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제인물

정치평론가 장성철 소장 프로필, 윤석열 ‘X파일’ 내용 "김무성 보좌관 나이 고향 학력 부인 자녀 군대 종교 재산"

반응형

정치평론가 장성철 소장 프로필, 윤석열 ‘X파일’ 내용 "김무성 보좌관 나이 고향 학력 부인 자녀 군대 종교 재산"

정성철 “윤석열 ‘X파일’ 입수…국민 선택받기 무척 힘들겠구나 고심 끝 내린 결론”

“지난 대선에서 양심상 홍준표 후보를 찍지 못하겠다는 판단과 똑같다” / “김종인님과 같은 최고의 전문가와 거리를 두는 모습에서 알 수 있는 일”

 

정치평론가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소장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얼마 전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처, 장모의 의혹이 정리된 일부의 문서화된 파일을 입수했다”며 “윤 전 총장에게 많은 기대를 걸었지만, 이런 의혹을 받는 분이 국민의 선택을 받는 일은 무척 힘들겠구나라는 게 고심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소장은 “지난 대선에서 양심상 홍준표 후보를 찍지 못하겠다는 판단과 똑같다”며 “또한 현재 윤 전 총장의 행보, 워딩, 판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높은 지지율에 취해있는 현재의 준비와 대응 수준을 보면, ‘방어는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정치 아마추어 측근인 교수, 변호사들이 제대로 된 대응과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김종인님과 같은 최고의 전문가와 거리를 두는 모습에서 알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준스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부르는 애칭)의 비단주머니 3개도 소용없을 듯하다. 의혹이 3개는 넘는다. 의혹이 법적으로 문제없는 것과 정치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건 다른 차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많은 친한 분들이 윤 전 총장을 돕고 있어 이런 글을 쓰는 것이 무척 고통스럽고 욕먹을 수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정권을 바꿔야 하는 것”이라면서 “윤 전 총장이 출마하면, 후보가 되면, 의혹이 사실 여부를 떠나 네거티브의 달인인 현 집권세력이 '장난질'을 치기 너무 좋은 먹잇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예를 들면 몇몇 의혹을 미국 LA에 있는 저널선데이에서 폭로를 하고, 유튜브에서 확대, 재생산되며 김어준, 주진우, 이동형 같은 언론의 자유를 방종하고 있는 님들이 인터뷰하고, 여당 의원들이 집중 포화를 퍼붓고, 윤 전 총장을 특별취재하고 있는 몇몇 언론에서 심층보도와 다른 의혹을 제기하고, 이를 또 여권이 받아서 해명해라, 사퇴해라 공격하고 충분히 예상되는 그림”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장 소장은 “정치출발 선언 직후나 며칠 내에 한두 개씩 툭툭 던져질 것”이라며 “윤 전 총장이 결국 후보 개인과 가족에 대한 네거티브 공격에 해명만 하다 날 샐 것 같다. 윤 전 총장의 출마 명분인 공정과 정의가 한 순간에 날라갈 것이다. 안 되는 것은 일찍 포기하는 게 낫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치평론가 장성철  “윤석열 ‘X파일’ 입수…국민 선택받기 무척 힘들겠구나 고심 끝 내린 결론”
정치평론가 장성철 프로필 
대전에서 출생했으며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신한국당 공채로 정치권에 입문하였고, 2000년 이부영 의원 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박근혜 대선후보 공보팀장, 김무성 원내대표와 당대표 보좌관을 거쳐 현재는 ‘공감과 논쟁’ 센터 소장으로 정치평론가로 활동중이다.
--- 문재인 정부 무능하다 ㅋㅋ 외교 무능 , 경제보복할줄 몰랐나! 아무튼 무능 무능 무능!
일본하고 대화해야한다 빼애액!!  WTO 제소해도 못이긴다!
국가대 국가간의 합의를 무시했다 !! 
국가간의 힘의 논리가 작용한다 - 우린 일본보다 약하니까 기고 들어가야한다!
사드 아직도 힘들다!! 
언제는 미국대통령에게 한국 들렀다 가라고 했다고 구걸외교라고 까더니 이제는 구걸외교를 하라고 깜 
출처 -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1134983989
김무성 보좌관 출신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국회의원 김무성 프로필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제15·16·17·18·19·20대 국회의원이다. 위키백과
출생: 1951년 9월 20일 (69세), 부산광역시 부민동
키: 181cm
배우자: 최양옥 (1981년–)
자녀: 고윤, 김현경
부모: 김용주, 방연숙
형제자매: 김문희, 김창성, 김한성, 김남곤
김무성 재산 김무성 137억원
군복무 육군이병 소집해제.
종교 개신교
학력
1964 화랑국민학교 졸업.
1967 경남중학교 졸업.
1970 중동고등학교 졸업.
1976 한양대학교 경영학 학사.
소속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부친 김용주 친일파 논란


노룩패스 갑질 논란

 

김무성 아들 고윤 사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