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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생방송 오늘저녁’ 홍천 나무 텐트 트리하우스계곡야영장, 위치 가격 30만평 캠핑 예약 전화번호 전기차충전소..전남 화순 이일동 목수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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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홍천 나무 텐트 트리하우스계곡야영장, 위치 가격 30만평 캠핑 예약 전화번호 전기차충전소..전남 화순 이일동 목수 박물관

‘생방송 오늘저녁’ 2011회 04월 27일 목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소문을 찾아서>
▶ 트리하우스계곡야영장


위치 주소:  강원 홍천군 내촌면 아홉사리로 1740 와야리 산75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10-8259-4000
https://treehouse.modoo.at/

 

[트리하우스계곡야영장 - 홈] 동화같은 집 트리하우스

공기 좋고 묽맑은 가령폭포계곡 트리하우스 캠핑 나무텐트

treehouse.modoo.at

 

데크, 독채, 와이파이, 공용시설, 계곡
[홍천 가볼만한곳] 나무 위에 지어진 트리하우스 계곡 야영장
나무 위에서 잠을 잔다고? 트리하우스 캠핑 
홍천 트리하우스 계곡야영장♥️ 한국인의밥상 최고의 캠핑장 추천
바퀴달린집 시즌3 9회@ 촬영지 홍천 가칠봉 삼봉약수, 트리하우스
[트리하우스계곡야영장]-캠핑 백패킹 강원도 홍천 캠핑장 계곡캠핑
강원도 홍천 계곡 앞 캠핑장 트리하우스 계곡 야영장
트리하우스 나무텐트 캠핑
우리나라 최초로 허가 된 나무위에 나무로 만든 트리하우스이고 100% 국산 낙엽송으로 만들었습니다. 가령폭포 시원한 계곡물이 연중 흘러 내리고, 산목련 향기 가득 맑은 공기가 있는 최고의 청정지역입니다. 가벼운 산행과 맑은 가령폭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바로 앞 계곡이 있어 가족들,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캠핑장 바로 앞에는 1급수를 자랑하는 개울이 흐르고 있어 캠핑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즐거운 여행, 안전하고 편안한 캠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가까운관광지* 가령폭포/ 백암산(1,099m)/ 척야산 수목원/ 알파카월드/ 홍천9경/은행나무숲/ 공작산수타사. 동절기(12월1일부터 3월31일)는 동절기 휴장합니다. 전기차 충전기 설치되어 있습니다.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전남 화순 이일동 전봉순
촬영에 도움 주신 이일동, 전봉순 님 감사드립니다.

3. [소문을 찾아서]보유한 산만 30만 평! 그 남자의 숲속 놀이터

54년 동안 자신만의 초대형 숲속 놀이터를 완성한 남자가 있다? 그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달려간 곳은 강원도 홍천의 깊은 산 속! 이곳엔 나무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것이 없다는 나무 박사 서경석 씨가 있다! 13살 때 할아버지에게 산을 물려받은 뒤 무려 54년 동안 나무를 심고, 가꿔오며 자신만의 산중 낙원을 완성했다는 남자. 그는 일평생 그 흔한 적금도 없이 돈 버는 족족 오직 '산'에 투자하며 오랜 꿈이었던 산 생활을 준비해 왔다는데! 7년 전 은퇴 후 본격적으로 산중 생활을 시작했다는 경석 씨는, 자신이 직접 심고 기른 나무로, 본인 피셜 한국 최초의 트리하우스를 5채나 완성하는가 하면 다양한 생활용품 등을 만들며 산속에서 제2의 인생을 즐기는 중이라는데! 월화수목금금금 자신이 만들어 놓은 산중 낙원에서 일하고 쉬고 즐기며 힐링하며 행복을 만들고 있다는 남자, 그 남자의 특별한 숲속 놀이터를 <소문을 찾아서>에서 만나본다.

4.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두 얼굴의 남편? 80대 노부부의 반전 로맨스

전라남도 화순군, 무등산 자락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 옛 물건부터 농기구까지 마치 박물관 같은 집에는 이일동(85세), 전봉순(81세) 부부가 살고 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부부의 집에는 남편 일동 씨의 손길이 곳곳에 닿아있다는데. 바위에 심어둔 부처손부터 직접 만든 창고까지. 게다가 집 앞 개천에 쌓은 돌담도 모두 목수였던 일동 씨의 작품이란다. 요즘은 부부만의 보물창고인 들에서 고사리와 취나물을 캐는 시기라는데. 지금까지도 나물을 캐기 위해 들을 갈 때면 언제나 부부가 함께 한다고. 언제나 함께 하는 모습에 마을 이웃들도 모두 인정하는 사랑꾼 부부라는데, 특히 아내의 건강을 비는 글귀가 적힌 발판부터 허리가 안 좋은 아내를 위한 현관문 손잡이까지 모두 남편의 작품이란다. 하지만 사랑꾼 부부의 실제 모습은 소문과 달랐으니... 아내 봉순 씨가 허리가 아프다고 하면 나도 아프다고(?) 말하는 남편 일동 씨. 나물을 캐러 가는 동안 호미부터 짐은 모두 봉순 씨의 몫! 게다가 일동 씨는 아내보다 자신이 먼저 세상을 떠나길 바란다는데 그 이유인즉, 혼자서 집안일부터 식사 준비까지 하기 힘들기 때문에 고생만 해야 하느니 먼저 떠나야 한단다. 하지만 그런 남편이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아내 봉순 씨! 젊은 시절 남편이 목수 일을 위해 전국으로 떠돌면서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었던 부부란다. 그래서 지금처럼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데... 늦었지만 둘만의 추억을 쌓고 있다는 무등산 자락 80대 부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소개한다.

 

‘생방송 오늘저녁’ 홍천 나무 텐트 트리하우스계곡야영장, 위치 가격 30만평 캠핑 예약 전화번호 전기차충전소..전남 화순 이일동 목수 박물관

홍천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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