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숯불 닭 특수부위 연 매출 10억원, 계옥정 문래본점 맛집 위치 창작촌 핫플 메뉴 가격..순천 정대연 김미란 부부, 홍진수 자연인
‘생방송 오늘저녁’ 2040회 06월 13일 화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대박의 비밀>
▶ <문래 계옥정 문래본점>
위치 주소: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79길 17-2 문래동2가 42-8 1층
영업시간 영업 전16:00에 영업 시작
가격 모듬구이 35,000닭다리살 구이(소금/양념) 14,000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507-1458-7333
문래 고기집 [계옥정] 올해 먹은 최고의 닭구이! 데이트 메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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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옥정|문래-문화예술촌맛집, 고기맛집
계옥정 - 문래동 특수부위, 닭 맛집
https://www.instagram.com/gyeokjung_mullae/
매장소개
요즘 유행하는 닭구이 전문점으로 전체적으로 노출 콘크리트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인더스트리얼 무드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닭모듬구이는 다리살, 어깨살, 안심, 근위, 염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리와 어깨는 미리 초벌을 거쳐 나옵니다. 소스는 소금, 간장, 마요스리라차의 세 종류를 내고 장아찌도 곁들임으로 나옵니다. 담백한 닭고기를 여러가지 소스와 장아찌에 번갈아 먹으니 물리지 않고 계속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유즈하이볼도 인기입니다.
문래동 | 특수부위, 닭 모임 캐주얼한, 점심식사, 저녁식사, 예약가능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정대연 김미란
방송에 출연해 주신 조창순 어머니와 정대연, 김미란 부부에게 감사드립니다.
'휴먼다큐 사노라면' 귀농 7년차 50대 며느리, 시어머니와의 갈등 ...
<소문을 찾아서>
촬영에 도움 주신 홍진수 님께 감사드립니다.
2. [대박의 비밀] 연 매출 10억! 줄 서서 먹는 숯불 닭 특수부위
철공소와 문화 예술공간이 어우러진 이색 거리 문래동! 이곳에 365일 웨이팅 전쟁이 끊이지 않는 초대박 맛집이 있다는데! 오픈 2년도 안돼 연 매출 10억 신화를 달성했다는 오늘의 대박 메뉴! 그 정체는 바로 들어는 봤나, 먹어는 봤나! 숯불 닭 특수부위 구이 되시겠다! 일반 닭구이를 상상했다면 큰 오산! 이곳에선 단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새로운 ‘닭’의 신세계를 맛볼 수 있었으니! 스테디셀러 다리 살부터, 오도독 씹는 재미가 일품인 가슴 연골, 여기에 안심, 근위 염통 삼총사까지 총출동~ 허나 아직 놀라긴 이르다! 하루 30인분 한정판매 하는 특대 닭목에, 닭 한 마리에 20g밖에 나오지 않는 귀한 부위 닭 안창살, 굴 모양을 닮은 ‘닭 중에 닭’ 닭굴살도 모두 맛볼 수 있다는 사실! 부위마다 각기 다른 맛은 물론 식감, 풍미까지 즐길 수 있다는 숯불 닭 모둠구이! 소량만 나오는 특수부위인 만큼 까다로운 손질과 남다른 조리방법이 필요하다는 숯불 닭 모둠구이! 최고의 맛을 위한 첫 번째 승부처는 바로 ‘초벌구이’! 850도까지 올라가는 특수 제작 전기그릴을 이용해 1차 초벌을 해주고 있다는데! 맛의 두 번째 승부처는 직접 개발한 특제 양념! 이곳만의 비기가 2가지나 들어갔다는 24시간 숙성 양념장! 최성민(36) 사장은 그 맛을 완성하기 위해 1년이 넘도록 닭요리집, 문래도 식당 등 200군데 이상을 방문해 맛을 연구했다는데! 특별해서 좋고, 맛있어서 더 좋은 숯불 닭 특수부위! 그 맛의 모든 비밀을 <대박의 비밀>에서 공개한다!
