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돼지불고기백반 한국인의 메뉴, 홍대 연남동 감나무집 기사식당 음식 top3 맛집..원조 남산돈까스, 1992년 개업 최초집 위치

‘생방송 투데이’ 돼지불고기백반 한국인의 메뉴, 홍대 연남동 감나무집 기사식당 음식 top3 맛집..원조 남산돈까스, 1992년 개업 최초집 위치

 

‘생방송 투데이’ 1669회 11월 18일 목요일 취재 연락처 방송정보
2. 선택! 한국인의 메뉴   -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기사식당 음식 top3  편
▶ <남산돈까스>

위치 주소 : 서울시 중구 소파로23  남창동 203-15
영업시간 매일 09:00~22:00
가격 돈까스 9,500생선가스 10,500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2-777-1976
1992년 원조 남산돈까스 최초집
23번지 남산돈까스 진짜 원조 남산돈까스
최초의 남산돈가스가 옛 추억, 옛 맛 그대로 위와 같이 이전하였습니다. -1992년도 최초의 남산돈가스 시작 (중구 소파로 103-1, 남산동 2가 49-32) -1997년도 이전 (중구 소파로 101번지, 남산동 49-24) -2016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중구 소파로23, 남창동 203-15 운영. -스프, 반찬, 무한리필 예약시 02 - 777 - 1976 으로 문의주세요.
여기가 남산돈까스를 유행시킨 진짜 원조집!

유튜버 빅페이스님의 영상을 보고 방문하게 되었어요.
그동안의 시간들이 얼마나 고되셨을지...이제라도 조금씩 진실이 밝혀져서 다행입니다.

기본 돈까스로 주문했어요.
스프가 먼저 나오고 곧이어 돈까스+밥+샐러드+옥수수콘이 나와요.
돈까스 맛까지 훌륭하면 좋았겠지만...객관적으로 '별로'를 줘야 하지만... 번창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괜찮다 드려요...

맛과 위생에 조금 더 신경써서 오래오래 원조집으로 남아주길 바라봅니다.
출처 - https://www.mangoplate.com/restaurants/5sfPzf-XTubW

남산돈까스전문점 | 중구 맛집·한식 돈까스 전문점 - 망고플레이트

 

▶ <감나무집 기사식당>

위치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연남로23 연남동 515-19
영업시간 매일 07:00~21:00
가격 돼지불백 9,000두부찌개 9,000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2-325-8727
2TV생생정보 614회18.07.12. 불고기백반
생방송오늘저녁 406회16.07.19. 돼지불백
생생정보통 821회14.03.03. 돼지불고기백반
찾아라맛있는TV 594회13.10.05. 돼지불고기백반
굿모닝대한민국 287회12.07.02. 돼지불고기백반
일단 직원들 응대안하고 매우불친절. 메뉴나오는 트레이보면 밥맛이 떨어져서 ...
연남동 맛집 감나무집 기사식당 백반집
서울 연남동 맛집 감나무집 기사식당 돼지불백
연남동 맛집, 감나무집 기사식당
연남동 [감나무집기사식당] / 왕돈까스와 육개장
홍대 감나무집 기사식당 무한도전맛집
연남동 맛집 감나무집 기사식당 돼지불백
여러 유명 매스컴 방영 이후,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감나무집기사식당’. 대표 메뉴 ‘돼지 불백’은 돼지 불고기와 쌀밥, 국, 달걀 후라이, 국수, 상추, 밑반찬 등이 쟁반에 담겨 나옵니다. 달짝지근한 간장 양념과 은은한 불 향이 스며든 돼지 불고기는 살코기와 비계가 적절히 어우러져 있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 #감나무집 
-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 무한도전 기사식당편을 기억하는가. 그 때 나온 돼지불백 꿀맛집인 바로 그 곳을 방문했다. 먹선생을 포함한 이 동네 토박이들은 방송 이전 이후의 맛과 양 컨디션 차이를 알텐데, 방송이후 동네주민의 방문횟수는 줄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
늦은 점심(일요일 오후 2시경) 수 년만에 다시 찾은 이곳에서는 아직도 웨이팅이 4-5팀정도 있을정도로 성업중이다. 같이 방문한 형의 차를 타고가며 동시에 떠오른 궁금증이 있다. ‘전보다 많이 나아졌을까?’
-
결론적으로 대답은 yes. 방문해도 좋을 곳이다. 테이블회전율도 높아 오래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기도 하고, 한창 방송의 영향을 받았을 때보다 맛도 양도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예전이 그리운건 사실.
-
[돼지불백 9,000원]
여전히 맛있다. 10년전에 비해서 많이 아쉽지만 달콤하고도 감칠맛나는 야들야들한 질감은 여전히 밥도둑이다. 확실하게 위장이라는 감옥 안에 수감시키고 왔다. 양이 줄어들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 솔직히 기사식당하면 떠오르는 그 가성비의 시대는 지난 듯 하다.
-
[생선구이 10,000원]
맛있다. 너무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고 슴슴하면서도 적당히 짠 맛이 매우 매력적이다.
하지만 생선을 너무 바짝 구워내는 바람에 수분이 많이 날아가 살짝 뻑뻑하기 직전이였고, 손바닥만한 고등어구이 한마리에 10,000원이면…
-
[닭볶음탕 9,000원]
절대 먹지 마세요. 양념은 맛있지만 제대로 졸여나오지도 않아서 살짝 밍밍하며, 닭 반마리도 안들어감. 닭정육(허벅지살) 4덩이 들어가나? 이건 좀 양심없는 메뉴인듯.
-
총평()
음식 맛있고 매장 깔끔하고 괜찮은 곳.
하지만 이를 대체할 기사식당은 많으며
기사식당 하면 떠오르는 가성비는 사망함.
총점은 무한도전때문에 처음 방문했다 하면 4달
10년 전부터 방문해온 사람에겐 3달.
#먹어서응원
출처 - https://www.mangoplate.com/restaurants/jlBB0pvBWz

감나무집기사식당 - 홍대입구역 한정식 / 백반 / 정통 한식 | 맛집검색 망고플레이트

 

 

‘생방송 투데이’ 돼지불고기백반 한국인의 메뉴, 홍대 연남동 감나무집 기사식당 음식 top3 맛집..원조 남산돈까스, 1992년 개업 최초집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