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제인물

쌍방울 김성태 회장 프로필,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대북 송금 나이 고향 전주 나이트파 조직 폭력배 전과 경력 논란”

반응형

쌍방울 김성태 회장 프로필,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대북 송금 나이 고향 전주 나이트파 조직 폭력배 전과 경력 논란”

 

제 목 : 이거 쌍방울 사건도 검찰 비리 네요
이거 이재명 엮으려고 난리치는데 사건을 흐름을 보니
이재명 재판  도와준 이태영 변호사 에게 현재는 죽은  이00가  통화,
 뻘소리 하면서 나중에 이재명 재판 변호사 였다면서요
하면서 수임료 얼마냐 20억 되냐 이런식으로 유도...
그러니 그 이태영 변호사 그냥 네네.. 이런 대답으로 수사 시작...
그 이 변호사  사무실  압색 가족도 압색
이변호사가 쌍방울 사외 이사로 몇개월 일한 이력을 검사가 찾아네요
압수수색 해서 나온  20억이 변호사 대납비가 아닌 쌍방울과 거래를 하면서 에스크로거래입니다.
그 변호사는 또 이남석 변호사 거( 윤우진 사건과 연관,,,, 윤우진이 윤석열에게 이남석 변호사 소개 받았다 말해.)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37413
이미 이건 다 검찰 수사로 다 밝혀진 겁니다.
쌍방울의 김성태가 배임 횡령 문제가 있어요 그 사건을 무마 하기위해 
 검찰 수사관등을 사외 이사로 영입합니다. 
그래서 지00 전직 수사관이 김성태 수사 내용을 수원지검에서 유출합니다.
지 00 전직 수사관은 지금 구속중이구요..
특수통으로 이름 날린 검사들 대거 포진

검사 출신 변호사들은 쌍방울의 주요 계열사 6곳(광림·디모아·비비안·쌍방울·이오케이컴퍼니·SBW생명과학)에 한 명 꼴로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건령 전 대검 공안과장(아이오케이퍼니), 오현철 전 남부지검 2차장검사(광림), 송찬엽 전 서울동부지검 검사장(SBW생명과학), 김영현 전 부장검사(비비안) 등이 현재 쌍방울그룹 등기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쌍방울 수사기밀 유출 혐의로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법무법인 M(엠)의 검찰 출신 변호사들도 쌍방울그룹 임원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태형 전 의정부지검 차장검사(비비안)와 이남석 전 대검 중수부 검사(쌍방울), 김인숙 전 대전지검 검사(디모아), 임동규 전 의정부지법 부장판사(비비안)는 사외이사로 근무하다 2021~2022년 모두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 이외 강인철 전 전북경찰청장(아이오케이컴퍼니)과 안호봉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디모아)는 현재 쌍방울그룹 임원의 근무중이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516
출처 : 시사저널 http://www.sisajournal.com
쌍방울에 수사 기밀 유출’ 검찰 수사관, 혐의 모두 인정…수원지법서 첫 공판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19500232
ㅡㅡㅡㅡㅡㅡㅡ
결론은요  이재명 재판 도와준 이태영 변호사는 실제 수임료 2억 받았구요 
그 이태영 변호사가 쌍방울 사외이사 몇개월 일한거 밖에 없어요
그것을 검찰들이 엮으려 하는데요
쌍방울은 김성태가 자신의 비리를  무마 하기 위해 특수통 출신 검사들 사외이사로 등용해서
그들이 수원지검 수사 기밀 유출  김성태 회장에게 간 사건입니다.
이것을 검찰들이 자기 비리인데  연관도 없는 이재명에게 엮으려 하는거네요
엮으려 하는데 아무리 해도 나온게 없으니 작년 가을에 이재명과 연관성 없다 나와요.
참나 어이가 없네요
,....
한줄요약:파파국검(파도파도 국짐검찰)
1.'이재명'도 아니고, '이재명의 변호사'도 아니고, '이재명의 변호사와 같은 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가 쌍방울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아옴

2.검찰, 언론에서 이재명의 변호사비를 쌍방울한테 대신 받은거 아니냐며 문제삼았음

3.알고보니 쌍방울 계열사가 그 변호사 통해 M&A하는 과정에서 입금한 돈이었음

4.M&A 할때 서로 합의한 에스크로 계좌에 먼저 예치하고 거래한 것으로 보임 (중고거래할때 사기당하지 않으려고 안전결제 이용하는것처럼)

5.변호사 이름은 그 유명한 이남석 (특수부검사출신)

출처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82604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3년 1월13일 금요일
◎ 뉴스 브리핑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 1부 [인터뷰 제1공장] - 초유의 제1야당 대표 검찰 소환..조사 당시 상황은?
- 검찰조사 ‘실시간 보도’..”명백한 공무상 비밀누설” - 성남FC 의혹, ‘제3자 뇌물죄’ 성립 가능한가? - 이재명 대표 관련 수사, 향후 전망은? ▷ 양부남 /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

◎ 2부 [더 쑈] - 대통령의 ‘쇼’에 담긴 의미 - 대통령이 ‘쇼’를 통해 보여줘야 할 모습 ▷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 Just 10minutes  - 류밀희 기자

