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윤경호 논설위원 프로필, 아침앤매일경제 종편 패널 “신문기자 나이 연세대 학력 워싱턴특파원 소속 박사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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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LIVE/아침&매일경제] 검찰, 대장동 결재서류 내밀자…李, 변호인 30분 면담 뒤 진술 거부 - 2023.1.30 (월)
■ 출연자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
MBN 논설위원 윤경호
출생 1962.
소속 매일경제신문(논설위원)
경력 2013.01 제60대 관훈클럽 편집위원
2011.12~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2010.10 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장
2009 매일경제신문 경제부장
작품 도서 2건
학력 동국대학교 법학과 박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경력 매일경제신문 경제부장
2002년 미국 미주리대학 저널리즘 스쿨 객원연구원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한미,남북 문제 등 외교안보와 거시경제, 통상 등을 주로 담당한다. 1989년 매일경제에 입사 한 뒤 여러 부서를 거쳤고 2005~2006년 노무현 정부 청와대 취재를 전담했다. 2009년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3년간 특파원으로 일하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과 글로벌 금융 위기를 취재했다. 이후 경제부장 등을 역임했다.연세대학교 정치학으로 학사, 석사학위를 마쳤고 미국 미주리대 저널리즘스쿨 비지팅스칼라도 거쳤다.2018년 동국대 법학과에서 ’언론보도로 인한 연예인의 프라이버시권 침해와 보호 방안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경제의 창으로 보는 세상(2016), 워싱턴특파원 1200일의 기록(2009) 등이 있다.
mbn 윤경호 논설위원 프로필, 아침앤매일경제 종편 패널 “신문기자 나이 연세대 학력 워싱턴특파원 소속 박사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