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방송 오늘저녁

‘생방송 오늘저녁’ 아귀찜 주문 피자 코다리 간장게장 공짜, 관악 낙성대역 오인자아구찜 맛집 위치 메뉴 가격..충북 호두자연농원, 택배 연락처

반응형

‘생방송 오늘저녁’ 아귀찜 주문 피자 코다리 간장게장 공짜, 관악 낙성대역 오인자아구찜 맛집 위치 메뉴 가격..충북 호두자연농원, 택배 연락처

‘생방송 오늘저녁’ 2013회 05월 01일 월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
▶ 오인자아구찜본점


위치 주소: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924  봉천동 1659-4 동림오피스텔 103 호 오인자 아구찜
영업시간 곧 브레이크타임15:00에 브레이크타임
가격 황제 해물찜 (3~4인) 84,000해물찜 / 해물탕 (2인) 53,000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507-1332-8422
낙성대 모임장소 방송 출연한 오인자아구찜 본점
낙성대 밥집 서비스가 남다른 오인자아구찜
낙성대 맛집 [오인자아구찜 본점] 수준급 맛
오인자아구찜 - 낙성대 아구찜, 코다리구이 맛집 
안녕하세요, 아구가 맛있는 해물요리 전문점, 원조 오인자 아구찜 입니다. * 아귀찜, 고르곤피자, 코다리구이가 한 자리에! 1. 특제 과일 소스와 함께 매콤한 아귀찜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담백한 고르곤피자는 공짜라도 좋은 재료로 맛나게 구워드립니다. 3. 미국산 99% 모짜렐라치즈와 이태리 고르곤졸라 피칸테치즈를 사용합니다. 4. 겉은 바삭한데 살코기는 부드럽고 두툼한 코다리구이도 인기입니다. * 신선한 식재료와 맛에 대한 자신감! 1. 주문 즉시 조리를 시작합니다. 2. 매일 아침에 재료를 다듬고, 당일 판매만을 고집합니다. 3. 점심특선, 쭈꾸미정식, 쭈꾸미세트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4. 찜 또는 탕을 주문하시면 추가메뉴 1,2가지를 서비스로 제공해 드립니다.

<가족이 뭐길래>
▶  영동 호두자연농원 김현인


위치 주소:  충북 영동군 심천면 구정1길 86 금정리 145
가격 알호두1kg 20,000알호두2kg(무료배송) 40,000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10-3450-6300
충북영동 국산호두 깊은 산속 호두나라 호두자연농원
최우량 호두나무묘목(신령왕호두 접목묘)분양 예약받습니다. 
햇 호두 감말랭이 자연건조 대봉 곶감 파는 곳 전국 택배 추풍령감골
충북영동 국산호두 깊은 산속 호두나라 호두자연농원



4. [옆집부자의 비밀노트] 10분으로 사로잡다! 연 매출 10억 아귀찜

오늘의 옆집부자를 찾아온 곳은 서울시 관악구. 오늘의 메뉴는 바로 통통한 아귀살과 아삭한 콩나물, 매콤달콤한 양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아귀찜' 되시겠다. 십수 년 전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아귀찜에 도전장을 내민 안재수 사장님. 이곳의 특징은 손님이 많으나~ 적으나~ 1년 365일 변함없이 단 10분 내로 주문한 음식이 나온다는 것! 과연 그 말이 사실일까? 주문이 들어오자마자 미리 만들어 놓은 육수, 아귀, 콩나물, 특제 양념장 등을 넣고 빠르게 볶아주는데. 조리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으로 미리 소금물에 아귀를 한번 데쳐준단다. 사장님의 노하우로 순식간에 아귀찜 완성! 손님상에 나가기까지 정말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최고의 아귀찜 맛을 내기 위한 레시피 개발을 위해 연구에 매진한 사장님. 식당 한쪽에 따로 공부를 할 수 있는 다락방까지 둘 정도로 열정이 가득하다. 그렇게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후 본인만의 요리법을 완성, 기본 아귀찜 손질법부터 조리법까지 담겨있는 한 권의 '노하우 북'도 탄생했단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귀찜 주문 시 선택한 사이드 메뉴가 무료로 제공되는 것도 또 하나의 성공 비결! 고르곤졸라 피자, 코다리 구이, 간장게장 등 선택의 폭을 넓혀 주 손님 타깃 층인 중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노력 끝에 찾아낸 최고의 맛, 대박 만든 10분의 법칙은 무엇인지 오늘의 옆집부자를 찾으러 함께 떠나보자. 


3. [가족이 뭐길래] 호두나무 집을 뒤흔든 돈봉투의 정체?

