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나연수 기자 프로필, 결혼 남편 동아일보 기자 직업 공개 "얼짱 아나운서 나이 학력 고향 종교 앵커 경력"
‘나연수 앵커’ 기자 시절 미모 어땠길래? ‘이민정 도플갱어’ 뉴스 진행 중단, 파업 동참 의사
나연수 앵커의 기자 시절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나연수 기자는 지난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얼짱 기자, 이민정 도플갱어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연수 앵커의 기자 시절 모습을 보면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고 합니다.
한편, 나연수 기자가 파업 동참 클로징 뉴스 멘트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달 31일 오전 나연수는 ytn ‘대한민국 아침뉴스’에서 “당분간 파업에 동참하기 때문에 뉴스를 진행하지 못할 것 같다. 스튜디오 밖에서 좋은 뉴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
나연수 YTN 기자
1986년 7월 14일생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05학번
실제 미모도 인품도 훌륭하고 상냥함이 매력 포인트!
YTN 나연수 기자 프로필
대한민국의 뉴스 전문 채널 YTN의 기자이다. 2005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여 심리학을 전공했다. 대학 재학 시절부터 방송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PD를 꿈꿨으나, 방송사 공채 시험에서 떨어졌다. 위키백과
출생: 1986년 7월 14일 (나연수 나이 35세), 나연수 고향 광주광역시
나연수 학력: 연세대학교 (2005년–), 송원여자고등학교
종교 가톨릭 (세례명: 브리지다)
2014년 1월 18일 취재현장에서 만난 동아일보의 기자와 3년간의 연애 후 혼인식을 올렸다.
YTN 보도국 사회부 기자 겸 앵커. 2010년에 13기 수습기자로 입사하여 6개월 후 정식 기자로 채용되었다.
2014년 1월 18일 취재현장에서 만난 동아일보의 기자와 3년간의 연애 후 혼인식을 올렸다.
2014년 11월 13일 개봉된 영화 '카트'에서 마트 직원들의 파업을 보도하는 기자로 특별출연 하였다.
2005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여 심리학을 전공했다. 대학 재학 시절부터 방송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PD를 꿈꿨으나, 방송사 공채 시험에서 떨어졌다. 이후 주변의 권유로 아나운서 시험 준비를 하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 관두고, 다시 PD를 목표로 준비 중 언론 시험에 대한 감을 유지하기 위해 YTN 입사 시험을 봤는데 뜻하지 않게 합격하면서 기자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다.[1] 2010년 공채 13기로 YTN 입사 후[2] 보도국 사회1부 기자로 근무하였다.[1] 2010년 말에는 YTN 얼짱 기자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3] 이후 문화부에서 근무하였고, 주말 뉴스 앵커도 맡았다.
2015년 10월 개편으로 YTN 뉴스통에서 정식 앵커 활동을 시작했고, 2017년 1월부터 대한민국 아침뉴스 앵커를 맡았다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9월 27일까지 YTN 뉴스나이트 앵커를 맡았다.
2020년 현재는 국회 출입 기자로 있다가 후반기에 청와대 기자로 옮겼다.
출처 - https://theqoo.net/square/204285958
나연수 몸매
YTN 나연수 기자 프로필, 결혼 남편 동아일보 기자 직업 공개 "얼짱 아나운서 나이 학력 고향 종교 앵커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