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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유죄 선고, 정성균 판사 프로필 "김건희 엄마 나이 고향 대학 학력 양재택 정대택 유튜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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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유죄? 선고, 정성균 판사 프로필 "김건희 엄마 나이 고향 대학 학력 양재택 정대택 유튜브" 정리

윤석렬 장모의 판결은, 윤석렬의 끈이 떨어진다는 반증일까요. 
검찰 구형 3년, 판결 3년, 법정 구속.
지금까지 하던 짓으로 봤을 때는 보통은 판결 3년에 집행유예로 풀려나면서 
제 식구 감싸기 하는게 검판레기 놈들인데..... 현재까지 야권 제 1 지지후보의 장모를 법정구속시킨다는 건
1) 윤석렬의 끈이 떨어지고 있다는 걸까요. 조금씩 퇴각 중? 라기엔 아직 제1 지지율인데요.
2) 윤석렬이 장모를 집어넣는 것으로 꼬리자르기인걸까요? 아내와 장모가 동의했을까요. 어차피 쥴리문제도 있는데.
3) 일단은 억울한 재판의 피해자 모습을 취한다음, 2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아낼 작정인걸까요.
     하지만 지금까지 윤석열의 행보로는 , 저런 걸 할 브레인이 없어보이고요
바둑도 아니고 대선에서 수 싸움을 시민이 해야하니 참 -_- 헷갈립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83551

 

윤석렬 장모의 판결은, 윤석렬의 끈이 떨어진다는 반증일까요. : 클리앙

검찰 구형 3년, 판결 3년, 법정 구속. 지금까지 하던 짓으로 봤을 때는 보통은 판결 3년에 집행유예로 풀려나면서 제 식구 감싸기 하는게 검판레기 놈들인데..... 현재까지 야권 제 1 지지후보의 장

www.clien.net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 윤석열 장모 오늘 1심 선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법 요양병원 개설·요양급여 부정수급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5)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열린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정성균 부장판사)는 2일 오전 10시 40분 1호 법정에서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연다.

최씨는 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음에도 동업자 3명과 공모해 2012년 11월 의료재단을 설립하고, 이듬해 2월 경기 파주시 소재 요양병원의 개설과 운영에 관여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또 해당 요양병원을 이용해 2013년 5월부터 2015년 5월까지 22억 9000만원 상당의 요양급여를 부정하게 가로챈 혐의도 받았다.

검찰은 지난 5월 31일 결심공판에서 "최씨가 병원 운영에 관여한 것이 명백하고, 다른 공범들의 범행 실행을 적극적으로 저지하지 않았다"며 최씨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최씨는 최후 변론에서 "어리둥절한데 병원을 개설할 때 돈을 꿔준 것뿐"이라며 "돈 받을 심정으로 병원에 관심을 뒀을 뿐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파주경찰서는 2015년 6월 수사에 착수해 동업자 3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최씨는 입건되지 않았다. 최씨가 2014년 5월에 이사장직을 물러나면서 병원 운영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책임면제각서'를 받았다는 이유에서다.

당시 재판에 넘겨진 동업자들은 모두 법원에서 실형이나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한편, 최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20분까지 법정 앞에서 신청을 받은 뒤 현장 추첨을 통해 15장을 교부한다.

 

최소 집행유예는 나올 것입니다. 이미 동업자들이 징역형을 받았는데 무죄가 나오는 것은 법의 형평성이 어긋납니다. 
또한 만약 무죄가 나오게 된다면,  1심 재판관이 기존의 대법원의 판결을 무시하는 것이 되기에 기존의 법리와 상충되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설령 1심에서 무죄가 나올진 언정, 최소 2심에서는 유죄가 나올 확율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지금 사법부만이 최후의 보루 입니다. 
제발 윤석열 장모분의 동업자들 만큼만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것이 바로 윤석열 총장느님께서 강조하시는 공정과 정의이니깐요.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81075
 "명신(쥴리)아, 양재택이 기억 안나? 정대택 아저씨가 알려줄께!"
http://www.youtube.com/watch?v=gfzZIwvKUJ4

