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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지윤, 김연경 식빵 장학금 폭로 "나이 세터 실제키 몸무게 혈액형 배구선수 연봉 소속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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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지윤, 김연경 식빵 장학금 폭로 "나이 세터 실제키 몸무게 혈액형 배구선수 연봉 소속사" 프로필 

‘라디오스타’ 739회] 2021-09-29 
'오케이 공자매' 특집 2부 (with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 )
‘라디오스타’ 정지윤 

 

‘라스’ 정지윤 “김연경 ‘해보자! 후회 없이’ 응원 후 팀 분위기 실제로 바뀌었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막내 정지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20 도쿄올림픽 당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식빵 캡틴’ 김연경의 ‘해보자! 후회 없이’ 응원 이후 “팀 분위기가 실제로 바뀌었다”고 고백해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어떤 상황에서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클러치박’ 박정아는 SNS에서 화제를 모은 세르비아전 ‘함박웃음 짤’의 비하인드를 전하며 반전 매력을 자랑 합니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강성아)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인공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과 함께하는 ‘오케이 공자매’ 특집으로 꾸며진다고 합니다.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막내인 정지윤은 인생 첫 올림픽 출전이었던 도쿄올림픽에서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함께 4강 신화를 이뤄냈다. 올림픽 직후 이어진 2021 코보컵에서는 팀 승리와 함께 MVP를 수상하며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날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도쿄올림픽 비하인드를 ‘라디오스타’에서 대방출한다. 특히 정지윤은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경기 당시, 대한민국이 9 대 15로 지고 있었던 상황을 회상하며 “김연경 언니가 ‘해보자! 후회 없이’라고 응원한 후 팀 분위기가 실제로 바뀌었다”고 고백 합니다.

김연경 역시 “도미니카전이 중요했다. 이겨야 8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사활을 걸었던 당시 경기를 회상했다. 이어 경기가 끝난 이후 선수들 몰래 홀로 코트에 나와 가슴을 쓸어내리며 웃는 모습이 포착된 ‘레전드 짤’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고 합니다.

또한 김연경은 도쿄올림픽 경기를 돌아보며,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이유를 고백한다. 특히 김연경은 “도쿄올림픽 때 ‘5세트의 법칙’이 생겼다. 밀리는 상황이어도 5세트까지 가면 왠지 질 것 같지 않았다”고 밝혀 4MC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입니다.

배구계의 포커페이스 박정아는 세르비아전 중 보스코비치 선수의 공격을 막으며 함박웃음을 지어 화제를 모았던 것과 관련해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특히 박정아는 당시를 생생하게 회상하며 ‘함박웃음 짤’ 판넬을 집에 고이 챙겨 갔다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 합니다.

‘국대 맏언니 센터’ 김수지는 지상파 3사 통합 시청률 38%를 기록했던 브라질과의 준결승 당시, 전 국민 앞에서 ‘씬 스틸러’에 등극했던 썰을 공개한다. 김수지는 “그때는 정말 역대급이었다!”며 아찔했던 당시 심경을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고 합니다.

‘V리그 연봉퀸’ 양효진은 여자배구 국가대표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의 승리 부적(?)을 공개한다. 부적처럼 지니고 다닌다는 ‘이것’의 정체에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라바리니 감독이 ‘이것’ 때문에 비행기까지 놓쳤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고 합니다.

 

배구선수 정지윤 프로필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로 포지션은 센터, 라이트, 레프트이다. 현재 V-리그의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으로 뛰고 있다. 위키백과
출생: 2001년 1월 1일 (20세)
키: 180cm 체중: 71kg 68kg+[4] | O형 | 275mm
현 소속팀: Republic of Korea
프로 입단 2018-19 V리그 1라운드 4순위 (현대건설)
소속 구단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8~)
응원가 방탄소년단 - IDOL[5] EXO - POWER[6]
별명 스탑윤[7], 짱지윤, 도폭기[8]
본관 초계 정씨
학력 부산수정초 - 경남여중 - 경남여고
포지션 레프트[1] | 센터[2] | 라이트[3]
경남여고 시절, 가장 선호하는 포지션은 윙스파이커이나 팀 사정으로 인해 미들블로커로 뛰었다고 한다.[9]

고등학교 재학 시절 정지윤 원맨팀으로 불릴 정도로 미들블로커 포지션임에도 오픈, 퀵오픈, 시간차, 심지어 백어택 등을 많이 때렸으며 이는 본인의 해결사 본능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경남여고 몬타뇨

여담으로 김연경 배구 꿈나무 장학생의 최연소 수혜자이기도 하다.
힘에 걸맞게 팔씨름도 팀내에서 상위권인 듯하다. 황민경의 유튜브 채널에서 황민경, 김다인, 김주하, 김연견, 정지윤, 이다현이 팔씨름 대결을 벌인 적이 있는데, 김주하, 김연견, 김다인을 이긴 황민경을 정지윤이 가볍게 제압했다. 이다현도 김주하와 김연견을 가뿐하게 제압했는데, 이 둘 사이에는 대결이 이뤄지지 않아서 누가 저들 중 1위인지는 가려지지 않았다.
센터 정지윤의 연봉은 1억원
정지윤 몸매

‘라디오스타’ 정지윤, 김연경 식빵 장학금 폭로 "나이 세터 실제키 몸무게 혈액형 배구선수 연봉 소속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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