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김국환 ‘배 들어온다’ "부인 이옥희 아들 김기형 해동 나이 고향 종교 만화 주제가 타타타 가수" 프로필
가수 김국환, 아내와 첫 만남은? 아들-딸 자녀도 관심
가수 김국환이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동시에 김국환의 가족들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김국환은 "(아내와) 중매로 만났다. 제가 34살 때다. 우리 큰형님이 아내 삼촌, 작은아버지와 대학 동창이다. 그래서 중매로 만났다"라며 부인과의 첫만남을 언급했습니다.
당시 김국환은 "청량리에 있는 모 호텔 커피숍에 앉아 있는데 부인이 장모님과 함께 왔다. 지금도 기억이 난다. 웨이터가 뭘 따르다가 쏟았다. 그랬는데 와이프가 인상을 한번 쓰더라. 속으로 '성격 좀 있겠구나' 했다. 아니라 다를까 있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남편 김국환의 이야기에 부인 이옥희는 "그 당시에는 건방이 하늘을 찔렀다. 가수라고 나왔는데 마음에 안 들어서 싫은 티를 냈다. 작은 아버지에게 혼나고, 아버지까지 몇 번 더 보라고 했다. 그러다보니 (만나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내는 불안정한 경제력과 술을 마시는 김국환을 보며 헤어질까 생각하기도 했다고 털어 놓았다. 동시에 그는 "그랬는데 우리 딸이 생겼다. 딸이 생겨서 임신해서 결혼식장에 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나이 74세인 가수 김국환은 아내와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뒀다. 김국환은 아들 해동(김기형)과 대표 노래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김국환은 데뷔 이후 '타타타',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또한 '은하철도 999', '마징가Z', '메칸더V', '미래소년 코난' 등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가요무대’ 출연진 제 1723회 나의 노래
--14. 배 들어온다 / ‘가요무대’ 김국환
가수 김국환 프로필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타타타》 등이 있다.
대한민국의 남성 트로트 가수이다. 대중들에겐 타타타, 자신의 아들과 함께 부른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은하철도 999의 주제가를 부른 사람으로 유명하다.
출생: 1948년 8월 1일 (가수 김국환 나이 73세), 가수 김국환 고향 보령시
배우자: 가수 김국환 부인 이옥희 (가수 김국환 결혼 1981년–)
앨범: 김국환 1집(타타타/사랑으로 남으리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더보기
가수 김국환 가족 아내와 슬하 1남 2녀 가수 김국환 아들 김기형 가수 김국환 딸 김보경
가수 김국환 학력 광운공대 기계공학과
방통대 국어국문학과
가수 김국환 종교 불교[1]
가족 배우자 이옥희, 아들 김기형[2], 딸 김보경
학력 광운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 학사)
김국환 혈액형 A형
웃음충전소의 코너인 <타짱>에서 차장 옷을 입고 은하철도 999 노래를 부르면서 나온 적이 있었다.#
자막으로 은하철도 999에 대한 이야기를 첨부했다. 여기서 설마했던 사람이 나오면서 출연진들의 웃음보가 터졌다.[7]
개그 콘서트의 아빠와 아들 코너의 테마송으로 김국환의 노래인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가 쓰였다.
나는 몸신이다 66회에서 협심증 진단을 받았다. 심혈관 질환 가족력이 있는 데다가 김국환 본인도 상당한 애주가여서 우려하는 반응이 많았는데, 검사 결과 경동맥에 30%, 우관상동맥 2군데에 50%, 좌관상동맥 3군데에 각각 70%, 90%, 60% 정도로 협착이 진행되어 스텐트 시술을 할 수도 있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고 한다. # 다행히 추가로 진행한 운동부하 검사 결과가 정상적으로 나와서 스텐트 시술은 보류한 상태다.
2016년 10월 2일, 10월 9일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내 노래에 놀랄지도라는 가명으로 참가해서 2라운드까지 진출했다.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 뿐 등산맨과 함께 부른 곡은 송창식의 <왜 불러>였으며 2라운드 상대였던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머리앤과 겨루면서 부른 곡은 윤시내의 <열애>였다. 결과는 각각 56 대 43, 42 대 57 이었다.
1984년 출생이며 1995년에 김국환와 함께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라는 노래를 불렀다. 최근에는 해동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면서 가수로 활동하는 중이다.
김희갑이 작곡하고 양인자가 작사를 한 <타타타>와 <꽃순이를 아시나요>는 김국환과 조용필의 남다른 인연을 대표하는 곡이다. <꽃순이를 아시나요> 1977년 경에 나온 노래로 원래는 조용필이 부를 예정이였는데, 조용필이 1960년대 말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단속 대상이 되면서 김국환이 이 곡을 조용필 대신 부르게 되었다.
<타타타>도 원래는 조용필을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이였는데, 마지막 부분의 웃음 파트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용필의 분위기와 맞지를 않아서 이 노래를 부를 다른 가수를 찾다가 김국환에게 넘어갔는데, 이게 김국환의 인생을 바꿀만큼 엄청난 대박을 치게 되었다.
김국환 딸 가족사진
‘가요무대’ 김국환 ‘배 들어온다’ "부인 이옥희 아들 김기형 해동 나이 고향 종교 만화 주제가 타타타 가수" 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