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정준희 프로필, MBC 100분 토론 진행자 “결혼 부인 자녀 나이 교수 서울대 학력 종교 좌파 성향 가족 열린토론”
MBC의 심야 토론 프로그램. 화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되며 1시간 25분 동안 진행한다. 편성표, NEXT 영상에는 '100분 토론'으로 간단하게 표현된다.[3] 심야토론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시사토론 프로그램계의 본좌로, KBS 1TV의 생방송 심야토론[4]과 더불어 심야 TV토론 프로그램의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었다.[5] 하지만 KBS 1TV의 생방송 심야토론은 2022년 12월 10일부로 종영되면서 지상파 TV 채널 유일의 토론 전문 프로그램이 되었다.
정준희는 연구 중점을 공영언론에 둔 대한민국의 언론학자이자 언론인이다. 미디어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언론의 전반적인 신뢰도 하락이나 보도 기법 등을 짚고 넘어가기도 한다. 위키백과
출생: 1971년 (52세)
학력: 선덕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저서: 하나님의 일꾼 오디션, 영국 이야기(전통을 지켜 새것을 만드는 나라)(아이세움 배움터 17)
종교 개신교
학력 선덕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 / 석사)
골드스미스 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 / 박사과정 수료)
직업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겸임교수
언론 비평가, 방송인
따옴표 저널리즘
자신의 편향성을 숨기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남의 발언을 따와 "누가 누가 그랬다더라"라고 전하지만 실제로는 자기가 원하는 편향의 의도만 전달하는 언론의 행태를 말한다. 따옴표 저널리즘의 예시 단지 KBS는 각 정당의 논평 내용을 전달한 것뿐이라고 주장하나, 그 순서 배열과 할애 시간 배분을 통해 실제 KBS의 속내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배우자 결혼 부인 자녀 있음
출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87034
정준희 "안 봤는데 어떻게 아시냐" 진중권 저격
1990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다. 그 당시 치열했던 민주화의 도래를 목도하고, 조선일보 등의 언론이 권력을 쥐는 과정을 발견한다. 이를 전략적 선택이론으로 분석한 것이 그의 석사 논문이다.#
이후 공영언론에 관심을 가지고, 런던으로 유학을 가서 BBC와 영국의 언론정책을 연구했다. 문제는 박사 과정을 중도포기하고 돌아올 때쯤 한국의 공영언론은 급속히 망가져가는 상황이었고, 멀티미디어와 뉴미디어에 대한 연구가 학계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었다. 즉, 그의 연구 커리어는 공영언론의 몰락과 함께 비주류로 떠밀려 나간 상태가 되었다.
이후 종편의 탄생과 영향력을 분석하는 연구를 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언론 비평 등으로 연구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그럼에도 그의 주된 연구영역은 공영언론이다.
한양대 정준희 프로필, MBC 100분 토론 진행자 “결혼 부인 자녀 나이 교수 서울대 학력 종교 좌파 성향 가족 열린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