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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생방송 오늘저녁’ 가정식 레스토랑 하루 1팀, 강릉 배주언올리브키친 맛집 위치 권영욱 배주언 전화번호..세종 베어트리파크, 수목원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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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가정식 레스토랑 하루 1팀, 강릉 배주언올리브키친 맛집 위치 메뉴 가격 권영욱 배주언 예약 전화번호..세종 베어트리파크, 수목원 입장료

‘생방송 오늘저녁’ 2007회 04월 21일 금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귀촌 클라쓰>
▶ 배주언올리브키친


위치 주소:  강원도 강릉시 난곡행정길 49번 11 난곡동 318-6
영업시간 영업 중21:00에 영업 종료
가격 1인 가정식 코스 요리(런치) 30,000~100,0001인 가정식 코스 요리(디너) 50,000~100,000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33-641-2555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olive_kitchen_kn/?hl=ko 
강릉 올리브 키친 한정판 예약제 편백찜 편 다양한 음식 예약 가능

<대한민국 보물정원>
▶ 베어트리파크 수목원 입장료 
위치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신송로 217 송성리 9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44-866-7766
홈페이지 : //beartreepark.com/
운영 중18:00에 운영 종료
 https://www.instagram.com/beartre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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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자연 그대로의 휴식! 휴식 그대로의 휴식이 있는곳! 베어트리파크는 10만 여 평 대지에 1000여종, 40만 여점에 이르는 꽃과 나무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국내에는 보기 드문 동물이 있는 수목원 입니다.
베어트리파크 소개 - 베어트리파크
가이드맵먹거리베어트리파크 소개이용안내베어트리소식기념품샵
백여 마리의 반달곰과 불곰, 꽃과 나무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동물원과 수목원
세종 가볼만한곳 베어트리파크 곰 먹이주기 체험 식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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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베어트리파크 식당 및 벚꽃 개화시기
세종 데이트 베어트리파크 입장료 식당 내부 동물원 곰 먹이주기
세종 가볼만한곳 베어트리파크 곰먹이주기체험 내부식당



3. [귀촌 클라쓰] 하루에 한 팀만 받는 레스토랑의 정체는?

권영욱(60세), 배주언(54세) 부부는 아파트 층간 소음 스트레스로 22년 전 서울에서 강릉으로 귀촌했다. 당시 30대였던 부부는 미국 플로리다 해변이 나온 잡지에서 봤던 알록달록한 집들을 보고 반해 커다란 목조주택을 짓고 원하는 색으로 칠했다. 비록 2년에 한 번씩 보수와 덧칠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미국 플로리다 해변의 로망을 그대로 담은 부부의 목조주택이 완성됐다. 여기에 골프광인 남편은 마당에 미니 골프장을 만들고 매년 과실과 꽃이 열리는 정원을 가꿨다. 그리고 아내를 위해 별채에 만든 특별한 공간이 있다는데? 바로 하루에 단 한 팀만 초대받는 가정식 레스토랑! 이곳에서 주방장인 요리연구가 아내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귀촌 요리로 손님들을 대접하고 있다. 재료는 정원에서 나는 건강한 제철 나물과 채소! 오늘의 메뉴는 바질 김치와 두릅 주먹밥, 그리고 남편이 직접 만들었다는 특별한 메인요리가 기다리고 있다는데? 오직 하루에 한 팀만 초대받는 부부의 레스토랑에서는 어떤 귀촌 요리가 펼쳐질까? 귀촌클라쓰에서 만나본다. 

4. [대한민국 보물정원] 93세 정원사의 인생이 담긴 정원

정원사 이재연(93세) 씨는 60년대부터 다양한 나무들을 심어놓고 키우기 시작했다. 이후 정원의 규모를 더욱 키워나가기 시작했고, 지금은 1,000여 종의 다양한 꽃과 희귀한 나무가 사는 정원이 되었다. 이 정원을 만든 사람은 구순이 넘은 나이에도 직접 정원 일을 한다는 이재연(93세) 씨. 변함없는 정원에 대한 사랑 때문에 지금까지도 정원 일을 놓지 못하고 있다. 재연 씨의 정성 덕분에 정원에는 봄이면 철쭉과 다양한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다양한 꽃들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정원에 찾아온다.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정원. 쉽게 보기 어려운 반달가슴곰과 불곰 100여 마리가 정원에서 사람들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특별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지금은 아들인 이선용(62세) 씨와 함께 가꾸고 있다. 선용 씨도 손가락이 휘어질 정도로 정원에 열정적인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에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도 쉽게 생각하지 않으며 정원 일을 함께하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한평생을 정성으로 가꾼 정원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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