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가수 장보윤, 동숙의 노래(문주란) “나이 원피스 청바지 화보 각선미 실제키 고향 부모 가족 소속사” 프로필
‘가요무대’ 2022년 10월 3일 미리보기 / 22:00 방송
1768회 - 그대 이름은
◎ 출연진
05. 미스터 유(김지애) / 강혜연
06. 장녹수(전미경) / 전미경
07. 홍도야 울지 마라(김영춘) / 박서진
08. 백치 아다다(나애심) / 최진희
-09. 동숙의 노래(문주란) / ‘가요무대’ 장보윤
10. 모모(김만준) / 박창근
11. J에게(이선희) / 김희진
12. 사랑하는 마리아(패티김) / 설하윤
13. 오! 진아(박일준) / 박일준
14. 꽃순이(김국환) / 김국환
숨멎 보이스, ‘장보윤’ 열창 무대로 감동 선사
- -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를 통해 진면목 과시
음색 하나로 열일하는 가수, 장보윤이 활발한 활동을 통해 감동의 열창을 선보이고 있다.
장보윤은 이미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와 ‘KBS 가요무대’를 통해 ‘노래 잘하는 가수’로 알려진 음색 천재다. 열아홉 살 나이에 지역 MBC 라디오 프로그램 신청곡 코너의 보조 진행을 맡아 다양한 레퍼토리를 습득해 걸어 다니는 노래 자판기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십 대부터 다져온 노래 실력에는 장보윤의 아버지이자 언더그라운드 통기타 가수인 장하영씨가 있다. 어려운 길을 가려는 딸의 가수 활동을 반대했지만, 이제는 가장 든든한 동료이자 조언자로 장보윤의 활동에 응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항상 지지해주는 부모님과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앞으로 개인 콘서트를 열고 싶다는 포부를 가진 장보윤은 현재 신곡 ‘안개비’와 데뷔곡인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로 활동 중이며 오는 5월 30일 월요일 KBS 가요무대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수 장보윤 프로필
대한민국의 여성 트로트 가수이다. 위키백과
출생: 1990년 2월 10일 (32세), 경주시
키: 163cm
활동 시기 2008년 ~ 현재
소속사 누리마루엔터테인먼트
가수활동은 2008년부터 시작했으나 정식 데뷔는 2014년 싱글앨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로 했다. 개인 콘서트를 여는게 희망이라고 한다. 주요 장르는 트로트이며, 대표곡으로 <안개비>, <억새꽃>, <하늘이 정해준 사람>이 있다.
어려서 아버지가 가수였기 때문에 코인 노래방에 자주 갔다. 가수를 하겠다고 하자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가수가 된 후엔 아버지가 매니저도 하면서 방송 모니터링 후 다양한 조언도 해준다고 한다. 최근 '트롯신이 떴다2'에 출연해 11위를 하면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데뷔
2014년 싱글 앨범 [당신만을사랑합니다]
음반
2014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2015년 안개비
2017년 사랑인가봐
수상
2018년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상
방송
2015년 12월 ~ 현재 《가요무대》 출연 중
2015년 ~ 현재 《전국 TOP 10 가요쇼》 출연 중
2015년 4월 MBC 《가요베스트》 (포항 해도공원) 출연
2015년 10월 대구MBC 《가요베스트》 출연
2015년 2월 대구 TBC TV 프로그램 《아버지》 출연
2016년 4월 KBS 1TV 《아침마당》 출연
2020년 3월~12월 SBS 《트롯신이 떴다 시즌2》 참가자, 11위
라디오
부산 MBC, 대구 MBC, KNN 라디오 출연 중
2021.01.12. MBC충북 《하미진 송민수의 '즐거운 오후'》 - <모나리자>, <Let Me Be There>(올리비아 뉴튼 존), <동백 아가씨>
2020.04.22~2020.07.29 포항 MBC 즐거운 오후 2시 매주 수요일 생생라이브 <보유니의 콘서트: 유니콘>
공연
MBN 테마콘서트 《좋은 날》 출연
2015년 3월 윤수일 전국 콘서트 투어 출연
2016년 《윤수일 밴드 40주년 콘서트》 (서울 그랜드 힐튼) 출연
기타
신체: 키 163cm, 체중 49kg
별명: 장보살(눈 감으면 보살처럼 보인다고)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매월 새로운 커버곡을 업로드하고 있다.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지만 발라드, 재즈 장르를 소화할 수 있고, 특히, 팝송을 잘 부른다는 팬들의 평가가 있다.
행사 무대에서는 불꽃 창법으로 관객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곡들을 부른다. <아름다운 강산> <모나리자> <Hot Stuff> <Unchained Melody>
장보윤의 아버지 장영창 씨는 자신도 가수지만 딸이 가수가 되는 것을 반대했다. 아버지 장 씨는 1975년부터 1982년까지 부산에서 ‘장영철’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했다. 장 씨는 남포동과 서면에 위치한 라이브 살롱에서 7년 동안 활동하다 경주로 옮겨가 레스토랑에서 통기타를 치며 노래를 했다. 그러다 자신의 팬이었던 장보윤의 어머니와 결혼하게 됐다. 라이브 카페에서 칼국수를 먹으며 견뎌낸 생활, 자신의 딸은 그렇게 힘든 길을 가지 말았으면 했다.
아버지 장 씨는 “보윤이 고등학교 졸업 무렵 자고 일어난 딸의 뒷모습을 보는데 애잔하더라”고 말했다. ‘진짜 가수를 하고 싶냐’는 아버지의 질문에 장보윤은 고개를 끄덕였다. 노래 한 번 해보라는 아버지 앞에서 가수 이선희의 ‘인연’을 열창했다. “보윤이 니는 음악 해도 밥은 안 굶겠다”라고 아버지의 허락이 떨어졌다.
가수 장보윤 몸매
‘가요무대’ 가수 장보윤, 동숙의 노래(문주란) “나이 원피스 청바지 화보 각선미 실제키 고향 부모 가족 소속사”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