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 인디 가수 정우 프로필, '이 달의 음성메모' 금요음악회 "멤버 예람 쓰다 정우 나이 본명 소속사 앨범"
7월 29일 (금) 김어준의 뉴스공장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 2부 [인터뷰 제1공장] 윤석열 정부의 공영 미디어 정책은? "정치적 개입 노골적..양비론도 우려돼" - 정준희 겸임교수 (한양대학교)
[인터뷰 제2공장] 정의당, ‘비례대표 총사퇴’ 당원 총 투표 발의 서명 “비호감 1위 정당 뼈아파..인적 쇄신 모습 보여야” - 정호진 정의당 전 수석대변인
◎ 3부 [해뜰날클럽] 尹-권성동 ‘내부총질’ 문자 일파만파 & 경찰국 신설.. 尹정부 일방통행 논란 - 이창근 (국민의힘) -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 한창민 (정의당)
◎ 4부 [금요음악회]"매주 당신을 위한 노래를 메일로 받아보세요" 신개념 음악 구독 서비스 '이 달의 음성메모' - 쓰다 싱어송라이터 - 예람 싱어송라이터 - 정우 싱어송라이터 - 윤숭 싱어송라이터
가수 예람 프로필
데뷔 2017년 EP <새벽항해>
대한민국의 포크 뮤지션. 자신만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담아낸 음악을 하는 싱어송라이터. 2017년부터 음악을 시작했다.
가수 쓰다 프로필
이정욱, Xeuda가수
소속그룹 쓰다선
데뷔 2019년 EP 앨범 [남겨진 것들]
사이트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작품 공연, 앨범, 곡, 기타
팀원 이정욱(대표자/기타/보컬), 최예은(비올라)
팀 소개
쓰다는 일어날 자리를 잃어가는 '나'에 대한 것들을 노래합니다. 다가오는 것들 앞에 무력감을 느끼며, 미처 말하지 못했던 불안과 흔들림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쓰다 윤숭 예람 세 뮤지션이 하나의 주제로 매 달 새로운 노래와 글을 보내드리는 이 달의 음성메모
이번 주제는 “처음 꾸는 꿈”이고 요새 저는 미디 작업에 재미를 붙여보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https://twitter.com/i/status/1379283863709437953
세 뮤지션의 음악 구독 시스템, 이 달의 음성메모의 로고를 디자인했다. 로고는 바다에 던져진 전보 <Message in a Bottle>을 모티브로 넓은 바다와 낭만적인 메세지를 가지고 작업했다. 이 달의 음성메모(줄여, 이달음)는 음악하는 윤숭, 예람, 쓰다가 같은 주제로 각기 다른 곡을 만들어, 매주 갓 만든 음악과 글을 모아 보낸다.
인디 가수 정우 프로필
대한민국의 인디 가수이다. 인디 레이블 씨티알싸운드에 소속되어 있으며 2019년 9월 5일 정규앨범 '여섯번째 토요일'을 냈다. 인디밴드 인터넷 라디오 플랫폼인 '랏도의 밴드뮤직'에서 일요일 새벽 1시에 방송을 하고 있다. 위키백과
출생: 1997년 (25세)
앨범: 여섯 번째 토요일
이름 박정우 [1]
출생 1997년
소속사 씨티알싸운드
대한민국의 인디 음악계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맑은 보이스와 섬세하고 서정적인 작사 능력이 돋보이는 정통 포크송 뮤지션으로, 가수 김광석의 음악 스타일과 유사하다. 2017년부터 홍대거리 인근에서 공연을 하며 주목받기 시작하였고, 최고은, 크라잉 넛의 한경록, 김사월 등 다양한 아티스틀들의 단독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2016년 12월에 씨티알싸운드에 소속되어, 2019년 9월 5일 첫 정규 앨범 《여섯번째 토요일》을 발매했다.
나미, 김광석, 유재하와 같은 선배 뮤지션들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2020년 1월 16일, 온 스테이지 2.0 105번째 아티스트로 소개되어 여섯번째 토요일, 나에게서 당신에게, 뭐든 될 수 있을 거야 세 곡을 공연하였다.
2020년 7월 13일 정우 마이너 갤러리가 신설되었다. 바로가기
배우 오정세가 엄청난 광팬이다. 정우의 노래가 너무 좋아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OST로 만들고 싶었으나 무산되었다고.
에펨네이션에 유저가 만든 정우콘이 있다
가수 윤숭 프로필
본명 최윤성
국적 대한민국
직업 가수
장르 포크/블루스
활동 시기 2021년 ~ 현재
소속사 작은물
방송 포커스 : Folk Us (2020) - Top41(30위)
음반 작은물 컴필레이션 (2019)
그 방을 열고 나올 사람은 나밖에 없네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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