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장관 박보균 프로필, 동아일보 채널A 억대 광고 정준희 인터뷰 “결혼 부인 자녀 나이 학력 재산 고향 가족 기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3년 4월 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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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브리핑]
▷ 류밀희 / 기자
[박시동의 5분30초 경제]
- 한국은행 기준금리 3.5%로 동결, ‘물가’보다 ‘경기’
- 추경호, “중국 통해 흑자 보던 시대 지났다”
- 공정위, 구글에 421억 과징금 부과..이유는?
- 애플페이 가입자 200만 돌파, 페이 시장 현황은?
- 가상화폐 거래소 ‘지닥’ 해킹..보관자산 200억 실종?
▷ 박시동 / 경제평론가
[잠깐만 인터뷰] -전화연결
유관순 관련 수업이 ‘반일 교육’이라는 학부모 민원..왜?
▷ 익명 / 초등학교 교사
[경제 가정교사]
- 尹 굴욕외교 청구서..경상수지 ‘11년 만에 두달 연속 적자’
- 2022 국가결산보고서, 순 자산은 줄고 채무는 늘어
▷ 최배근 /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인터뷰 제1공장]
- 전자파 수집해 정보 탈취? 도·감청 기술 방식 및 발전 수준
- 용산 대통령실의 도·감청 방지 설비 구축 상황은?
- 대통령실 이전 당시, 도·감청 방호 공사는 제대로 진행됐나
▷ 정수진 / 예스이엠피연구소 대표
◎ Just 10minutes
▷ 류밀희 기자
[인터뷰 제2공장]
-대통령실 "위조" 백악관은 "진본"?…계속되는 도·감청 논란
-대통령실 "야당이 외교 자해" vs 민주 "용산 태도에 더 분노"
-외교청서로 또 다시 뒤통수친 日, 韓 징용해법 호응은 어디로
-리더십 위기 김기현, 전광훈 목사 논란 출구 찾을 수 있을까
▷ 이언주 / 전 국민의힘 의원
[인터뷰 제3공장]
- 총선 1년 앞둔 윤 정부의 '방송 장악' 현황은?
- 대통령실이 던진 KBS 수신료 분리 징수..목적은?
- MBC 감사부터 YTN 민영화 추진까지.. 왜?
- 문체부, 동아일보·채널A에 수 억대 광고 기사
- 자유 누릴수록 시민 억압? 한국 언론자유의 딜레마
▷ 정준희 / 언론학자 (한양대 겸임교수)
[패션공장]
- K-패션 전성시대..글로벌 사랑 받는 진짜 이유는?
- ‘고궁·한복·갓’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하면?
- ‘뉴진스 없이 못 살아’..명품 브랜드의 모델 활용
▷ 최충훈 / 두칸 대표
▷ 김아영 / 까이에 대표
▷ 양리라 / 모델
▷ 변민영 / 모델
♫류밀희 테마 - 두번째달
♫나는 방귀 좀 뀌는 놈 - 두번째달
♫로고송 - 싱어송라이터 유발이
♫브릿지 음악 - 작곡가 윤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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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장관 박보균 프로필
박보균은 대한민국의 기자였고, 윤석열 정부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다. 위키백과
출생: 1954년 1월 24일 (69세), 서울특별시
학력: 고려대학교
재임 중: 대한민국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22년–
경력: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전무; 중앙일보 부사장대우
박보균 재산 33억3475만6000원
1954년 출생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대한민국의 남성 기자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윤석열 정부/인사경동고등학교 출신고려대학교 출신기자 출신 정치인중앙일보 관련 인물
학력
경동고등학교 (졸업 / 28회)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 / 학사)
약력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
중앙일보 정치부 차장/부장
중앙일보 논설위원
중앙일보 정치국제담당 부국장
중앙일보 편집국장
중앙일보 정치분야 대기자
중앙일보 편집인 겸 제작총괄 상무
중앙일보 전무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중앙일보 부사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특별고문
1954년 서울 출신으로 1980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와 정치부에서 기자 경력을 쌓았으며, 정치부장과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이후 직책 없이 대기자로 활동하였으며, 2014년 중앙일보 부사장 대우까지 승진하였다. 2022년 3월에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특별고문을 맡았다.
2. 독재정권 옹호 논란
2.1. 전두환 정권 시절 기자아파트 특혜 논란
3. 위장전입 논란
4. 딸 연봉 2배 상승 논란
5. 일본 관련 발언 및 칼럼
5.1. 일본의 준법정신·시민의식 관련 발언 및 칼럼
5.2. 강제징용 피해자 보상 관련 칼럼
6. 불성실한 청문회 자료제출
7. 청와대 SNS '언팔로우' 텔레그램 지시
8. 조선총독부 관저 복원 추진
9. 윤석열차 논란
10.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 발언 논란
11. 확률형 아이템 시행령 TF 문제
1994년 8월 서울 강남구 경남 아파트로 전입했습니다. 이 전입 시기가 언론 등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같은 시기 아내 권 모 씨가 다른 아파트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주소지가 분리됐던 박 후보자와 부인이 다시 한곳에 모인 때는 그로부터 10개월 후인 1995년 5월인데, 이 과정을 두고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문체부장관 박보균 프로필, 동아일보 채널A 억대 광고 정준희 인터뷰 “결혼 부인 자녀 나이 학력 재산 고향 가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