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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 프로필, 고발 뉴스 비평 민주당 안귀령 앵커 “결혼 부인 자녀 나이 학력 X파일 김광석 영화 감독 고향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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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 프로필, 고발 뉴스 비평 민주당 안귀령 앵커 “결혼 부인 자녀 나이 학력 X파일 김광석 영화 감독 고향 경력”

LIVE] 잘 알지도 못하면서.. 윤석열 '대입 수능' 벌집 건드렸다 / 고발뉴스 뉴스비평 849회
고발뉴스 'GO발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이상호 #박지희 #뉴스 #시사 #비평.
안귀령
이상호 기자 프로필 
이상호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8년 2월 19일 (55세), 서울특별시
학력: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분류 대한민국의 남성 기자1968년 출생영일고등학교(서울) 출신연세대학교 출신대한민국의 남성 유튜버MBC 전직 기자기자 출신 유튜버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
구독자 50만명[1]
총 조회수 160,320,082회[2]
채널 개설일 2012년 6월 30일
대한민국의 프리랜서 언론인. 서울 영일고등학교 9회 졸업생이다. 그리고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에 문화방송 공채 기자로 입사했다. 문화방송 기자로 있을 당시 탐사전문기자로 활동했고 MBC 퇴사 후 현재는 GO발뉴스[4]라는 탐사보도 전문 인터넷 방송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MBC 재직 시절인 2004년 두 차례에 걸쳐 ‘병역특례 이대로 좋은가’ 방송을 통해 산업체 병역특례가 각종 비리와 문제의 진원지라고 주장하고 그 실태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또한 가수 싸이에 대한 병역특례 의혹을 최초로 공식 제기했다. 결국 싸이는 수사를 거쳐 2007년 병역특례가 취소되었고 군대에 재복무 하여 육군 병장으로 만기제대 하였다.#

2005년 삼성 X파일 사건을 보도하였는데, 이 때문에 통신비밀보호법위반 혐의로 2006년 징역 6월에 자격정지 1년의 유죄를 선고받았다. 당시에는 이상호 X파일 또는 삼성그룹 X파일 사건이라고 불리웠다.

2011년 12월의 전두환 취재로 인해 2013년 1월 MBC에서 '명예 훼손 및 품위 유지 규정 위반'을 이유로 해고되었다. 이후 MBC를 상대로 해고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하여 동년 11월 해고무효판결과 함께 사측에서 복직일까지 월 400만원을 지금하라는 판결을 받으며 승소했다. 이에 대해 MBC 사측에서는 항소를 제기했다. 그러나 워낙 이 사건의 여파 때문인지 가벼운 뇌경색 증상으로 잠시 탐사보도를 접었다.

2015년 7월 9일 대법원은 이상호에게 최종 승소 판결했다. 그런데 이렇게 해고당한 본인은 타인을 부당해고시켰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미디어워치대표는 변희재

2015년 8월 4일 MBC는 이상호에게 정직 6개월 징계처분을 내렸다. #

2016년 5월 2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이상호 기자가 사측 인사위원회로부터 정직 6개월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MBC는 이 기자가 정직 기간 동안 연출한 다큐멘터리 <대통령의 7시간>, 해고 기간 동안 연출한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을 문제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소셜미디어 활동에서 회사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렸다는 점도 징계 사유로 들었다.#

결국 진짜 MBC를 떠났다. 이상호는 5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회사에 사의를 전달했다"며 "이제 국민의 기자가 되기 위해 두려운 가운데 MBC를 떠나 광야로 나서려 한다"고 밝혔다
독립영화 감독으로 데뷔(...)해서 안해룡 감독과 함께 세월호 다이빙 벨과 관련한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 벨을 찍었다. 세월호를 다룬 첫번째 다큐로서 의미가 있는 작품이었으나, 다이빙 벨 투입논란을 일으켰던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는 사실 다이빙 벨 투입후 희생자를 더 찾는 건 의미가 없다며 자진철수를 했던 인물이고, 다이빙 벨이 성공했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는 견해가 많아서 당시 유족들 가운데 상당수는 다이빙 벨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일각에선 방영 반대에 나서기도 했다.#1, #2 정치적 편향성을 가진 사람이, 그것도 해당 건과 직접 관련이 있는 인물이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매우 민감한 상황.

2014년 10월 2일 개막하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다이빙 벨'이 상영될 것으로 알려지자, 2014년 9월 24일 일반인 희생자 유족이 상영 중단을 촉구하기도 하였다. 단 1구의 주검도 수습하지 못해 유족들을 우롱하고 제품실험만 하는 데 그친 다이빙 벨에 관하여 일방적인 주장만 담은 영화를 상영할 경우, 세월호 침몰의 진상을 밝히는 데 오히려 도움이 안 된다는 등이 이유였다.
3.7. 김광석 다큐 영화 제작 및 서해순에 대한 연쇄살인 의혹 제기[편집]
과거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프로그램에 나와서 완전한 증거가 부족하여 기사화 하지 못했지만 김광석이 자살한 게 아닌 타살로 추정한다고 폭탄 발언을 해서 한동안 난리가 났고 그동안 암암리에 떠돌던 김광석 타살설을 표면에 떠오르게 했다. 이상호와 김광석의 유족들은 김광석의 아내인 서해순을 김광석과 딸인 서연양을 살해한 범인으로 지목했고 이어진 미디어 매체 노출에서 서해순의 다소 감정적인 언행 때문에 대중들은 서해순을 범인이라고 확신하며 경찰측의 재수사를 요구하게 된다.
2020년 1월 29일, 서울고등법원은 위 사건의 항소심 판결에서 이상호가 서해순에게 1억 원(이상호 단독으로 4,000만 원, 이상호와 고발뉴스가 공동으로 6,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하였다. 항소심 재판부는 기사 내용의 허위성, 서해순의 정신적 고통의 정도를 1심보다 더 크게 판단한다면서 배상금액을 2배로 늘렸다.

5월 28일, 대법원은 위 항소심 판결에 대한 상고를 심리불속행(사실 관계가 명백하므로 대법관이 심리하지 않겠단 의미)하면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상호와 고발뉴스는 항소심 판결에서의 1억원 뿐만 아니라, 지연 이자인 2000만원도 서해순에게 지급해야 한다.

11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양철한)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기소된 이상호의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

2021년 7월 7일, 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판사 김용하 정총령 조은래)는 명예훼손·모욕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상호에게 다시 무죄를 선고했다.
가족 부인 및 아들 2명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이어 "그러던 중 막내아들에게서 문자 메시지가 왔다. 그리고 사과를 결심했다"며 "'아빠, 기사 읽었어요. 힘 내시고 사랑해요.

이상호 기자 프로필, 고발 뉴스 비평 민주당 안귀령 앵커 “결혼 부인 자녀 나이 학력 X파일 김광석 영화 감독 고향 경력”

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 

2022.12.27 - [화제인물] - 안귀령 앵커 프로필, 민주당 부대변인 “결혼 남편 김남국 나이 청바지 각선미 화보 YTN 뉴있저 아나운서 학력 고향 경력”

 

안귀령 앵커 프로필, 민주당 부대변인 “결혼 남편 김남국 나이 청바지 각선미 화보 YTN 뉴있저

안귀령 앵커 프로필, 민주당 부대변인 “결혼 남편 김남국 나이 청바지 각선미 화보 YTN 뉴있저 아나운서 학력 고향 경력” 안귀령은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정계 입문 이전에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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