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마리아 킴, 고엽 외국곡 "본명 김희진 재즈 가수 나이 버클리음악대학 학력 교수 강사 소속사" 프로필
'가요무대' 가수 그레이스·마리아킴, 8월 마지막 물들이는 명품 보이스!
‘가요무대’에서 ‘8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그레이스·마리아킴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남일해, 최진희, 구련옥, 정다한, 그레이스, 진성, 박주희, 이도진, 마리아 킴, 조정민, 편승엽, 풍금, 더블레스, 배금성, 강혜연, 김용임, 정수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명품 보이스를 자랑하는 가수 그레이스와 가수 마리아킴이 돋보이는 무대를 펼쳐 공연에 다채로움을 더했다.가수 겸 재즈피아니스트인 1986년생 36세 마리아 킴은 권성연의 ‘한 여름밤의 꿈’을, 복고풍 컨셉 보컬 걸그룹 바버렛츠 출신의 1987년생 35세 그레이스는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열창해, 8월의 마지막을 물들였다.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됩니다.
‘가요무대’ 제 1722회 10월 신청곡
◎ ‘가요무대’ 출연진
‘가요무대’ 김동건
01. 고엽(외국곡) / ‘가요무대’ 마리아 킴, 고엽 "본명 김희진 재즈 가수 나이 버클리음악대학 학력 소속사" 프로필
본명 김희진
김마리아 출생:1986. 12.
마리아킴 학력
뉴잉글랜드음악원 대학원 Jazz Studies 석사
버클리음악대학 프로페셔널뮤직 학사
데뷔 2015년 1집 앨범 [Those Sentimental Things]
수상 2013년 재즈피플 라이징 스타 보컬, 피아노부문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작품 공연, 앨범, 곡, 기타
재즈계가 기다려온 절대 음감의 천재 뮤지션.
차분하고 담담한 어투로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가는 피아니스트이자 보컬리스트, 작곡가인 마리아킴 (Maria Kim) 은 15살의 어린 나이에 최연소로 한국 재즈씬에 데뷔한 후 미국 버클리 음대 (Berklee College of Music) 와 뉴잉글랜드 음악원 (New England Conservatory) 에서 장학생으로 수학한 천재 재즈 뮤지션이다.
-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출강
- 상명대학교 대학원 뉴미디어음악학과 출강
- Jazz People Rising Star 2013 보컬 피아노 부문 선정
- EBS 공감 선정 2016 한국 재즈의 새얼굴
- 재즈피플 이 주목한 2017년 재즈 앨범: 조윤성&마리아킴
- 아리랑 라디오 "Music Access", TBS 영어라디오 "On The Pulse" 진행
- Jazz Korea 독일 공연, 태국 방콕 Assumption University 초청 공연, 베트남 하노이 KJAZZ 투어
-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강릉재즈프레소페스티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서울광장 재즈 페스티벌, 서울 세계 불꽃축제, 부산 재즈 뮤지션 페스티벌, 수원재즈페스티벌, 태화강 재즈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연주
- Film Noir, Feast of Music, Dave Holland, Steve Swallow 마스터 클래스와 콘서트 연주, Berklee 교수 Russell Hoffmann과 정기공연, NEC 교수 Ran Blake, Eden MacAdam-Somer와 연주
- 경인방송 콘서트, EBS 공감, 손미나의 싹수다방, 재즈가 알고싶다, 이정식의 올댓재즈 등 출연
‘가요무대’ 마리아 킴, 고엽 외국곡 "본명 김희진 재즈 가수 나이 버클리음악대학 학력 교수 강사 소속사"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