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버들 기자 프로필, JTBC 뉴스룸 배우 김고은 직원설 “03학번 나이 이화여대 학력 문화일보 채널A 사회부 경력 웹진”
취재용 점퍼가 너무 얇아 촛불 집회 현장을 취재할 때 너무 춥다며 손석희 앵커(JTBC 보도부문 사장)를 ‘쪼는’ JTBC 기자의 영상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JTBC 사회부 강버들 기자다.
TBC 여기자가 배우 김고은과 닮았다는 주장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고은 JTBC 직원설’이란 게시물이 유행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닮았다고 추정하는 여기자는 JTBC 강버들 기자다.
김고은과 강버들 기자는 쌍꺼풀 없는 눈에 이목구비와 단발머리가 서로 닮았다.
과거 손석희 앵커도 김고은이 JTBC 여기자와 닮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강버들 기자[A][49][여]
이화여대 언론정보․03학번 나이
1984년생 40살 쥐띠
JTBC 기자
이화여대 언론정보학부를 졸업한 후, 문화일보와 채널A를 거쳤다. 학창시절 학내 웹진 ‘DEW’에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언론계 진로를 선택했다. 기자가 되기 전부터 글쓰기 첨삭을 잘해 ‘강 고수’라는 별명도 얻었다. 특기는 논술 첨삭과 독설.
1999년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학생들의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대학생들만의 시선으로 사회문제를 풀어내고자 「DEW」가 창간됐다. 강버들양은 “선배들의 말을 들어보면 준비기간만 1년이 걸렸다고 한다”며 “공간과 예산 등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했을 때 가장 적합한 매체가 ‘웹진’이었다”고 말했다.
강버들 기자 몸매
강버들 기자 프로필, JTBC 뉴스룸 배우 김고은 직원설 “03학번 나이 이화여대 학력 문화일보 채널A 사회부 경력 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