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기자 프로필, JTBC 주말 뉴스룸 퍼센트 진행자 강지영 아나운서 “결혼 남편 임신 자녀 나이 한국외대 학력 경력”

안지현 기자 프로필, JTBC 주말 뉴스룸 퍼센트 진행자 강지영 아나운서 “결혼 남편 임신 자녀 나이 한국외대 학력 경력”

이 시각 뉴스룸 평일:   JTBC 안지현 기자 프로필
▶ JTBC 안지현: 1983년생, 잠실여고-한국외대 스페인어
임신을 하고도 30주를 보냈지만, 나는 여전히 '엄마' 안지현이 어색했고 '기자' 안지현으로 내 몫을 하고 싶었다.

평일 저녁 7시 50분, 주말 오후 5시 50분에 방송하는 JTBC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

텔레비전과 네이버TV, 네이트, 카카오TV[1], 유튜브[2], JTBC 온에어[3] 및 뉴스 앱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JTBC News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16년 11월 21일 방송분부터 전체 다시보기[4]를 시청할 수 있다.[5]

담당 부서는 보도국 뉴스제작담당 뉴스제작부(구 뉴스제작 1부)와 보도국 주말제작담당 주말취재부이다.

페미니즘 보도, 일본해 사건 등 여러 논란이 있었음에도 고정 시청층이 잘 유지되고 있었으나, 조국 사태 국면에서 조국 가족과 관련하여 비판적인 시각의 보도를 이어 나가면서 상당수의 진보층 시청자들이 당시 가장 반검찰 논조의 보도를 하던 뉴스데스크로 이탈하기 시작했다. 이는 중도진보~진보 성향 시청층이 많던 뉴스룸에게 치명적이었어서, 2019년 말에는 MBC, SBS, JTBC 3사가 번갈아가며 1위를 하는 등 기존에는 JTBC가 앞서나가던 시청률도 서로 엇비슷해졌다. 몇 년 동안 고전을 면치 못하던 TV조선 뉴스 9도 신동욱 앵커를 영입하는 등 지속적인 변화를 보이고, 공영방송인 KBS와 MBC가 진보적 논조로 바뀌면서 보수 시청층이 결집하는 효과가 나타나 JTBC보다 시청률이 비슷하거나 높게 나올 때가 생기기도 했다.

JTBC 주말 뉴스룸 안지현의 퍼센트
2022년 7월 31일에 신설된 주말 한정 코너로, 핵심적인 수치를 통해 뉴스를 전하는 데이터 저널리즘 코너이다. 안지현 기자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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