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의철 사장 프로필, 뉴스광장 최현미 기상캐스터 “결혼 부인 자녀 나이 전주신흥고 학력 수신료 분리징수 고향 재산”
[LIVE] 뉴스광장 : 오후부터 집중호우…시간당 30~60mm - 7월 11일(화) / KBS
--김의철 사장 프로필
김의철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2021년 12월 10일부터 현재까지 제25대 KBS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2년 7월 26일 (60세)
본관: 부안
학력: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분류 1962년 출생부안군 출신 인물전주신흥고등학교 출신한국방송공사대한민국의 남성 언론인대한민국의 남성 기자연세대학교 출신한국방송공사 사장부안 김씨
재임기간 제25대 KBS 로고(1984-2023... 사장
2021년 12월 10일 ~ 현재
제25대 한국방송협회 회장
2022년 8월 1일 ~ 현재
학력 전주신흥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 / 학사)
현직 한국방송공사 사장
한국방송협회
서울국제드라마 어워즈 이사장
경력 1990년 1월 한국방송공사 입사
한국방송공사 기자
KBS 보도본부 탐사보도팀장
KBS 보도본부 사회팀장
KBS 라디오뉴스제작부장
한국방송공사 보도본부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KBS비즈니스 이사
KBS비즈니스 사장 재임 도중 제25대 KBS 사장 모집에 지원하였고, 이후 KBS 이사회의 임명 제청과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쳤으나, 야당이 후술할 논란을 근거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반대하는 바람에 국회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받지 못한 채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제25대 KBS 사장에 임명되었다.
이후 정권이 교체되고 윤석열 정부에서 KBS 수신료 분리징수를 추진하자 이에 반발하면서 분리징수 계획을 철회하지 않면 사퇴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2023년 7월 분리징수가 현실화되었다.
2.1. 위장전입 논란[편집]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은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KBS에게 받은 자료를 근거로 1993년에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거주하며 서울 지역 청약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위치해있는 누나 집에 위장 전입을 했고, 이를 통해 1994년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아파트를 분양받아 1997년부터 8년동안 이 아파트에 살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의철 측은 "당시 육아에 어려움이 있어 인천에 있던 장모님 댁 근처로 이사하여 육아에 도움을 받았고, 서울에 거주하며 직장에 다녀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당시 서울지역 아파트 청약을 준비중이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서울을 떠나게 되었고, 청약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누나의 집에 2년간 위장전입을 하는 방법을 택했다"고 시인하며 사과하였다.
2.2. 다운계약서 작성 논란[편집]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에 의해 위장전입을 하면서 분양받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아파트를 2004년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실제 매매가격인 4억원이 아닌 시가 표준액 1억 3,900만원으로 신고해 약 1,400만원의 취등록세를 절감했다는 것이다.
이에 김의철 후보자 측은 “당시 적용되던 지방세법 등에 따라 시가 표준액을 기준으로 신고하는 관행이 있었고 이를 따른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김의철 KBS 사장 24억 재산 신고
김 사장은 24억308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사장은 9억8000만원 상당 본인 소유의 서울 양천구 아파트 건물(71.40㎡)과 4억4500여만원의 예금, 이밖에 4억5000여만원의 배우자 예금 등을 신고했다.
KBS 김의철 사장 프로필, 뉴스광장 최현미 기상캐스터 “결혼 부인 자녀 나이 전주신흥고 학력 수신료 분리징수 고향 재산”
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