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 국악인 김보은 프로필, 금요음악회 아쟁연주자 조누리 "아쟁타는언니 연락처 카톡ID 학력 강의 경력"
5월 27일(금) 김어준의 뉴스공장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 2부 [덩곱매치] 오늘부터 이틀간 지방선거 사전투표.. 현재 판세와 유권자 유의사항은?
- 박시영 전 대표 (윈지코리아) - 이택수 대표 (리얼미터)
[인터뷰 제1공장] 한국 IPEF 합류..중국의 반응은? “윤 정부 '안미경중' 전략적 균형 깼다 해석"
- 박종철 교수 (경상국립대)
◎ 3부 [해뜰날클럽] 법무부에 인사검증단 신설..‘슈퍼 법무부’ 논란 & 6.1 지방선거..여야가 본 현장 민심은? - 이창근 (국민의힘) -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 한창민 (정의당)
◎ 4부 [금요음악회] 굵은 저음의 매력.. 국악계의 첼로, 아쟁 록부터 재즈까지 다재다능 듀오 '뮤이스트' - 김보은 아쟁연주자 - 조누리 아쟁연주자
https://youtu.be/tlbQu3_jx6k
아쟁타는언니 김보은 프로필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현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나와
추계예술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종국악관현악단단원,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비상임
극단 <목화>의 악사,
추계예대 '아쟁의꿈'
'김일구 아쟁 제자발표회' 등등
여러 공연과
사설강사, 문화재단 소속으로
아쟁강의
아쟁타는언니:)
카톡ID : ajaengB
연락처 : 010-9340-1224
아쟁연주자 조누리 프로필
중앙대학교 국악관현악과 출신으로 박종선 선생에게서 아쟁을 배운 신세대 국악인
뮤이스트는 김보은과 조누리로 구성된 아쟁 여성 듀오로 ‘동방(East)의 새로운 음악(Music)’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결성 이후 국악뿐 아니라 팝, 록, 일렉트로닉,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국악기 아쟁으로 새로이 해석하고 이를 개성 넘치는 연주로 녹여내어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김보은과 조누리가 처음 만난 것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시절이다. 둘 다 아쟁의 매력에 푹 빠져 있었고 연습에 매진했다. 물론 서로에 대해 경쟁의식도 대단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아쟁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2021년 연주 동반자로서 같은 길을 걷게 되었다.
이번 앨범은 뮤이스트 결성 이후 장르를 뛰어넘는 새로운 연주를 시도해온 두 아티스트의 노력의 산물이고, 이를 대중들로부터 평가받는 기회의 매개라는 데 의미가 있다.
‘김어준 뉴스공장’ 국악인 김보은 프로필, 금요음악회 아쟁연주자 조누리 "아쟁타는언니 연락처 카톡ID 학력 강의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