충북 영동 깊은 산골. 약 10헥타르의 산을 통째로 사 호두나무 숲을 만든 김제천(72세)&박삼자(68세) 부부. 서울에서 대기업에 다니던 남편 김제천 씨와 시골은 살아 본 적도 살아 볼 생각도 안 했었다는 완벽한 서울 여자(?) 아내 박삼자 씨. 둘은 매일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뒤늦은 농부의 삶을 살고 있다. 얼마 전 일을 하다 어깨를 다친 남편 덕분에 일이 두 배로 많아진 아내 삼자 씨. 그런데 매사에 꼼꼼한 남편 제천 씨의 눈엔 아내의 일솜씨가 탐탁지 않다. 결국 잔소리를 하다 보면 어느새 부부의 거친 대화(?)가 오가게 되는데... 하지만 그도 잠시,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사랑의 대화가 오가는 부부. 그날 오후, 남편의 영농일지 공책에서 돈 봉투를 찾은 아내 삼자 씨. 순식간의 집안 분위기는 얼어붙고! 남편 제천 씨는 얼굴까지 빨개지며 어쩔 줄 몰라 하는데... 뭔가 일이 나도 단단히 난 것 같은 분위기... 과연 이 돈 봉투의 정체는? 매일 하는 농사일이지만 어쩜 이렇게 매일 안 맞을까? 남편 비위 맞추며 농사짓느라 서울 여자 삼자 씨,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삼자 씨를 위해 찾아온 사람이 있었으니... 초록바지와 빨간 점퍼, 그리고 하얀 선글라스. 범상치 않은 차림새로 다짜고짜 춤판을 벌이며 정신을 쏙 빼놓는데... 과연 이 수상한 사람은 누구? 마당에 나와 한참을 서성이는 부부. 오늘은 막내아들이 오는 날이다. 주말마다 부모님의 일손을 돕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는 동규 씨. 훗날 호두나무 산을 물려받을 후계자란다. 그런데 말이 좋아 후계자이지 농사짓는 부모 때문에 쉬는 날 없이 고생만 시키는 것 같아 부부는 아들이 안쓰럽기만 하단다. 주중에 회사원 주말엔 농부로 살아가는 호두나무 집 막내아들과 왁자지껄 부부가 들려주는 호두나무 숲에서 사랑을 외치다 두 번째 이야기, 함께 만나보자.


1. [현장 속으로] 모두 한 패였다! 전세사기의 공모자들

지난 4월 28일 인천 미추홀구. 구청 강당에 모인 사람들은 당장 무일푼으로 거리로 나앉게 생겼다며 눈물로 호소한다. 그들은 바로 소위 ‘건축왕’으로 불리는 남 모 씨의 전세사기 피해자들. 세입자로부터 받은 보증금과 은행 대출로 빌라와 나홀로 아파트를 무려 2,700여 가구나 건축하고 분양한 남 씨는 결국 은행 이자를 감당하지 못했고 집 대부분은 경매로 넘어가게 됐다. 보증금 한 푼 돌려받지 못하고 전세대출이 고스란히 빚으로 남게 된 세입자들. 그중 세 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자, 인천시는 물론 정부도 부랴부랴 대책 세우기에 나섰는데. 그러나 피해자들의 삶은 여전히 나아진 것이 없었다. 제작진을 만난 한 피해자는 이사 준비에 한창이었다. 이미 경매로 집주인이 바뀌어 집을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 애초에 근저당이 잡힌 집에 들어온 상황이라 보증금 역시 3분의 1도 돌려받지 못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은행 대출이 잡힌 집에 전세로 입주한 것일까.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들은 하나같이 건축왕 남 씨의 공모자들이 있었다고 말한다. 바로 신축 건물의 시세를 부풀리고 세입자들을 안심시킨 공인중개사들. 건축왕 남 씨나 임대인을 대신해 계약을 진행한 공인중개사들은 보증금을 책임지고 반환하겠다는 이행각서, 보증금 사고를 대비한 공제증서 등을 내밀며 세입자들을 안심시켰다는데. 그러나 정작 사고가 터지자, 이 모든 보증이 무의미했던 것. 이뿐 아니라 연이어 터지는 전세금 미반환 사고의 배경에는 은행과 관련 기관 등 모두가 공범이라고 피해자들은 주장한다. 국회는 전세사기 특별법을 통과시키며 피해자 구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내용을 들여다본 피해자들은 실망만 커졌다는데.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에게 가장 절실한 대책은 무엇인지 <현장 속에서> 담아봤다. \

 

‘생방송 오늘저녁’ 아귀찜 주문 피자 코다리 간장게장 공짜, 관악 낙성대 오인자아구찜본점 맛집 위치 메뉴 가격..충북 호두자연농원, 택배 연락처

영동 가볼만한곳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