1.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태백산보다 깊은 골을 가진 가족의 속사정
정대연 김미란
전남 순천의 작은 시골 마을, 귀농 14년 차인 정대연(60), 김미란(60) 씨 부부와 그들의 든든한 조력자 어머니 조창순(84) 씨가 함께 살고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 남은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귀농한 아들 부부. 친환경 방식으로 농사를 짓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는데, 한창 모내기 철을 맞아 한여름 무더위에도 쉴 새 없이 일한단다. 그런데 첫 만남부터 어딘가 이상하기만 한데, 제작진이 집 앞에서 만난 남편 대연 씨와 인사를 나누는데 옆으로 아내 미란 씨를 지나가도 마치 남남인 것처럼 본 척도 하지 않는다. 게다가 남편이 말을 걸어도 묵묵부답 대답도 안 하는 아내 미란 씨. 서로가 말을 하게 되면 싸움으로 번지기 때문이란다. 도시에서 살던 아내 미란 씨는 지금도 이 시골이 싫어 도시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남편 옆에 남고자 순천에 자리를 잡게 된 것인데, 고마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미란 씨에게 유난히 쌀쌀맞은 대연 씨다. 그날 오후 결국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만다. 아내 미란 씨가 햇빛에 말리기 위해 마당에 널어놓은 방한막을 치우네 마네로 시어머니와 언성이 오가게 된 것. 뒤이어 나타난 남편 대연 씨는 고부 다툼을 말릴 생각은커녕 본인이 오히려 더 큰 소리로 나서기 시작한다. 대체 이 가족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남보다 더 남 같은(?) 어색한 가족을 소개한다.
3. [소문을 찾아서] 산골 생활 끝판왕 34년 차 자연인 등장!
산골 생활 끝판왕 자연인의 등장. 그 주인공은 71세의 홍진수 씨다. 34년 전 텐트 하나 짊어지고 죽을 각오로 겨울 산을 오른 것이 산골 생활의 시작이었다는데~ 처음에는 모든 게 서툴렀지만, 지금은 거대한 화강암 아래 집을 짓고 척박한 산비탈에 텃밭을 척척 만들어 낼 줄 아는 능력자! 사실 그는 산에서 나고 자랐다. 깊은 산골 숯장수의 5남매 중 맏아들로 태어나 온갖 고생을 다 했다는데! 자기 키보다 큰 지게를 지고 산에 올라가 나무를 해오는 것이 일과의 전부였던 소년. 산은 진수 씨에게 유일하게 따뜻한 품을 내어주는 존재였다. 하지만 결국 열일곱의 나이에 가출을 감행, 서울로 오게 됐는데... 어렵게 평소 꿈꾸던 연극배우에 도전했지만 순탄치 않았다. 그 후 생계를 꾸리기 위해 양계장, 포장마차, 호텔, 횟집, 뱃일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지만 하는 일마다 실패를 맛보게 되고 서른일곱의 나이에는 원인 모를 팔의 통증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숟가락조차 들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고 말았는데... 기댈 곳 없던 진수 씨가 택한 건 바로 산이었다. 도시에서의 쓰라린 실패를 가슴에 안고 몸은 망가질 대로 망가진 채 산으로 들어가게 된 진수 씨. 처음 겨울 산에 올랐던 건 극단적인 생각을 품어서였지만 죽기로 결심했던 산에서 그는 오히려 희망을 찾게 됐다. 신기할 정도로 몸이 회복되며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겨나기 시작한 것. 험한 산중생활에 적응하게 되면서 도시에서 맛보지 못한 성취감 또한 얻게 됐다는데! 베테랑 자연인, 진수 씨의 산중 생활은 과연 어떨까? 그 유쾌 발랄한 진상을 <소문을 찾아서>에서 공개한다!
‘생방송 오늘저녁’ 숯불 닭 특수부위 연 매출 10억원, 계옥정 문래본점 맛집 위치 창작촌 핫플 메뉴 가격..순천 정대연 김미란 부부, 홍진수 자연인
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