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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곽인숙 기자 프로필, 윤석열 전용기 특정 기자 면담 논란 “결혼 남편 김석순 검사 나이 학력 고향 변1회 경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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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곽인숙 기자 프로필, 윤석열 전용기 특정 기자 면담 논란 “결혼 남편 김석순 검사 나이 학력 고향 변1회 경력 사진”

김석순 검사.

전용기에서 따로 부름 받은 노컷 곽인숙의 정체

 

기사 제목만 봐도 이쁨 받을만 하지요.

https://search.daum.net/search?w=news&q=%EA%B3%BD%EC%9D%B8%EC%88%99%20%EA%B8%B0%EC%9E%90&DA=NTB&spacing=0

짤 중에

"대통령실 "MBC, 취재윤리 상반된 국익훼손" 출입기자단 "조속한 철회 요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847510

요 제목만 보면 개고기실 비판한 기자단 입장 충실히 반영한 기사같지만

막상 클릭해 보면 주객전도된 희한한 기사입니다.

처음부터 개고기실 입장 장황하게 늘어놓다 끝에 달랑 몇 줄로 기자단 입장을 실어 줍니다.

다른 기사도 볼까요.

https://v.daum.net/v/20220611072700541 '자유주의자','약속은 지킨다','소탈','탈권위','직진남'

제목부터 역겨운 냄새가 폴폴 올라오지 않나요.

이를 두고 문재인 정부 당시 극심했던 진영논리를 반지성주의로 규정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파격 발탁돼 검찰총장에 올랐지만 최측근인 조국 전 법무부장관 관련 수사를 지휘하다가 총장 직무정지까지 당하는 등 정권과 조 전 장관 지지자들의 거센 공격을 받기도 했다. 윤 대통령의 다른 측근은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기 위한 수사가 편향된 진영 논리로 공격받으면서 반지성주의에 대해 심각히 고민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측근은 "원래 뼛속까지 '자유주의자'였다. 본인의 자유에 대한 오랜 생각을 통치이념으로 담아낸 듯 하다"고 전했다.

약속은 지킨다'…청와대 개방, 용산 시대 직진, 여당 이끌고 5.18 광주행  

결국 취임 당일부터 용산 시대를 열었고 구중 궁궐 '청와대'는 국민의 품으로 돌아갔다. 지난달 22일에는 청와대 본관 정원 앞 야외무대에서 열린 '열린음악회'에 참석해 "청와대 공간은 아주 잘 조성된 아주 멋진 공원이고 문화재다"라며 "무엇보다 (청와대는) 국민 여러분의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제가 좋아하는 이 열린음악회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청와대 본관 앞에서 이렇게 함께 보게 된 것이 너무 기쁘고 정말 행복하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의 얼굴을 어느 때보다도 밝았고 목소리엔 힘이 넘쳤다.

맛집 탐방…'소탈', '탈권위'

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부근의 한 빵집을 찾았다. 얼마 전 윤 대통령이 들러 화제가 된 곳이다. 윤 대통령이 사간 빵에 '대통령's pick'를 붙였고, 한정판매로 소보로 yoon(윤) 기프트세트를 출시하기도 했다. 빵집 직원은 "대통령이 다녀가시고 화제가 돼 장사가 잘 된다"고 웃어보였다. 지난 7일에는 윤 대통령이 종로의 피자집에 출몰했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최상목 경제수석의 생일을 맞아 양복입은 5,60대 아재들끼리 피자집을 찾는 진풍경이 벌어진 것. 종로를 지나던 시민들은 윤 대통령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시민들과 사진 찍는 것에 익숙하다. 국가정보원 댓글수사 외압 폭로로 대구고검으로 좌천됐을 당시에도 그를 환영한 대구시민들의 부탁에 백화점에서, 길거리에서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출근길 소통' 12회…기자들과 소통 즐겨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는 매일 대통령과 기자들이 만난다. 대통령의 외부 일정이 있는 날을 빼고는 기자들과 만나는 '출근길 소통'을 한다. 주로 몇가지 질문에 짧은 답변을 하지만 요며칠 꽤 길게 얘기하면서 기자들 사이에서는 '방언이 터졌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온다. 대통령이 직접 현안에 대한 답변을 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기자들은 바쁘다. 너무 짧은 답변은 나중에 대변인에게 추가 질문해 답변의 의도를 파악하기도 한다.

尹, '비속어' 논란 왜 '정면돌파'를 택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823361

이 건 다른 글에 댓글로 달았던 거.

개고기실과 국짐 인사들 말도 안 되는 변명 죄다 끌어모아 실어주고
중간 중간 곽인숙 본인 의중 드러낸 거 보면 가관입니다.

"통상 대통령 발언은 정확한 맥락과 진위 여부를 확인해서 보도하는데 '바이든' 발언의 경우 맥락을 확인하기도 전에 SNS를 통해 유포되고 야당이 공개 발언까지 하면서 순식간에 퍼졌다.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은 이 부분에서 민주당과 MBC의 '정언유착'을 의심하고 있다."

"먼저 사안의 본질은 사실 관계의 왜곡이라고 보고, 이를 바로잡아야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평생 검사로 살아온 윤 대통령으로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하지 못하겠다는 의미로도 읽힌다."

"또한 후보 때부터 강조해 왔던, 문재인 정부 때 훼손된 '한미관계 복원'이라는 윤석열 정부의 핵심 기조를 정면으로 훼손한 것은 결국 국민들에게 피해가 간다는 것이다."

가제는 게편이라더니...남편이 검사라지요.

 

곽인숙 기자와 김석순 검사.


 전용기서 특정 기자 면담 파문 ...
김석순 검사


전 방송기자 김석순
출생 1978년
소속 울산지방검찰청검사
학력 중앙대학교법학전문대학원 법학 석사
시험정보 변1회
생년월일 1978.07.14
출신지역 서울
직종 검사
현직정보 법무부

 

CBS 곽인숙 기자 프로필, 윤석열 전용기 특정 기자 면담 논란 “결혼 남편 김석순 검사 나이 학력 고향 변1회 경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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