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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주민 프로필, 윤석열 장모 논란 "검사 부인 김건희 본명 김명신 자녀 나이 군대 학력 재산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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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주민 프로필, 윤석열 장모 논란 "검사 부인 김건희 본명 김명신 자녀 나이 군대 학력 재산 고향"

'장모 의혹' 일축한 윤석열에…박주민 "언행 자중하라" 

"대통령 후보 되겠다는 사람이…檢수사 신뢰되겠나"
"유죄 나면 수많은 국민 피해…재판에서 가려질 것"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장모의 요양병원 급여 부정수급 의혹을 부인하며 "10원 한 장 피해준 것이 없다"고 발언한 데 대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 의원은 이날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판결 선고가 확정되기까지 기다려야겠지만, 이렇게 죄질이 나쁜 사건으로 재판받는 사건에서 '내 장모가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는 발언을 한 건 전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최근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의원은 "특히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고, 얼마 전까지 검찰총장이었으면 더더욱 문제가 크다"며 "검찰에 사실이 아니라고 바로 직전 검찰총장이 말하면 누가 앞으로 검찰 수사에 신뢰 갖겠냐"라고 반문했습니다.

윤 전 총장의 장모 최모씨는 의사가 아니면서 요양병원을 운영한 의료법 위반 혐의와 이를 통해 요양 급여 22억 9400만원을 편취했다는 특정경제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최근 검찰은 최씨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박 의원은 "동업자 관계로 보이는 3명은 이미 2015년 최고 징역 4년을 받는 등 엄벌에 처해졌다"며 "최씨는 1차 수사 당시에는 형법상 범죄 성립 여부에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는 책임면제각서를 받았다는 이유로 입건조차 되지 않았다. 그러나 동업자에게 요청받아 직원 급여 명목 등으로 2억여원을 송금했다는 의혹, 사위를 요양병원에서 근무하게 해서 운영상황을 보고 받았다는 의혹, 병원건물 인수 작업 위해 17억 대출받았다는 의혹 등이 재수사 과정에서 드러나 기소됐다"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법원에 의해 이런 점이 사실로 인정돼 유죄 판결이 나오면 수많은 국민들을 피해자로 만든 게 될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또 "장모 최씨는 납골당 사업을 편취하고 350억원대 통장 잔고 증명 위조와 관련해 5억원 채무가 있는 법인을 양도했다는 등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다"며 "윤 전 총장의 장모가 10원 한 장 피해 줬는지 안 줬는지는 재판과 수사에서 가려질 것이다. 언행을 자중하라"고 경고했습니다.

 

국회의원 박주민 프로필 
 대한민국의 변호사, 정치인이다. 위키백과
출생: 1973년 11월 21일 (박주민 나이 47세), 박주민 고향 서울특별시
배우자: 박주민 부인 강영구
가족 배우자 강영구, 딸 박솔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울 은평구 갑
학력: 서울대학교 (–1998년), 대원외국어고등학교 (–1992년), 서울대학교
저서: 별종 의 기원: 부끄러움 을 과거 로 만드는 직진 의 삶, 더보기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의회에 진출했다.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출신 김재연에 이어 두 번째 외국어고등학교 출신 국회의원이 되었다.[5] 이 선거와 관련해서 가장 마지막에 전략 공천이 되는 열악한 상황에 놓였지만 현직 국회의원 이미경의 지원과 세월호 참사 유가족 등의 헌신으로 좋은 성과를 냈다.[6] 2018년 8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당선되었다. 박주민 의원은 총 득표율 21.28%를 얻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8명의 후보들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7]
병역 공군 중위 만기전역
본인이 밝힌 일화에 따르면, 법대 진학 전, 법서를 하나 사려고 서점에 가서 무작정 '~법' 붙은 책을 골랐는데, 하필 고른 게 '유물론적 변증법'(...). 이것이 철학과의 첫 만남이 되었다고 한다.
두 번째 외고 출신 국회의원이다.[13]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되기 전 진보신당에서 활동한 경력이 존재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민주당 내에서도 강경한 진보파에 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학력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경력
2003년: 사법시험 45회 합격(사법연수원 35기 수료)
2006년: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2012년 ~ : 법무법인 이공 변호사
2012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처장
2015년: 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
부인(강영구)도 변호사이다(1977년생. 연수원 47기). 박 변호사가 일하던 로펌에 실무수습을 온 인연으로 서로 알게 되었다고.
결혼 11년 만인 2018년 7월 5일에 첫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가 15살이 될 때 환갑이라는 건... 아이의 태명은 '박나무' 라고. 고심해서 생각한 끝에 아이의 이름을 '솔'로 결정해서 '박솔'이 되었다.
뉴스타파의 양승태 사법농단 특집에서 언급된 적이 있다. 양승태 행정처가 국회 상고법원 입법로비를 위해 박 의원을 뒷조사한 정황이 담긴 문건을 법원행정처에 요청해 얻었는데, 이걸 보고 '이건 저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얻을 수 없는 정보입니다... 심하게 말하면 이건 사찰이에요'라며 분노하는 장면이 압권. 박주민 의원 결혼


