 9월 01일 금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옥천 동학공예사(옻칠도마)


위치 주소: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성왕로 1145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43-731-9744
[동학공예사] 오동나무 쌀항아리 043 731 9744
[ 명인명장] 박길호 명장 - 동학공예사. 오동나무 참숯 쌀항
[ 명인 명장] 동학공예사. 박길호 명장 ..오동나무 참숯 쌀항
생생정보마당 오동나무항아리 파는곳 1
생생정보마당 495회 그뤠잇농어촌 오동나무항아리
생생정보마당 맛의 제왕 소고기불구이 산더미소고기전골 보리칼국
동학공예사 - 옥천군청
시제품을 기계공정과 수공을 병행하여 제작하고 있어 다량제작 가능, 향나무를 이용하여 은은한 향기가 느껴지며 그 짜임새나 모양이 섬세함 ; 문의할곳 ; 작가 : 박길호
나무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동학공예사’ - 옥천향수신문
오동나무에 숯가루·옻칠한 쌀독 '고소득 기대'
#오동나무항아리 #숯항아리
박길호·김분선 씨 부부는 옻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세상의 오늘 저녁>
촬영에 협조해주신 ‘승향희’ 씨 부부에게 감사드립니다


승향희 국내작가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7년간 정훈장교로 근무한 이후 1999년 육군 대위로 전역하였다. 인도 University of Madras에서 Management and Public Relations 석사, 미국 University of Saint Mary에서 Education 석사를 획득하였다.
 아들들을 키우면서 내가 경험한 내용



4.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찬바람만 쌩~ 옻칠 도마 부자(父子)

금강 상류에 위치해 옻나무가 재배되는 데에 최적의 기후와 토양 조건을 갖춘 충청북도 옥천군. 이곳에는 40년째 옻을 이용한 다양한 용품을 만들고 있는 박길호(70)·김분선(66)씨 부부가 살고 있다. 요즘은 옻칠 도마를 만드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데, 단단하고 무늬가 예쁜 느티나무를 사용해 도마를 만든단다. 규격에 맞게 재단한 나무는 사포질로 부드럽게 만들어 준 뒤 옻칠을 하고 하루 동안 건조해준다. 그리고 다시 한번 사포로 갈고 옻칠하고 말리기를 4~5번 반복하면 비로소 옻칠 도마가 만들어진다는데... 이토록 힘든 작업을 어렸을 때부터 봐왔다는 아들 건률(40) 씨. 때문에 공예 일이 아닌 다른 일을 선택했건만, 10년 전부터 아버지의 건강이 나빠지면서 공예 일을 함께하게 됐단다. 이런 아들이 대견할 법도 한데, 어째 요즘 부자(父子) 사이가 심상치 않단다. 어느덧 10년 내공이 쌓인 건률 씨가 자기만의 공예 스타일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려 하기 때문. 아들의 의견을 받아줄 법도 하건만, 한평생 공예만 해오던 아버지는 반드시 자신이 해오던 방식대로만 해야 한다며 강경하기만 하다. 사실 아버지 길호 씨가 이러는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는데... 찬바람만 쌩하니 부는 옻칠 도마 가족을 만나 얘기를 들어본다.


3. [세상의 오늘 저녁] 슈퍼맨의 고향, 미국 캔자스의 오늘 저녁

한국에서의 군 생활을 뒤로하고 미국에서 교육자로 인생 2막을 시작한 군인 부부가 있다! 그 주인공은 미국 캔자스 주에 사는 육군 대위 출신 미국 유치원 교사 승향희(54) 씨! 이곳에서 살아가는 승향희 부부는 한국에서는 꿈도 꾸기 힘들었던 넓은 잔디밭에서 살아보겠다는 마음으로 240㎡ (약 72평) 넓이의 단독주택과 그 집을 둘러싼 700㎡(약 210평)의 잔디밭을 한화 약 4억 3천만 원에 구매했다. 아침에 일어나 동네 한 바퀴를 달리며 초록빛 잔디밭을 가로지르는 그림 같은 일상을 보내는 부부지만 이런 날이 오기까지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단다. 30년 경력의 육군 대령인 남편의 근무지가 미국 캔자스로 정해지면서 본의 아니게 유학 생활을 시작했던 것. 말도 문화도 다른 미국에서 영어를 배워가며 이제야 적응하려던 찰나. 남편의 해외 근무가 끝나고 한국 발령받게 됐다는데, 기러기 가족보다는 함께하기를 선택한 승향희 부부는 그렇게 미국에 정착하게 된 것이다! 늦게 시작한 유학 생활이지만 문제없음! 금실 좋은 유학생 부부가 직접 촬영한 한인 가족의 캔자스의 일상을 <세상의 오늘 저녁>에서 만나본다.

 

‘생방송 오늘저녁’ 옻칠도마 파는곳, 옥천 동학공예사 택배 가격 오동나무 항아리 박길호 김분선 주문 전화번호..미국 캔자스 승향희 군인 가족

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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