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김성훈 의사 프로필, 여성 갱년기 LGG 유산균 효능 "광명새움 병원장 학력 경북대 교수 전문의 경력"
(사진출처=ⓒTV조선)
배우 원종례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LGG 유산균을 언급했습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서는 여성 갱년기에 나잇살이 붙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다. 김성훈 전문의는 이소성 지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소성 지방이란 몸에 해로운 제3의 지방으로 간이나 췌장, 심장, 근육 등 장기에 직접 쌓이는 지방 입니다.
김성훈 전문의는 "아시아인은 인은 태생적으로 서양인보다 근육량이 적다"라며 "고열량 사료에 운동을 하지 않는 소에 끼는 지방이 마블링이다. 이소성 지방이 마블링인 것이다. 마블링이 많으면 이소성 지방이 많다는 뜻이다"라고 말해 주변을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이어 "근육성 지방은 신체 활동을 떨어트리고 당뇨와 고혈압과 같은 대사성 질환을 유발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TV조선)
민혜연 전문의는 "갱년기나 완경기에는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근육량이 감소한다. 그러면서 근육 안에 공간들이 생기고 잉여 에너지가 늘어나면서 공간에 이소성 지방이 쌓이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갱년기 비만이 이런 현상으로 발생하는 것이라며 "이소성 지방은 건강을 해치는 나잇살로 우리 몸에 굳어질 수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패널들은 데뷔 때부터 꾸준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원종례에 부러움을 표했다. 이에 원종례는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LGG 유산균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장이 건강해야 전신이 건강해지고 살 빠지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전해진다. 뱃살도 빠지고 몸매도 살짝 살아나는 것 같고 아주 좋다"며 LGG 유산균의 효능을 입증했습니다.
LGG 유산균은 1985년에 미국에서 개발한 유산균으로 고르바 박사와 골딘 박사가 발견한 락토바실러스 유산균 입니다.
이 LGG 유산균은 3세대 유산균이다. 민혜연 전문의는 "3세대 유산균은 유전자 베이스를 토대로 전문가들이 직접 실험실에서 배양한 것이다. LGG 유산균도 3세대 유산균에 속한다"라며 "LGG유산균은 다양한 임상 실험을 통해 정 건강은 물론이고 다이어트에도 효능이 있음이 검증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알콩달콩’ 출연진
‘알콩달콩’ 김성훈 의사 프로필
소속 광명새움병원(원장)
학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학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학사
경북대학교 의학 학사
경력 광명새움병원 내과 원장
서울여성병원 내과 과장
국립중앙의료원 내과 전문의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블로그
작품 방송 1건
‘알콩달콩’ 김성훈 의사 프로필, 여성 갱년기 LGG 유산균 효능 "광명새움 병원장 학력 경북대 교수 전문의 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