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오영수, 시구 동영상 "결혼 부인 자녀 나이 젊은 시절 실제키 베트남 깐부치킨 배우 소속사" 프로필
[사진] 한국시리즈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오영수 시구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배우 오영수 씨가 시구를 하고 있습니다.
오영수 시구
배우 오영수 프로필
출생: 1944년 10월 19일 (77세)
본명 오세강[1]
출생 1944년 10월 19일 (77세)
경기도 개풍군 (現 개성시 개풍구역)[2]
거주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신도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직업 배우
형제자매 4남 1녀 중 셋째
가족 배우자[3], 딸[4]
오영수보다 13살 연하다. 1957년생.
가족관계는 불명이었으나,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여, 가족 관계를 밝혔다. 소속사가 따로 없어서 딸이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종교 무종교[5]
신체 175cm[6]
데뷔 1963년 극단 광장 단원
상훈 화관문화훈장 수훈[7]
연기 경력이 상당히 긴 배우[15]임에도 불구하고 주로 연극에서 활동하고 영화나 드라마에는 출연하더라도 배역이나 비중이 크지 않아 대중적 인지도가 떨어져 오징어 게임이 방영하기 전까지만 해도 나무위키에 개별 문서가 없었다. 오징어 게임이 흥행하게 되면서 2021년 9월에야 개별 문서가 생성되었다.
친한 동료 배우는 이덕화와 윤여정이라고 한다. 이덕화와 윤여정이 배우로서 가지는 입지를 봐도 오영수라는 배우가 얼마나 경력이 긴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오징어 게임 3화 중 침대 꼭대기에 올라가서 제발 그만하라며 공포에 떠는 연기를 할 때 진짜로 공포에 질린 채 연기를 했다고 한다.[22]
현 시점 기준 꼭 다시하고 싶은 작품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희곡을 배경으로 한 연극 파우스트라고 한다. 40대때 한번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어려워서 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작중 파우스트와 비슷한 나이도 되기도 했고 해서 지금은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2021년 한국시리즈 1차전의 시구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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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젊은 시절
오영수 깐부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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