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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인물

‘헌트’ 400만, 영화배우 임성재 북한 공작원 등장인물 “나이 화보 우영우 털보 사장 출연료 감독 형 가족 소속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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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400만, 영화배우 임성재 북한 공작원 등장인물 “나이 화보 우영우 털보 사장 출연료 감독 형 가족 소속사” 프로필  
‘헌트’의 한 장면.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영화 ‘헌트’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3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에 따르면 ‘헌트’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경 4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이와 함께 ‘헌트’의 홍보 요정 이정재 감독, 정우성, 허성태, 정만식이 메가박스 플러스엠 공식 SNS를 통해 400만 관객 돌파기념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했습니다. 

영상 속 이정재 감독, 정우성, 허성태, 정만식은 관객석을 배경으로 400만을 기념하는 풍선을 흔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뒤에는 ‘헌트’의 400만을 함께한 관객들도 함께 영상에 담겨 의미를 더했습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영화로, 배우 이정재가 감독으로서 메가폰을 든 작품 입니다.

 

헌트 400만, 배우 임성재 프로필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위키백과
출생: 1987년 1월 18일 (35세)
소속사: 샘컴퍼니
학력
직업 배우
활동 2017년 ~ 현재
데뷔 2017년 변산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김민식 역할로 잘 알려져 있다.
상업영화 데뷔 전에는 광주 지역에서 독립영화 배우이자 연극배우로 오랜 시간 활동했다고 한다.
북한 공작원 (임성재)[13]
[1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털보사장 역을 맡았다. 분위기가 전혀 다른 배역이라 못 알아본 사람이 많다.
 임성재는 "연기를 배워야겠다는 마음이 커졌고 감독을 했던 형의 추천으로 극단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웠다. 꾸준히 연극을 하다가 4년 반 전에 '변산' 오디션 기회가 왔고, 오디션에 붙으면서 상경하게 됐다"며 "이후엔 영화, 드라마만 했는데 무대가 제 뿌리인 만큼 연극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대와 카메라 앞을 왔다갔다 하면서 연기를 계속 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조연, 단역을 하는 배우들은 현실적 문제를 걱정하기 마련이다. 출연료가 생계를 해결할 수 있을 만큼 높지 않은 탓이다. 일부 배우들은 배우와 다른 직업을 병행하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한다.

임성재는 "저는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어서 그런 쪽은 고민하지 않고 있다"며 "사실 제가 작품에 출연을 굉장히 많이 한다. 이 만큼 아르바이트만 하고 산다고 해도 돈 걱정 안하고 살 정도다. 바쁘게 생활해서 돈을 쓸 시간도 없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임성재는 "'헌트'에서는 간첩으로 이정재 선배를 떠보는 역할이다. 많은 장면에 나오지는 않지만 임팩트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헌트'에 나온 것을 본 팬이 올린 SNS글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장님 왜 '헌트'에도 나오세요? 거대한 털보 세계관에 갇힌 것만 같아"라는 글을 보고 캡처해 가지고 다닌다는 임성재는 "이걸 봐주신 분이 있다는 게 너무 기뻤다. 다른 역할과 비교를 해주는 분도 계시더라. 제가 각 영화에서 '양념'에 해당하는 연기를 한다. 찾아보시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임성재 화보

‘헌트’ 400만, 영화배우 임성재 북한 공작원 등장인물 “나이 화보 우영우 털보 사장 출연료 감독 형 가족 소속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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