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 국방부 서욱 장관 프로필, 이병철 변호사비 논란 "결혼 부인 손소진 자녀 나이 재산 육사41기 계급 고향"
1월 13일(목) 김어준의 뉴스공장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 2부 [인터뷰 제1공장]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사망 "이재명 후보와 무관..허위 주장 유감" - 김용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인터뷰 제2공장] 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처가는 특수관계? "재산축적 고비마다 특혜성 대출..시점도 수상" - 양지열 변호사 - 박지훈 변호사
◎ 3부 [인터뷰 제3공장] 시민단체, 김건희 씨 · 장모 3차 고발 "부동산 차명보유 · 탈세 의혹 수사해야" - 안진걸 소장 (민생경제연구소) - 이제일 변호사 (민생경제연구소 법률위원장)
◎ 4부 [인터뷰 제4공장] -전화연결 CES 혁신상 휩쓴 'K-스타트업'..비결과 해외 반응은?
"정부 벤처투자와 기업 도전 정신의 시너지" - 이경일 대표 (솔트룩스)
[썬킴의 신분세탁소] 美 퇴직자 역대 최대치 경신..'대퇴사 시대' 배경은? "노동에 대한 인식 전환..미국 경제구조의 터닝 포인트" - 썬킴 (방송인)
이건 언론자유가 아니라 범죄다 !!
이재명 제보자가
죽임을 당했다는 분위기를 풍기는 보도
이건 언론자유가 아니라 범죄다
이 사람이 한 행동은
이재명에 대한 공익 제보가 아니라
변호사비 대납 녹취를 조작한 사람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이다
여기 그가 낸 진술서가 있다
언론개혁을 할 기회를 날리고 엄중하고 협치 주장하며
개혁을 막은 수박들과 박병석을 용서 할 수가 없다
이같은 가짜뉴스가 판치는 세상을 만든
국회의장 당신은 반드시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Profile 이미 우리나라도 "부패 엘리트 카르텔"이 위험 수위를 넘었습니다검사 판사 언론 이들이 여론을 통제하고 조작합니다검사판사는 선출직으로 만들어서 국민의 통제를 받게 만들고 ( 국민 소환제 포함 )언론은 징벌적 손해배상 그리고 바우처제로 금융치료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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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서욱 장광 프로필
대한민국의 제 47대 국방부 장관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3년 5월 12일 (58세), 광주광역시
재임 중: 대한민국의 국방부 장관 2020년–
이전 담당 공직: 대한민국의 육군참모총장 (2019년–2020년)
군복무: 대한민국 육군
최종계급: 대장
임기: 2020년 9월 18일~
학력: 육군사관학교 (1981년–1985년), 광주인성고등학교 (1981년)
사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벽산아파트
본관
이천 서씨[1]
배우자 손소진
자녀 슬하 2녀[2]
종교 천주교 (세례명: 시몬)
신체 170cm
임관 육군사관학교 (41기)
복무 대한민국 육군 1985년 ~ 2020년 9월
최종 계급 대장 (대한민국 육군)
최종 보직 육군참모총장
서욱 국방부 장관이 올해 재산이 작년보다 4억4828만원 증가한 8억489만원
1963년 5월 12일 광주광역시 출생. 1981년 광주인성고등학교를 졸업[3]하고, 육군사관학교에 41기로 입교했다. 1985년 졸업과 함께 보병 소위로 임관했다.[4]
대한민국 육군의 대장으로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을 역임하였고 정경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뒤를 이어 2020년 9월 18일, 제47대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으로 취임하였다.
소령 시절[32], 병사의 증언에 따르면 장교 1명에 병사 2명이 딸린 부서에서 근무했는데, 이상한 업무 안 시키고 쉴 때 쉬게 해주고 농담도 잘하고 스마트함 그 자체라고 한다. 그 시절에도 다른 장교들이 "별은 무조건 단다"는 평이 있었다고 한다.
광주인성고등학교 5회 동기생인 정종제 광주광역시 부시장은 "서욱 장군의 육군참모총장 내정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뻤다”며 “동문들은 물론 광주 출신이 군의 요직에서 일을 하게 돼 지역민으로서 자랑스럽고 경사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교 시절 성실하고 긍정적 사고의 소유자였으며 운동도 잘하고 나름의 기준과 원칙이 명확한 친구였다.”며 “교우관계도 넓고 소통을 잘해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고 술회한 바 있다.
‘김어준 뉴스공장’ 국방부 서욱 장관 프로필, 이병철 변호사비 논란 "결혼 부인 손소진 자녀 나이 재산 육사41기 계급 고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