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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뉴스공장’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일자리수석 임서정 프로필 "결혼 나이 리즈 학력 고향 종교 직급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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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뉴스공장’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일자리수석 임서정 프로필 "결혼 나이 리즈 학력 고향 종교 직급 경력"

 


1월 14일(금) 김어준의 뉴스공장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 2부 [인터뷰 제1공장] 6번째 '상생형 일자리' 탄생..변화와 성과 & '일자리 정부' 5년..고용 동향은? - 임서정 대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

[인터뷰 제2공장] '윤핵관' 제보.."윤석열-김건희, 천공에 의지"  핵심 내용과 사실관계는?     
- 강진구 기자 (열린공감TV) 

◎ 3부 [해뜰날클럽] 尹-安 단일화 현실성과 여야 셈법 분석 & 이대남·이대녀 표심 공략..득실은? -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 김재섭 (국민의힘)   - 한창민 (정의당) - 김윤 (국민의당)  - 김성회 (열린민주당)

◎ 4부 [금요음악회]  90년대 발라드 감성 전유나 추억 소환하는 '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가수) - 김영진 (기타) - 오대원 (베이스) - 최희용 (키보드)

일자리수석 임서정 프로필


성명 임서정 (任書正, Im Seo-jeong)
출생일 1965년 (57세)
출생지 전라남도 광주시
학력 살레시오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 /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 석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법학 / 박사)
병역 육군 상병 복무만료(소집해제)
현직 대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비서관
경력
제32회 행정고시 합격
노동부 임금정책과장
대통령비서실 노사관계비서실 행정관
노동부 고용정책실 고용관리과장
노동부 노사정책기획팀장
청와대 비서실장 - 장관급
각 수석 비서관(민정수석,국민소통 수석등) - 차관급
총무 비서관 및 각 비서관 - 차관보 (1급 대우. 검찰로 치면 검사장급, 경찰은 지방경찰청장급 등)
행정관 - 2급이하

그런데 청와대 성격상 다른 조직 같은 급수로 비교 하면 안됨. 어차피 1급도 같은 급수가 아니라 보직따라 파워가 천차 만별임.

가수 전유나 프로필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1989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사랑이라는 건》으로 대상을 수상한 뒤 가요계에 데뷔했다. 현재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겸임교수직에 있다. 위키백과
출생: 1969년 3월 21일 (52세), 부산광역시
장르: 대중음악
앨범: 전유나 1집(너를 사랑하고도/사진속의 그대는), 청춘에
데뷔 1989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학력 경성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종교 불교
대한민국의 가수, DJ. 1969년 3월 21일 생. 부산에서 태어나 경성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학가요제 출신이다. 현재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출강하고 있다.

국방FM에서 '너를 사랑하기에 전유나입니다'를 진행중이다.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대비되는 예리하고 똑부러지는 멘트가 매력적이다.
부산 출신답게 롯데 자이언츠 팬이라고 한다. 그래서 불타는 청춘 출연 당시 박재홍을 보고 좋지 않은 기억이 많다고...
친오빠가 이경규와 초량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한다.
2019년 설 특집 지금 1위는에 나와서 밝히길, 홍진호보다 더 먼저 2위의 아이콘이었다고 한다. 1991년 '너를 사랑하고도'가 차트에서 16주 연속 2위를 기록했기 때문.
2019년 10월 6, 13일, 복면가왕 112차 경연에서 빵빵한 서라운드 가창력 건빵으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서 준우승했으며 본인의 노래인 '너를 사랑하고도'가 경연곡으로 쓰인 적이 있다.[1]
나이에 비해 상당히 동안이다. 각주에 링크된 영상에 '30대 후반이라고 해도 믿겠다.'라는 내용의 댓글이 있을 정도면(...)
전유나는 결혼할 나이에 활동이 뜸해지다보니 결혼에 대한 루머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전유나의 해명으로 결혼설, 남편, 이혼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이 밝혀졌다.
전유나 리즈


전유나 몸매

 

‘김어준 뉴스공장’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일자리수석 임서정 프로필 "결혼 나이 리즈 학력 고향 종교 직급 경력"

 

전유나 -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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