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 뉴스 김현우 앵커 프로필, 결혼 부인 이여진 기상캐스터 "자녀 나이 실제키 학력 기자 고향 경력 소속사"
단독 김현우 SBS 앵커♥이여진 기상캐스터 12월 결혼
'8시 뉴스' 김현우 SBS 앵커 결혼 이여진 기상캐스터와 12월 15일 결혼 이여진 기상캐스터 누구? 드라마 ‘질투의 화신’ 실제 주인공 SBS 측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
'8시 뉴스' 김현우 SBS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이른바 뉴스룸에서 꽃 핀 사랑이다. 김현우 SBS 앵커(41)와 이여진 기상캐스터(33)가 12월 결혼 합니다.
25일 방송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평일 SBS '8시 뉴스'를 진행중인 김현우 앵커와 기상 예보를 담당하는 기상캐스터 이여진이 오는 1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귀띔했습니다.
SBS 홍보팀은 "개인사이기 때문에 확인이 되지 않는다"라며 "사실 확인이 되면 공식입장을 낼 계획"이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1979년생인 김현우 앵커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2005년 SBS 공채 13기 기자로 방송가에 입성했다. 그는 사회부 사건팀, 스포츠취재팀, 경제부 등에서 활약하다 현재 '8시 뉴스'를 진행하며 간판앵커로 활약 중이다. 특히 드라마 '질투와 화신' 속 앵커 역을 맡은 조정석의 모델이 된 것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1987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KBS 부산총국, 뉴스Y, SBS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며 아름다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습니다.
SBS 8 뉴스 출연진
김현우 앵커 프로필
대한민국의 기자와 앵커이다. 위키백과
출생: 1979년 8월 14일 (42세), 서울특별시
키: 184cm
연인: 이여진 (2019년–)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배우자: 이여진 前 SBS 기상캐스터
방송: SBS 8 뉴스
종교 무종교
키 184cm
배우자 이여진
자녀 슬하 1남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
경력
2005년 : SBS 공채 13기 기자 입사
2005년 ~ 2008년 : SBS의 사회부 기자
2008년 ~ 2012년 : SBS의 스포츠부 기자
2013년 ~ 2016년 : SBS의 경제부 기자
2016년 ~ 현재 : SBS의 정치부 기자
출연작
2012년 1월 7일 ~ 2014년 7월 19일 : 토요일 《모닝와이드》 1, 2부
2014년 7월 21일 ~ 2014년 10월 10일 : 평일 《모닝와이드》 1, 2부 아침종합뉴스
2014년 10월 13일 ~ 2016년 12월 16일 : 평일 《모닝와이드》 1, 2부
2014년 12월 27일 : 토요일 《모닝와이드》 1, 2부 (대리 진행)
2016년 11월 14일 ~ 2016년 11월 17일 : 《SBS 뉴스 이슈진단》
2016년 12월 24일 ~ 2017년 5월 21일 : 주말 《SBS 8 뉴스》
2017년 5월 22일 ~ 현재 : 평일 《SBS 8 뉴스》
2005년 입사한 SBS 13기 기자다. 현재 SBS 8 뉴스 평일 진행을 맡고 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 해설을 담당한 이력이 있다.
2012년부터는 모닝와이드 주말 앵커를 맡았으며[2], 2014년부터 김용태 기자를 대신해 모닝와이드의 평일 앵커를 맡았다.
그리고 2016년 12월 19일자 개편으로 SBS 8 뉴스의 주말 앵커로 전보 되었다. 보통 모닝와이드 1,2부 앵커들이 이후 8시 뉴스 앵커 자리로 들어가는 경우도 많은 데다가 앵커를 오래 한 만큼 나중에 8시 뉴스 메인 앵커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그러다가 2017년 5월 22일 부터 SBS 8 뉴스의 평일 남자 앵커를 맡게 되었다. 19대 대선 세월호 여론몰이 의혹 사건이 터지자, 전임 이었던 김성준 앵커가 보도 본부장의 책임을 지고 하차 하면서 앵커 교체가 단행 되었다. 2005년 가을 개편 이후로 신동욱 - 김성준 두 앵커가 10년 이상 하던 8 뉴스 메인앵커가 정말 오랜만에 바뀌었다.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진행 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몸매
SBS 8 뉴스 김현우 앵커 프로필, 결혼 부인 이여진 기상캐스터 "자녀 나이 실제키 학력 기자 고향 경력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