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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김관옥 교수 프로필, MBN 아침앤매일경제 종편 패널 “나이 박사 학력 정치 성향 정치연구소 민의 소장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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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김관옥 교수 프로필, MBN 아침앤매일경제 종편 패널 “나이 박사 학력 정치 성향 정치연구소 민의 소장 경력”

#MBN뉴스 #MBN라이브 #아침앤매일경제
[MBN LIVE/아침&매일경제] 160만 취약 가구 난방비 2배 지원 - 2023.1.27 (금)


김관옥 프로필 정치연구소 민의 소장 
소속 계명대학교(교수)
경력 계명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공공인재학부 교수
작품 도서 4건
출생: 1964년 (59세)
저서: 갈등 과 협력 의 동아시아 와 양면 게임 이론, 더보기
친민주당계 정치평론가. 계명대학교 교수. 정치연구소 민의 소장.
1964년생.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델라웨어대에서 국제정치학 석사를 거쳐, 유타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현재는 계명대학교에서 정치학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정치 성향은 친민주당계로 알려져 있다.

각종 지상파, 연합뉴스와 YTN 그리고 종편 시사프로그램, 특히 채널에이, 티비조선에서 진보 성향의 정치평론가 패널로서 활발히 출연 중이다.

다만 활발히 출연하는 것과 별개로 다수의 발언이 진영논리에 근거한 편파적인 발언과 맞으면 맞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보수 진영에 대한 다수의 음모론을 제기해 많은 비판을 받아오고 있는 중이었고 다수 발언들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것들이었다.

결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혜경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논란을 물타기 하려고 현 서울특별시장 오세훈의 배우자 송현옥이 과거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으로 있던 10년 전 여행경비로 3000만원씩 썼다고 김혜경은 그보다 더 적다는 허위사실을 마치 사실처럼 주장하다가 서울시의 법적대응 경고를 받았고 그 뒤로 해당 발언은 더 이상 하지 않아 보수와 진보 진영 모두에게서 조롱을 받아 정치평론가로서 자질이 심하게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김관옥 교수는 미 유타대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중견 학자로 대구와 서울을 수시로 오르내릴 정도로 열성적이다

계명대 김관옥 교수 프로필, MBN 아침앤매일경제 종편 패널 “나이 박사 학력 정치 성향 정치연구소 민의 소장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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