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서권순 근황 공개 "결혼 남편 김동인 자녀 나이 리즈 실제키 종교 고향 학력 소속사" 프로필
'74세' 서권순 "갱년기 못 느껴...고혈압도 無" (골든타임)
'골든타임' 서권순이 갱년기 증상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3일 방송된 TV CHOSUN '순간의 선택 당신의 골든타임(이하 골든타임)'에서는 데뷔 53년 차이자 국민 시어머니인 배우 서권순이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이날 서권순은 '사랑과 전쟁'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장가현과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장가현은 "지금 40대인데 갱년기가 왔다"라고 운을 떼며 "관절도 아프고 땀이 막 흐른다. 체온도 급변하고 감정도 기복이 심하고 피부에도 트러블이 난다. 심지어 탈모까지 생겼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장가현은 "선배님은 갱년기를 어떻게 극복하셨냐"라고 물었고, 서권순은 "나는 갱년기를 못 느꼈어. 증상이 없었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서권순은 "고혈압 같은 혈관 문제도 아예 없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배우 서권순 프로필
탤런트 서권순 프로필
대한민국의 연기자, 영화배우, 연극배우이다.
출생: 1951년 10월 14일 (탤런트 서권순 나이70세), 포항시
영화: 열애, 사랑과 눈물
종교 개신교
배우 서권순의 키는 162cm
소속사 엔디엔터테인먼트
학력 서울 영등포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졸업
영화
《백치원앙》
《우묵배미의 사랑》
《영구와 황금박쥐》
《사랑과 눈물》
《머저리와 도둑놈》
《3인조》
《열애》
TV 드라마
KBS
《목욕탕집 남자들》(1996년) - 박 마담 역
《종이학》(1998년)
《학교》(1999년) - 혁수 어머니 역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1999년 ~ 2009년)
《명성황후》(2001년) - 심순택의 처 역
《가정의 달 특집 드라마- 꿈꾸는 가족》(2001년)
《내사랑 누굴까》(2002년) - 고은 모 역
《마법전사 미르가온》(2005년) - 아라 외할머니 역
《사랑하길 잘했어》(2010년) - 정림 역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2011년 ~ 2014년)
《뻐꾸기 둥지》(2014년) - 곽희자 역
서권순은 대한민국의 여배우다.
서권순 남편 김동인
1968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하였으며,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배우 활동을 시작 하였다. 이후 아내의 유혹에 세화화장품 회장 역할로 출연한적이 있으며, 사랑과 전쟁의 배우로도 활동하는 배우이다. 그리고 2017년, 이름 없는 여자에 서말년 역으로 출연하며 궁예 아줌마로 주목았다.
사랑과 전쟁에서는 주로 시집살이를 심하게 시키는 악덕 시어머니 연기를 매우 인상깊게 잘하는것으로 유명하며, 서권순이 다른 드라마에서 맡은 배역들 대부분이 당당하고 호탕한 이미지의 배역들이다. 악덕 시어머니 역할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딸만 둘을 둔 두 사위의 장모고 실제 성격은 언성 높이기를 싫어하는 애교 많은 성격이라고.
서권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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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권순 몸매
서권순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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