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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생방송 오늘저녁’ 대이작도 1박 4식 밥 잘 주는 민박집, 옹진 현정이네 펜션 위치 숙박 가격 김명남 해산물 바지락 체험 맛집 예약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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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2078회 08월 08일 화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밥 잘 주는 민박집> 방송정보 
▶ 대이작도 이작도 현정이네 펜션


위치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로 412-7 이작리 327 계남마을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10-4147-5385
https://ljakhj.modoo.at/

 

[대이작도 현정이네펜션&농장 - 홈] 대이작도 펜션, 대이작도, 섬투어, 인천섬투어, 식파패키지,

대이작도 계남마을 현정이네펜션&농장입니다.

ljakhj.modoo.at

 

 

대이작도 계남마을 현정이네펜션&농장입니다.
현정이네 아빠가 잡은 해산물 현정이네 아름다운 대이작도
대이작도 민박 대이작도 펜션 ‘현정이네’
순살 후라이드/옛날치킨/통닭 개시! /대이작도 맛집/치킨/치맥/대이
6시내고향 섬섬옥수 대이작도 펜션 장소 위치정보 알아보기 식사패
대이작도 현정이네
안녕하세요. 대이작도 계남마을의 현정이네입니다. 할머니와 아빠 그리고 딸이 같이 해요. 😊 편안하고 즐겁고 배부른 시간을 보내고 가시길 늘 바라며 힘을 낸답니다. 많이 놀러오세요~~💗 <현정이네 약속> °질 좋은 재료의 맛있는 식사를 배부르도록 대접합니다. °직접 알을 깨고 무항생제로 키운 토종닭으로 몸보신을 보장합니다. °객실과 식당의 깔끔함, 청결함을 약속합니다. °바지락체험, 맨손잡기, 섬안내 등 즐길거리를 체험이 가능합니다. °늘 친절하고 따듯한, 우리의 정을 살포시 드립니다.



2. [밥 잘 주는 민박집] 1박 4식! 대이작도의 섬마을 밥상

인천 대이작도에는 하루만 머물러도 풀코스로 차려진 상을 받아볼 수 있다는 배부른 민박집이 있다. 푸른 계남 해수욕장 앞에 자리 잡은 오늘의 민박집은 30년 넘게 할머니-아들-손녀 3대가 모여 운영 중이라는데. 섬에 식당이 많지 않아 민박집에 방문하는 손님만큼은 먹고 쉬다 살쪄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1박 4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김명남 씨(61세). 점심에는 직접 기른 닭에 제철 해산물을 넣어 만든 해신탕 정식을, 저녁에는 생선 한 마리를 통째로 넣는 매운탕과 광어회, 제철 해산물에 새우찜까지 곁들인 회 정식을 즐길 수 있다. 이어서 다음 날 아침에는 꽃게 백반을, 떠나는 날 점심에는 바지락 잔치국수까지 쉴 틈 없이 배불리 먹게 된다는 오늘의 민박집. 그야말로 갈아입을 옷만 가져오면 푸짐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데. 식사 패키지를 신청하면 1박 4식, 숙박에 근처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바지락 캐기 체험까지 알차게 체험할 수 있다. 배부른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인천 대이작도의 <밥 잘 주는 민박집>으로 함께 떠나보자.


1. [신박한 네바퀴 여행] 캠핑 15년 차 가족의 섬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오늘의 주인공은 이덕영(54), 박성자(51) 부부와 그의 사랑스러운 딸이다. 부부가 함께 차박 여행을 다닌 지는 올해로 15년째. 부부의 딸이 배 속에 있을 때부터 함께 했다는데. 3년 전까지 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며 지내왔다는 아내 박성자 씨. 일주일에 한 번씩 가족들과 함께 떠나던 차박 여행이 힘든 일상에서 해방을 외치는 것만 같았단다. 텐트 캠핑으로 시작해 지금은 차박 캠핑을 즐기고 있단 부부. 오늘은 천혜 자연환경으로 입소문 난, 캠핑족의 성지. 위도로 가족 휴가를 왔다. 이곳 위도 해수욕장엔 하루에 한 번 열리는 물길 사이로 입 떡 벌어지게 하는 풍경이 펼쳐진다는데? 물길과 숲길을 헤쳐야 볼 수 있다는 그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하지만 가족이 오늘 위도에 온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올해로 2번째로 열린 <위도 호박 축제> 때문. 다양한 맛과 볼거리 자랑하는 100여 종의 호박들까지! 위도에서 즐기는 캠핑 마니아 부부의 위도 탐방기는 <신박한 네바퀴 여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3. [귀촌 클라쓰] 냉방비 걱정 없는 지중해풍 집의 비밀은?

오늘의 주인공은 서울에서 6년 전 충청북도 괴산으로 귀촌한 장홍석(60), 박귀임(57) 부부다. 40년간 은행에 근무하며 지점장까지 올랐던 남편 홍석 씨는 은퇴 전부터 아무 연고도 없던 괴산 산골 마을에 땅을 알아보고, 집을 지었다. 주말 별장처럼 이용하다가 6년 전, 은퇴 후 로망이었던 지중해풍 스타일의 집을 짓고 본격적으로 귀촌 생활을 시작했다. 시골살이에서 가장 큰 숙제였던 겨울철 난방비와 여름철 냉방비를 잡기 위해 부부가 선택한 것은 바로 지열 보일러! 정부에서 설치비를 반이나 지원해 주는 지열 보일러는 기름보일러에 비해 냉방비 절감이 탁월한 친환경 보일러로 떠오르고 있다는데? 한편, 겉보기엔 멋있는 집이지만 현실적인 단점도 있다. 자식들 오면 자고 가라고 만든 다락방에 한동안 올라가지 않았더니 다락방 베란다에 벌들이 수박만 한 벌집을 만들어 놓은 것! 여름철엔 꼭 하루에 한 번씩 다락방을 점검해 주는 것이 필수란다. 그밖에 미리 알아두면 좋을 각종 귀촌 꿀팁을 아낌없이 알려준다는 부부의 알뜰한 귀촌 생활 비법을 함께한다.

 

‘생방송 오늘저녁’ 대이작도 펜션 1박 4식 밥 잘 주는 민박집, 옹진 현정이네 맛집 위치 숙박 가격 김명남 해산물 바지락 체험 예약 전화번호 홈페이지

대이작도 가볼만한곳

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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