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박준면 캐스팅 "결혼 남편 문화일보 기자 정진영 작가 나이 화보 실제키 학력 소속사" 프로필
박준면 / 사진=박준면 인스타그램
배우 박준면이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에 캐스팅 됐습니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 입니다.
박준면은 ‘미세스 다웃파이어’에서 좌중을 압도하는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아동 보호과 공무원 ‘완다’역을 맡았습니다.
또 박준면과 함께 홍지민, 김나윤이 ‘완다’역으로 출연 합니다.
박준면은 “좋아하는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행복하다”며 “어떤 모습의 뮤지컬로 탄생할지 기대가 크다”라고 합류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홍지민은 “이 시기에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희망적인 작품에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나윤은 “완다 역을 통해 엄격하고 진지하지만 내면에 담긴 순수함을 완벽히 표현해내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편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오는 8월 말 샤롯데씨어터에서 관객과 만납니다.
박준면 캐스팅
배우 박준면 프로필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대학교는 입학하지 않고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2000년 영화 《행복한 장의사》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위키백과
출생: 1976년 3월 11일 (46세), 대한민국
키: 164cm
소속사: 매니지먼트이상
1976년 출생2000년 데뷔한국 여배우뮤지컬 여배우
직업 배우
가족 남편 정진영[1](1981년생)
[1] 문화일보 기자 겸 작가. JTBC의 드라마 허쉬의 원작자이다.
[2] 특히 영입전에서 이센스의 삐끗을 선곡해 # 화제가 되기도 했다.
[3] 드라마 데뷔작.
대한민국의 배우로 대학교에 입학하지 않고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0년 영화 <행복한 장의사>에서 첫 데뷔했다. 배우 활동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 8월에 5살 연하의 문화일보 기자인 정진영과 같이 서울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로 결혼했다.
힙합의 민족2에서 우승을 차지했고[2] 복면가왕 3차 경연에서 우리집 강아지 해피라는 가명으로 참여한 적이 있으며, 불후의 명곡 331회에서는 김현식의 <이별의 종착역>을 부르면서 우승한 전적이 있다.
뮤지컬에도 간간이 출연 중이다. 레 미제라블, 고스트, 맘마미아! 등에 출연했다.
예능[편집]
엄마가 보고 있다
복면가왕 3차 경연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331회
라디오 스타 455회 게스트
힙합의 민족 2 우승
아는 형님 265회 게스트
뜨거운 씽어즈 고정 출연
박준면 리즈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박준면 캐스팅 "결혼 남편 문화일보 기자 정진영 작가 나이 화보 실제키 학력 소속사"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