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소병철 프로필, 법사위 국정감사 시간 "부인 성순이 자녀 나이 학력 고향 군대 재산 정당 지역구 경력"

국회의원 소병철 프로필, 법사위 국정감사 시간 "부인 성순이 자녀 나이 학력 고향 군대 재산 정당 지역구 경력"

오늘부터 '국정감사' 돌입…'대장동 의혹' 최대 화두

 

국회가 대법원을 시작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하는 가운데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화두로 오를 것으로 예상 됩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검사 대상은 대법원(법원행정처), 사법연수원, 사법정책연구원, 법원공무원교육원, 법원도서관, 양형위원회, 윤리감사관 등 입니다.

국감 첫 날에는 법제사법위원회와 정무위원회, 교육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7곳에서 소관 기관을 상대로 검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이날 국회는 야당을 중심으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자문을 맡아 논란이 되고 있는 권순일 전 대법관이 화천대유의 고문을 맡았던 것이 적절했는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관련성은 없는지 등을 집중 질의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앞서 화천대유는 이 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2015년에 진행된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해 5000만 원의 출자금으로 577억 원의 배당금을 받아 무려 1153배의 수익을 낸 것으로 전해져 논란을 일은 바 있다. 특히 화천대유에는 권 전 대법관을 비롯한 유력 법조인들이 고문을 맡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국감에는 대기업 총수는 물론 대형 온라인 플랫폼 경영진이 증인 참고인으로 대거 채택됐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한성숙 네이버 대표,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과 윤구 애플코리아 대표, 정기현 페이스북코리아 대표 등이 출석할 예정 입니다.

 

위원 국회의원 소병철 프로필
소병철은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법조인이다. 제21대 국회의원이다. 위키백과
출생: 1958년 2월 16일 (63세)
재임 중: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자녀 2녀
군복무 면제(질병)
병역 전시근로역 (질병, 제3, 4요추 척추궁 완전절제술)
가족 배우자 성순이, 슬하 2녀
종교 천주교 (세례명: 미카엘)
의원 선수 21
의원 대수 1
정당 더불어민주당 
학력: 광주제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1958년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태어나서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제25회 사법시험 합격했다.

법무부 검찰과장·정책기획단장을 거쳐 대검 범죄정보기획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대검 형사부장 등을 거쳐 대전지검장, 대구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 법무연수원장을 지낸 뒤 변호사로 개업하지 않고 농협대학교, 순천대학교, 법무연수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1]

학력
성동초등학교
순천중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아버지가 여순사건에서 구사일생으로 생존한 피해자였다. 아버지의 지인이던 김태선의 회고록[7] 사실 여순사건특별법은 지역구의 숙원이었고, 자기 총선 공약이기도 했다.
그가 검사장 출신 최초로 전관예우를 거절한 이유는 검찰에 대한 신뢰를 주고 싶었기도 하고 튀고 싶어서(...)기도라고도 한다. #
이만기와 최태성을 닮았다.
소병철 재산
 18억8천200만원의 재산을 지난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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