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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살아있다’ 이유리 출연확정, 등장인물 줄거리 "결혼 남편 조계현 목사 자녀 나이 성형전 리즈 실제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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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살아있다’ 이유리 출연확정, 등장인물 줄거리 "결혼 남편 조계현 목사 자녀 나이 성형전 리즈 실제키" 프로필

이유리 출연확정, 이민영·윤소이와 호흡 맞춘다(사진=각 소속사 제공)
이유리 출연확정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배우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가 '마녀는 살아있다' 출연을 공식화한 것 입니다.
7일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측은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드라마 입니다. 
먼저 이유리는 극 중 셀럽 남편과 수재 딸을 둔 전업주부 공마리 역을 맡는다고 합니다.
공마리는 '밥 먹는데 안 건드리면 아무도 안 문다'는 부동의 원칙 아래 착한 아내로 살아가던 중 예상치 못한 남편의 불륜을 포착, 이에 남편이 원하는 이혼 대신 결혼을 종료할 다른 방법을 찾아 나서는 인물 입니다.
이민영은 극 중 재벌집 외며느리 채희수 역으로 분한다. 채희수는 결혼 후 난임으로 고통받으면서도 뇌경색에 치매까지 걸린 시어머니를 묵묵히 간병 중인 역대급 효부. 남편의 무관심 속 고대하던 임신마저 실패한 그에게 시어머니가 무시무시하지만 유혹적인 제안을 건넨다. 갑작스러운 시어머니의 제안으로 복잡한 심경 변화를 겪는다고 합니다. 
윤소이는 속만 썩이던 남편의 사망으로 수억 원의 보험금을 타게 된 양진아 역으로 변신한다. 극 중 양진아는 남편의 사망보험금으로 남 부럽지 않게 화려한 삶을 살아가지만, 그 이면에는 누군가의 해코지로 인해 이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며 돈을 지키고자 애쓰는 독특한 인물이다. 화려한 돌싱녀부터 돈을 지켜내려는 악바리까지 극한의 온도차를 오간다고 합니다. 
제작진은 "이 드라마를 표현하기 위해 이보다 더 완벽한 배우들은 없을 것"이라며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 세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오는 5월 말에 첫 방송될 예정 입니다.

이유리 출연확정

배우 이유리 프로필
출생: 1980년 1월 28일 (이유리 나이 42세), 이유리 고향 서울특별시 응암동
이유리 키: 162cm[3], 48kg[4], A형[5]
배우자: 이유리 남편 조계현 전도사 (이유리 결혼 2010년–)
영화: 분신사바, 피노키오의 코, 갈래
학력: 계원예술대학교, 충암중학교
이유리는 지난 2010년 교회 전도사로 알려진 조계현 씨와 결혼했다.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조계현 씨는 훤칠한 키를 가진 호남형이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 이유리는 남편과의 2세 출산계획에 대해 "빨리 우리 부부를 닮은 아기를 보고 싶다"고 자녀계획을 밝혔다. 
분류 한국 여배우1980년 출생2001년 데뷔은평구 출신 인물대한민국의 장로회 신자전주 이씨계원예술대학교 출신MBC 연기대상 수상자
2010년 9월 6일 띠동갑 연상의 당시 전도사였던 조계현씨와 결혼했다. 이후 대한예수교장로회 계열 군소 교단 소속 목사가 되었다. 남편과 만나게 된 계기도 이유리가 다니던 교회의 담임 목사가 바로 남편의 어머니여서 만나게 된 것이라고. 남편이 없었다면 연예계를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남편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아침마다 남편에게 꼬박꼬박 아침을 차려주기도 한다고. 목회자의 사모는 삶의 운신에 제약이 많이 생기는 편인데, 남편이 연예 활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한다.
종교 개신교(예장고신)
소속사 더준 엔터테인먼트
이유리 성형전 사진


이유리 몸매


이유리 리즈

‘마녀는 살아있다’ 이유리 출연확정, 등장인물 줄거리 "결혼 남편 조계현 목사 자녀 나이 성형전 리즈 실제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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