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제인물

‘공작도시’ 김미숙, 김강우 어머니 등장인물 "결혼 남편 최정식 자녀 나이 리즈 실제키 혈액형 출산 소속사" 프로필

반응형

‘공작도시’ 김미숙, 김강우 어머니 등장인물 "결혼 남편 최정식 자녀 나이 리즈 실제키 혈액형 출산 소속사" 프로필  

수애·김강우·김미숙 JTBC '공작도시' 라인업 확정…하반기 방영

jtbc '공작도시' 제공

JTBC 새 드라마 '공작도시’가 무사히 첫 촬영을 마치고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에 나섰습니다.

JTBC 새 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손세동/ 연출 전창근/ 제작 하이스토리디앤씨, JTBC스튜디오)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치열한 욕망을 담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드라마 입니다.

오는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퀸의 귀환’을 선언한 수애(윤재희 역)와 매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주는 김강우(정준혁 역)가 만나 기대를 모으는 작품. 여기에 김미숙(서한숙 역), 이이담(김이설 역), 이학주(한동민 역), 이충주(박정호 역)까지 든든한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김미숙은 극 중 수애와 대척점에 서 기대감을 더한다. 성진문화재단의 이사장이자 성진家(가)의 실세 서한숙 역을 맡아 성진그룹의 혼외자인 남편 정준혁(김강우 분)을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윤재희(수애 분)와 대립하는 것. 이에 갈등의 한 축을 책임질 무게감과  '쓸모'를 기준으로 사람을 구분하는 서한숙만의 냉혈한 카리스마가 더욱 기다려진다고 합니다.

신예 이이담은 윤재희가 운영하는 성진그룹 미술관 스페이스 진의 도슨트 김이설 역으로 변신한다. 무엇보다 마음속에 신분상승의 욕망을 품고 있는 인물로서 김이설의 행보가 어떤 나비효과를 낳을지 심상치 않은 활약을 예고 합니다.

이학주가 연기하는 한동민 역은 모두가 잘 사는 좋은 세상을 꿈꾸는 보도국 기자다. 선배인 국민앵커 정준혁을 정의롭다 믿으며 존경 합니다. 

첫 정극 데뷔에 도전하는 이충주는 중앙지검 검사 박정호 역으로 분한다. 남자는 의리를 지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충직한 스타일이다. 최근 '팬텀싱어 올스타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연극, 뮤지컬 등으로 활약한 이충주의 새로운 도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공작도시' 제작진은 "최근 첫 촬영을 마쳤다. 수애, 김강우, 김미숙, 이이담, 이학주, 이충주를 비롯한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 웰메이드 드라마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뭉쳐 현장의 열기가 뜨거웠다"고 밝히며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하반기 첫 방송 예정 입니다. 

--‘공작도시’ 김미숙 : 서한숙 역 김강우
배우 김미숙 프로필 
출생: 1959년 5월 3일 (배우 김미숙 나이 62세), 김미숙 고향 서울특별시
김미숙 키: 165cm, B형
배우자: 김미숙 남편 최정식 (김미숙 결혼 1998년–)
소속사: 리마커블엔터테인먼트
자녀: 최승민(아들), 최승원(딸)
종교 개신교
학력
숭의여자고등학교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 / 전문학사)
경운대학교 (경영학과 / 학사)
동신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문화산업학과 / 석사)
1979년 K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1981년 《동심초》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인기가 치솟아, 드라마, 라디오 DJ, 영화, 연극, CF모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11월 16일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2005년, 아침연속극 《여왕의 조건》에서는 남편과 김미숙 이혼하고 홀로서기하는 주부 역을, 영화 《말아톤》에서는 장애를 가진 아들을 돌보는 엄마 역을 실감나게 펼쳐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많은 CF를 찍는 등 재전성기를 맞았다.
2009년, 《찬란한 유산》에서 연기 인생 최초 악역을 도전하여[1] 또 한 번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고 이후에도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호연을 펼치며 후배 연기자들의 귀감이 되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노처녀의 아이콘이었다. 지금이야 워낙 늦게 결혼하는 사람이 많아 마흔살에 결혼하는 사람도 종종 보이지만, 그때는 여자 나이 20대 후반만 되어도 노처녀란 소리를 들었다. 물론 여배우들은 원체 직업 특성상 일반인보다는 늦게 결혼하는 편이기는 했지만, 그런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꽤나 늦은 편이었다. 그런데 결혼을 한국나이 41살에 한 것으로도 모자라서 그래 출산을 40대에 두 번이나 했으니, 그 시절에는 흔치 않은 케이스였다.
가족 1남 4녀 중 장녀, 남편, 슬하 1남 1녀
데뷔 1979년 KBS 6기 공채 탤런트
김미숙 몸매


김미숙 리즈

‘공작도시’ 김미숙, 김강우 어머니 등장인물 "결혼 남편 최정식 자녀 나이 리즈 실제키 혈액형 출산 소속사" 프로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