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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영 행정관 프로필, 노무현 대통령 전속 사진사 김건희 VIP2 “기자 나이 청와대 근무 경력 고향 봉하 권양숙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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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영 행정관 프로필, 노무현 대통령 전속 사진사 김건희 VIP2 “기자 나이 청와대 근무 경력 고향 봉하 권양숙 여사”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3년 4월 7일 금요일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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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브리핑]
▷ 류밀희 / 기자

[박시동의 5분30초 경제]
- 美·日 때리기 나선 중국..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 세계 최고 부자는? "어라,머스크가 아니네"
- 주요 투자 은행, "한국 경제 올해 1% 성장도 어려워" 
- 역대급 고금리 시대..가계는 예금 늘고 기업은 대출 늘려
- 미공개정보 이용·시세조종, 앞으로는 최대 2배 과징금 전망
- '100만원 생계비 대출' 흥행..7월이면 바닥
▷ 박시동 / 경제평론가

[인터뷰 제1공장] -전화연결 (싱가포르) 
- 尹의 '300조 반도체 클러스터' 삼성은 왜 조용할까? 
- 300조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까지 걸리는 시간은? 
- 방미 앞둔 윤석열 대통령의 '반도체' 관련 과제는?  
▷ 이봉렬 / 반도체 전문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The살롱]
- 역사•심리•인문학으로 본 尹정부 친일외교
- 대통령실 사진 뉴스 장악한 김건희 여사..배경은?
▷ 전우용 / 역사학자
▷ 김태형 / 심리학자
▷ 류근 / 시인
▷ 강유정 / 인문학자

[잠깐만 인터뷰] - 전화연결
- '제3자 변제안 철회하라' 경희대 교수 126명 시국선언 
▷ 김진해 /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인터뷰 제2공장] 
- 대통령보다 더 많은 김건희 단독 사진.. 의도는?   
- 대통령실 공식 사진의 원칙.. 김건희만 예외? 
- 대통령실 직원들, " 김건희 '여사' 대신 VIP2라고 불러" 
▷ 장철영 / 행정사 ( 노무현 전 대통령 전속 사진사) 

[금요미식회] 
- '日 멍게' 수입? 국산 멍게 먹기 프로젝트
- 1인 가구도 쉽게 근사하게 만드는 멍게 냄비밥    
▷ 황교익 / 맛칼럼니스트 
▷ 김정수 / 요리하는 기자 

[금요음악회]
- 파가니니를 연상시키는 환상의 연주!
- 음표를 타고 다니는 바이올리니스트 콘(KoN)
▷ 콘(KoN) / 바이올리니스트
▷ 임슬기 / 피아노
▷ 김현석 / 기타
▷ 장태희 / 베이스
▷ 한순욱 / 드럼
▷ 알렉산더 쉐이킨 / 아코디언

♫류밀희 테마 - 두번째달
♫나는 방귀 좀 뀌는 놈 - 두번째달
♫로고송 - 소리꾼 오단해
♫브릿지 음악 - 작곡가 윤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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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영 행정관 프로필, 노무현 대통령 전속 사진사 김건희 VIP2
197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1997년부터 서울에서 주간지 및 외신 사진기자로 활동했으며, 2003년 10월, 청와대 출입 사진기자에서 청와대 비서실 전속 사진사로 발탁되었다. 그 후 노무현 대통령 퇴임까지 항상 노무현 대통령 곁에서 셔터를 눌렀다. 공식행사 사진 외에도 개인 노무현의 일상적 모습을 담고 싶었던 그는 직접 제안서를 작성해 부속실에 올리고, 꾸준히 설득한 결과 노무현 대통령과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청와대 재직 중 50만 컷이 넘는 사진을 찍었으며, 현재도 봉하에 오가며 권양숙 여사 사진을 담고 있다. 2016년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의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며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청와대 전속 사진사로 일하며 노무현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한 장철영 사진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인간으로서 완벽한 사람이었다고 평가하였다.#
집사부일체의 2022년 7월 3일 방영분에서 그의 전속 사진사였던 홍성규와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과거 빡빡한 스케줄 탓에 무좀이 있어 발가락 양말 사진을 찍지 말라고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홍성규는 후에 몰래 찍었다고...본인은 해당 사진을 보진 못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특히 싫어했던 것이 3가지 있었다고 말했는데, 첫 번째는 메이크업, 두 번째는 경호원들의 밀착 경호, 세 번째는 사진사 본인이 바로 옆에서 사진을 찍는걸 싫어했다고 한다.

장철영 행정관 프로필, 노무현 대통령 전속 사진사 김건희 VIP2 기자 나이 청와대 근무 경력 고향 봉하 권양숙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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