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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약대 박일영 교수 프로필, TV조선 뉴스 퍼레이드 류주형 앵커 "후쿠시마 오염수 마시겠다" “결혼 부인 학력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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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약대 박일영 교수 프로필, TV조선 뉴스 퍼레이드 류주형 앵커 "후쿠시마 오염수 마시겠다" “결혼 부인 학력 경력”

[TV CHOSUN LIVE] 6월 8일 (목) 뉴스 퍼레이드 - 철도노조 오늘부터 '준법투쟁'


충북대약대 박일영 학장 빙모 별세.
박교수는 서울대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5년부터 충북대 약대에 재직하고 있다. 이 대학 약대 학장을 지냈으며 대한약학회 방사성의약품학 분과학회장도 맡고 있다.
나는 처리된 후쿠시마 오염수를 가져오면 방류농도로 희석해서 마시겠다.
- 과학으로 판단할 사안을 주관적 느낌으로 왜곡하지 말라. 
-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박일영
여기 잘난 박사님들 정말 많은데요..
저는 그냥 일반 시민이고 핵에 대한 어떠한 과학적 지식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냥 일반 시민으로써 상식적인 선에서 마실수 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께 질문드리면
일본은 왜 마실수 있는물을 일본내에서 사용을하지 전세계가 공유하는 바다에 버려서 전세계사람들을
불안하게 합니까?
우리 식탁에 바닷물로 이용한 음식물이 안올라오는게 있나요? 소금으로 대부분의 음식을 만드는데 이건 어떻게 합니까? 잘못된 행동과 생각으로 미래의 아이들에게 돌연변이와 같은 무서운것들이 발생하면 이 또한 잘난 몇몇 잘못된 주장을하는 박사들의 책임이고 이 책임을 누가 어떻게 지을건지 책임을 질수나 있을지 ...?? 초등학교 저학년 우리 아이가 이런 말을 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불안한 음식을 먹어야 하냐고... 초등학생 저학년도 아는걸 똑똑한 박사들이 과학이 어쩌고하면서 그냥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오염수 방류는 잘못된거라는거 너무나도 명백한데..... 마셔도된다고 주장하시는 박사들은 본인 식구들과 같이 아이들과 희석해서 꼭 드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지말고 본인만 조용히 드세요.. 본인의 자식과 손자손녀한테까지 희석된물을 마시게할지 의문이긴합니다...
출처 -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isori&id=164516 
"찜통에 찌면 3번 사용 가능"... 약대 교수가 본 마스크 재사용
찜통에 쪄서 살균을 하면 1회용 마스크를 최소 3회 더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충북대 약대 박일영 교수는 최근 생물학연구정보 ...
4대강 찬성했던 어용 교수들 생각나네여

충북대약대 박일영 교수 프로필, TV조선 뉴스 퍼레이드 류주형 앵커 "후쿠시마 오염수 마시겠다" “결혼 부인 학력 경력”

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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