윤석열 프로필 
 대한민국의 검사이다. 제59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이며, 제43대 검찰총장으로 지명되었다. 위키백과
출생: 1961년 2월 3일 (윤석열 나이 60세), 윤석열 고향 서울특별시
부모: 윤석열 아버지 윤기중
경력: 제55대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임기: 2017년 5월 22일 ~
학력: 대광초등학교, 충암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중랑중학교
별칭: 저승사자, 독종, 칼잡이, 강골, 재계 저승사자
학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병역 제2국민역(부동시)
가족 부친 윤기중[2] / 배우자 윤석열 부인 김건희 개명 전 이름 김명신?
2019년 6월 17일,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을 지내다가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되었다.[4]
2. 약력[편집]
1973 대광국민학교 졸업
1976 중랑중학교 졸업
1979 충암고등학교 졸업
1983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1988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1991 제33회 사법시험 합격
1994 제23기 사법연수원 수료
1960년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연세대 응용통계학과의 설립 멤버인 윤기중[9] 연세대 명예교수이며, 모친은 이화여대에서 강의하던 중 결혼 후 퇴직했다고 한다.
1979년 충암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에 진학했다.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한 전두환에 대해 교내에서 모의재판을 열고 검사역을 맡아 전두환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 모의재판 이야기가 교내외로 퍼지면서 한동안 강원도로 피신했고, 사법시험 2차에서 낙방을 거듭했다.
어쨌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석사학위를 받았고, 9수(...) 끝에 1991년 사법시험에 합격한다. 사법연수원 제23기 출신이다.[10]#
장수생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9수를 하다 보니 수험 공부에 통달한 상태였다고 한다. 그래서 비법을 전수 받는 형태로 그의 개인 과외를 받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이 꽤 있다는데, 정작 본인은 낙방. 윤석렬이 검사가 된 이후 이때의 후배들이 선배 검사로 있었다고 한다.
2003년에는 참여정부의 측근 인사인 안희정, 강금원을 구속수사 하였다.[11]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 후 부인 김건희가 화제가 되었다. 윤석열이 52세이던 2012년 3월에, 12살 연하의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와 결혼했다. 김건희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사청문회에서 재산이 논란이 될 전망인데,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19년 3월 28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윤 후보자는 법무·검찰 고위직 간부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윤 지검장의 재산 대부분은 예금(51억8600만 원)인데, 배우자인 김건희 대표의 예금이 49억 7200만 원이고 본인 예금은 2억 1400만 원이다.[32] 이외에 신고가액이 12억 원인 서초동 복합건물(주택+상가)을 김 대표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2018년 10월에 "윤 후보자의 장모에게 30억 원의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이 있다"며 "배후에 윤 지검장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는데, 당시 윤 지검장은 수십억대 사기라면 소송이 제기되어 있을 텐데 자신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관련 의혹을 부정했다
1982년 양쪽 눈의 시력 차가 큰 부동시(不同視)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는데 병역 면제 논란에 대해 "부동시로 운전면허도 취득하지 못했고, 현재도 계단을 오를 때 다소 어려움이 있는 편."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재산  총 69억978만원

부인 김건희 프로필
1972년생 김명신을 아세요? 라고 광고좀 해야할듯..
어떻게 아는 사람이 아직 없는지...
서양화전공(대학확인안됨)
학력 서울대경영대학원 석사학위 취득
윤석열 부인 사진 

김건희 몸매

국회의원 박주민 프로필, 윤석열 장모 논란 "검사 부인 김건희 본명 김명신 자녀 나이 군대 학력 재산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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