제 목 : 김건희씨의 문제는 자꾸 거짓말을 하는거에요
자기엄마가 검찰에서 진술한것과도 다르고
(김건희-스님소개 , 엄마 검찰조사에서 ㅡ조남욱회장소개)


학벌도 오마이뉴스 기사보면 숙명여대 학과명칭등
정확하게 기재하지않거나 서울대석사학위라는 것도 논문도 쓰지않고도
받을숙도 있는 주말mba과정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37906

이러한 숙명여대 대학원의 연혁에 비추어보면 숙명여대에는 미술학과 석사학위 과정이 없다. 에 소개된 김 대표의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과'는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을 잘못 기술한 것일 수 있다.

ㅡㅡㅡ

2년 과정인 서울대 EMBA는 "산업체 및 유관기관 임원급의 경영능력 강화를 통해 차세대 최고경영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2년제 주말 MBA프로그램"이다. 각 대학들에 개설된 'EMBA' 과정은 다양한 인맥을 쌓기 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위논문을 반드시 써야 하는 일반대학원의 경영학과와는 전혀 다른 과정이다.

김 대표는 석사학위 논문을 쓰지 않았다.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의 한 관계자는 "EMBA 과정은 논문을 반드시 쓰지 않아도 졸업이 가능하고,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라며 "경영프로젝트라고 해서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례를 발표하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마이뉴스기사를 잘보시면 member yuji라고 쓴 국민대 박사논문외엔
학과명칭들이 불분명합니다.


양재택과의 관계도 김건희와 양재택입장이 다른듯한데
양재택은 뒤늦게나마 kbs와 전화통화에서 여행다녀온것
인정했네요. 출입국기록은 ?
https://news.v.daum.net/v/20210701115932746

동거설에 대해서도 많은분들 보셨겠지만 법무부징계자로가
떡하니 돌아댕겨요


뭐하나라도 해명이 맞아야 당신말을 믿어주죠


어떤 할배가 페북에서 뭔자료라며 잔뜩올리며 김건희어쩌고저쩌고 얘기하는데 왠이상한 할배가 주저리하나 했더니 정대택씨말들이
다 진실이었다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대택 씨는 “2008년 최은순씨 모녀가 친척 명의로 윤 전 총장의 특수부 선배인 양재택 검사 가족에게 8800달러를 보낸 외환송금증을 확보해 고발했으나 검찰은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두 모녀의 뇌물공여 혐의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윤 전 총장이 결혼하기 한 달 전인 2012년 2월13일 수취인을 ‘윤석열’로 기재해 김건희씨가 살고 있는 아파트로 등기우편물을 보냈으나 반송 처리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송달이 이뤄졌다”며 우편 추적조회 화면을 증거로 제시했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856&fbclid=IwAR054wylJAOboGxgTG_-qc9wGo5pRR1bVfYq5mX2DVfwuEgS8A-L-bdjis0



출처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46528 

 

김건희씨의 문제는 자꾸 거짓말을 하는거에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제 목 : 김건희씨의 문제는 자꾸 거짓말을 하는거에요 ㄱㄴㄷ 조회수 : 933 작성일 : 2021-07-02 09:45:11 3246528 자기엄마가 검찰에서 진술한것과도 다르고 (김건희-스님소개 , 엄마 검찰조사에서 ㅡ조

www.82cook.com

 

김건희씨 출입국 기록이 왜 문제일까?

작년 KBS 시사기획 창 ‘유검무죄, 17년의 소송’ 편을 제작할 때 양모 전직 검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당시 방송 프로그램과 KBS 유튜브 채널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에

news.v.daum.net

 

 

윤석열 장모... 무죄는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 클리앙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55164 의정부지방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정성균)는 내일(2일) 최씨의 22억9000만 원 요양급여 부정수급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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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선고 판사
정성균 판사 프로필 
출생 1970-05-30 고향 대전
소속 인천지방법원부장판사
학력 고려대학교 법학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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