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 202회 배우 이원종 프로필, 이재명 지지 연예인 "결혼 부인 김영화 자녀 나이 실제키 학력 고향 정당"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02회 전종서 미안해, 이재명 우세야, 안철수 절레절레
최배근
곽상언
이택수, 박시영
김태형
이원종
신유진, 노영희, 장용진, 서기호
시민의 눈 (박성환, 우은영, 김상호)
배우 이원종 프로필, 이재명 지지 연예인
배우 이원종 프로필
출생: 1966년 1월 1일 (이원종 나이 56세), 이원종 고향 부여군
이원종 키: 180cm 175cm, 101 kg
이원종 학력: 경기대학교
배우자: 이원종 부인 김영화 (이원종 결혼 1994년–)
자녀 슬하 2녀
수상 2009년 KBS 연기대상 주간극 부문 남자우수연기상
1987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하였고 1991년 KBS 한국방송공사 드라마에 첫 출연을 하였으며 1994년 영화《커피 카피 코피》의 단역을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하였고 이후 연극배우, 영화배우, 텔레비전 연기자로 두루 활약하다가 1998년 영화《투캅스 3》의 단역 출연과 1999년 영화《주유소 습격 사건》의 단역 출연, 1999년 영화《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조연을 통하여 점점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였다.
학력
대전대신고등학교 졸업
충남대학교 철학과 중퇴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중퇴
경기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졸업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데뷔 1991년 KBS2 드라마 '사랑의학교'
가족 누나(1961년생)[2], 형 이관종, 배우자 김영화(1960년생)[3], 장녀(1995년생), 차녀(2001년생)[4]
소속사 브룸스틱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
종교 불교(법명: 현각)
분류 한국 남배우1966년 출생1991년 데뷔전의 이씨부여군 출신 인물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맥심의 역대 표지 모델/2013년1등미디어/등장인물경기대학교 출신더불어민주당 소속
2016년엔 tvN의 배우학교에 출연해 의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 프로그램은 발연기 하는 배우들을 가르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 수업을 받는 학생으로 출연한 것. 박신양도 잘 하시는 분이 왜 여기에 참관했느냐고 의아해했고, 이에 대해 '초심을 찾고 싶어 여기 지원했다.'고 대답했다. 다른 학생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교사인 박신양보다도 나이가 많은 최연장자 타이틀을 얻었다. 비록 연기를 아무리 잘하는 베테랑 배우라 할 지라도,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는 김일성을 맡았다.
여담으로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다. 출처는 민병두 의원 트윗. 덧붙여 손가락혁명군 활동도 한 적이 있다(...). # 이건 흑역산데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와 똑같이 생겼다.
주로 덩치와 얼굴과 목소리에 걸맞는 대인배 역할 혹은 악당 역할을 많이 하는 배우. 대표적인 배역으로는 《신라의 달밤》의 천수, 《야인시대》의 구마적과 《황산벌》, 《평양성》의 연개소문, 《쩐의 전쟁》의 마동포 역할 등 주로 산적 수염이 어울리는 털프가이(...)역할이 많다. 하지만 실제 성격은 아주 세심한 성격이다.
이원종과 아내 김영화는 5살 연상연하 커플로 연극계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만났다고 합니다.
이원종이 방송에 출연해 5살 연상인 아내와 결혼하기 위해 300번 도끼질을 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원종이 아내를 만난 건 92년 극단 미추 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다. 당시 연극계에는 연기활동에 판소리를 배우는 것이 관례였다. 극단 미추의 선배이기도 한 이원종의 아내 김영화씨는 당시 단원들에게 소리를 가르키던 선생님이기도 했습니다.
설마 자신보다 나이가 많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이원종은 현 아내인 김영화씨에게 첫 눈에 반했다. 처음 보자 마자 "저 여자다"라는 생각에 1년여동안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작업 방식은 아무것도 아닌데 화를 내면서 자신을 각인시키는 방식이었다. 화를 내는 것이 남자처럼 보인다고 생각했던 이원종이 아내에게 자신을 부각시키는 방법이었던 것 입니다.
그러나 이원종의 이런 방법은 아내에게 곧바로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이원종 아내는 이원종이 사랑 고백을 해도 농담이라고 생각해 1년동안 마음의 문을 닫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원종이 아내에게 1년 반 동안 300번의 도끼질을 하는 와중에도 이원종 아내는 마음을 문을 닫고 남자로 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원종은 무조건 들이대며 예비 시댁 식구들에게 정신없이 인사를 시키고 다녀 거부할 틈이 없었다고 이원종 아내는 한 방송에 출연해 고백한 바 있습니다.
이원종이 아내의 마음을 산 결정적인 계기는 차를 얻어타고 가다 광화문 거리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화를 내고 그냥 내린 후 곧바로 택시를 타고 아내의 집 앞에 가서 꽃다발을 선물한 사건이었다. 이원종의 반전 프로포즈는 아내의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원종이 아내와 사귀게 된 시점은 경포대로 여행을 갔던 게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당일치기 여행을 가자고 해서 경포대로 떠났으나 상황상 1박 2일 여행이 되면서 첫 키스를 하게 되었다고 이원종은 이전 방송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결국 이원종과 아내는 94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이원종 아내는 방송에서 남편에 대해 "외모는 우락부락해도 속은 섬세하고 부드럽다"며 "가능성있고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이 대단한 모습이 신뢰감을 좋다"고 마음을 허락한 이유에 대해 밝혔습니다.
GP 경계병으로 병역을 마쳤다.
배우 전진기, 장혁진와 같이 조국 수호 집회에 참석했다.
배우 이원종 “이재명, 남의 돈 탐하지 않았다” 李 “천군만마”
이원종, 이재명 지지 선언 ”남의 돈 탐한 적 없는 후보” - 세계일보
배우 이원종 구마적
‘다스뵈이다’ 202회 배우 이원종 프로필, 이재명 지지 연예인 "결혼 부인 김영화 자녀 나이 실제키 학력 고향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