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쌍둥이 가수 트윈걸스, 꽃마차(진방남) "멤버 이름 강민선 강민정 나이 각선미 실제키 체중 소속사" 프로필
‘가요무대’ 1740회 세 글자 애창곡 2022년 3월 7일 미리보기 / 22:00 방송
09. 꽃마차(진방남) / ‘가요무대’ 트윈걸스
<스타예감> 트로트 쌍둥이 트윈걸스
눈빛만 봐도 호흡이 척척∼
바니걸스, 윙크를 잇는 쌍둥이 자매 듀엣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인공은 트윈걸스(Twin Girls). 트윈걸스는 최근 데뷔앨범 ‘한눈팔지마’를 내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눈팔지마는 KBS <전국노래자랑> 악단장인 신재동 작곡의 신나는 트로트 곡으로, 나만 사랑해달라는 깜찍하고 발랄한 여자의 바람을 담았습니다.
트윈걸스는 또 트로트계 거목 김지애의 히트곡 ‘얄미운 사람’ ‘몰래한 사랑’ ‘미스터 유’ ‘물레야’ ‘남남북녀’ 등도 리메이크했습ㄴ다.
데뷔곡 ‘한눈팔지마’
한 여자의 사랑 담아
부산 출신 쌍둥이 자매인 강민선·민정은 170cm의 늘씬한 각선미에 댄스를 겸비한 색다른 콘셉트의 듀오다.
2019년 5월 KBS <전국노래자랑> 부산시 동래구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부산 경남의 행사, 축제 등을 휩쓸었습니다.
‘제2의 바니걸스’ 색다른 콘셉트 듀오
데뷔 전 ‘하트’란 그룹명으로 부산·경남방송 KNN서 제작한 오디션프로그램 K트롯 <골든마이크>에 출연해 당시 심사위원들(태진아·진성·김용임·추가열·김혜연 등)로부터 “바니걸스 이후 가요계를 이끌 쌍둥이 자매”라고 극찬을 받은 바 있습니다.
가수 트윈걸스 프로필
멤버 강민선, 강민정
장르 트로트
출생 1989년
신체 170cm, 52kg
데뷔 2020년 싱글 앨범 [한눈팔지마]
대한민국의 현역 트로트 가수로, 강민선과 강민정으로 구성된 쌍둥이 가수 그룹이며 전국노래자랑[1],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했다. 전국노래자랑 악단장을 맡고있는 작곡가 신재동에 의해 데뷔했다. 데뷔 이전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팀명 딸부잣집으로 김연지, 마리아, 주미, 황우림과 함께 흥부자, 십 년은 젊어보여요, 여고시절, 신 사랑고개, 살다보면을 불렀다.
2라운드에서 김연지가 십분 내로를 불렀다. 엄청난 고음으로 팀원이 2위를 했으며, 언택트 점수가 더해지자 순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1위를 하지 못해 전원이 준결승 진출할 수 없었으며, 결국 추가합격되지 못해 도전을 마감하게 되었다.
가수 트윈걸스 몸매
‘가요무대’ 쌍둥이 가수 트윈걸스, 꽃마차(진방남) "멤버 이름 강민선 강민정 나이 각선미 실제키 체중 소속사"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