◎ 3부 [인터뷰 제2공장] - 언론인이 본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의 역할과 의미는? - TV조선 재승인 심사 의혹 제기와 담당자 구속..평가는? - 2023년 새해 언론 지평 전망 ▷ 변상욱 대기자

◎ 4부 [금요미식회] - 편의점부터 호텔 5성급 레스토랑까지 밀키트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 5분안에 완성되는 최고급 밀키트 요리는?    - 파스타부터 비프웰링턴까지..밀키트의 맛은?             ▷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 홍신애 (요리연구가) 

◎ 5부 [금요음악회] - 부드러운 첼로 선율이 전하는 위로와 희망 세계가 주목한 '첼로 영재' 원민지 첼리스트 ▷ 원민지 첼리스트 ▷ 김고운 피아니스트 

쌍방울그룹의 전 회장이자 대북송금 사건의 핵심인물. 쌍방울 그룹의 실소유주이기도 하다.

쌍방울 김성태 회장 프로필 
1967년생

조직 폭력배(전주 나이트파) 출신 기업인으로, 불법도박장과 대부업으로 처벌받았으며, 2010년에는 공격적인 M&A를 통해 쌍방울을 인수하며 이 과정에서 주가조작으로 처벌받았다. 그리고 현재 수많은 비위 의혹을 받고 있다.

2023년 1월 10일 태국에서 검거되었다.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여러 전과가 있는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조직폭력배이자 기업인이다.
[1] 이 의혹에 대해 KH그룹은 사실이 아니라며 이를 보도한 SBS를 고소했다. https://www.nbntv.kr/news/articleView.html?idxno=64483
[2] 한편 맹주천 변호사는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의 남욱 변호사가 2015년 당시 재판에서 무죄를 선선고았을 때 1심 변호인단이기도 했다.
[3] 前 머니투데이 부국장. 대장동 의혹의 핵심인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최대주주.
[4] 김만배의 구속영장이 기각되고 오토바이 헬멧을 쓴 채 마중나온 것에서 따온 별명으로 언론에서 최우향을 '헬멧남'으로 통칭한다.
[5] 목포새마을파는 1999년 다른 조폭들을 규합해 연합 새마을파로 바뀌며 용역을 하며 살았다. 그리고 2010년대 즈음 주가조작에 발을 들였다고 한다.
김성태는 또 수많은 변호사들을 쌍방울 사외이사로 선임해 자신의 방패로 삼았다. 심지어 주가조작 사건 재판 당시의 맹주천 변호사, 안호봉 변호사, 김영현 검사가 쌍방울 사외이사로 재직한 사실이 확인되었다.[2]##

최우향 전 쌍방울그룹 부회장은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의 화천대유자산관리 이사를 맡기도 했다. 최우향은 목포 새파을파 출신으로, 김성태 전 회장의 최측근이며, 대장동 의혹의 김만배[3]와도 최측근으로, 김성태에게 서로 소개시켜주었다.[4]# 최우향은 감옥에서 영어실력을 키웠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찾던 김성태에게 2011년 쌍방울 해외사업 총괄 임원으로 발탁되었다고 한다. 한편 최우향은 상술한 2010년 쌍방울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다.[5]#

한편 최우향 전 부회장은 이화영도 소개시켜줬다. 2017년 쌍방울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화영은 2018년 이재명 도정 당시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임명되었다. 한편 이화영은 김성태에게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을 소개시켜주었다. 그렇게 쌍방울은 대북사업을 시작했던 것이었다.#

자세한 것은 쌍방울그룹 문서 참조.

‘김성태 회장님’은 정확한 나이, 학력, 경력이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니 루머가 난무한다. 가장 대표적인 소문은 ‘호남 조폭 출신으로 룸살롱 직원을 상대로 사채를 놔서 돈을 모았다’. 기자는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고, 판결로 확인된 김씨 과거는 이렇다.


1. 2007~2012년 대부업 미등록 상태에서 서울 청담동에 사채 사무실을 차려 월 10~20% 고리 대부. 주가조작꾼 등에게 51차례, 300여억원을 대출해주고 20억원의 부당이득 취해 대부업법 위반.


2. 쌍방울 인수 전후인 2010년 1~4월 호남지역 폭력조직 조직원들과 공모해 가장 매매, 고가·물량 소진매수, 허수 매수 주문 등을 통해 350억원 시세차익 획득. 쌍방울 2대 주주 지분을 인수한 배상윤(KH그룹 회장)이 차명 계좌 80여개로 수천 차례 시세 조종. 2018년 항소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이거 쌍방울 사건도 검찰 비리 네요 ::: 82cook.com

이거 이재명 엮으려고 난리치는데 사건을 흐름을 보니 이재명 재판  도와준 이태영 변호사 에게 현재는 죽은  이00가  통화,  뻘소리 하면서 나중에 이재명 재판 변호사 였다면서요 하면서 수

www.82cook.com

쌍방울 김성태 회장 프로필,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대북 송금 나이 고향 전주 나이트파 조직 폭력배 전과 경력 논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