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 감자탕’ 도지원, 홍석천 특별출연 "결혼 남편 이상형 나이 리즈 청바지 실제키 납치 발레 소속사" 프로필
도지원, 놀라운 동안 미모 ‘눈길’
도지원(출처: 도지원 인스타그램)
도지원, 나이 54세?… 놀라운 동안 미모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도지원이 근황미모를 공개했습니다.
도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가뭐래도 #10월12일 #pm#8시30분에 #이해심#꽃집#florist #녹화#현장 #리허설준비 #추석명절연휴#잘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지원은 스튜디오에서 드라마 녹화 중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도지원은 매력적인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도지원은 올해 나이 54세 입니다.
서정연 : 소금자 역
이제연 : 진기철 역
황보라 : 여미리 역
특별 출연
3. ‘달리와 감자탕’ 도지원
‘달리와 감자탕’ 정규수
홍석천 : 감자탕 요리사 역
배우 도지원 프로필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출생: 1966년 3월 5일 (탤런트 도지원 나이 56세), 도지원 고향 서울특별시
도지원 키: 167cm 도지원 실제키 167.1cm, 도지원 몸무게 48kg, 도지원 혈액형 B형
탤런트 도지원 결혼안했습니다. (탤런트 도지원 미혼)
탤런트 도지원 학력[편집]
1978년 리라초등학교 졸업
1981년 숭의여자중학교 졸업
1984년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무용학 학사 (84학번)
1988년 한양대학교 무용학을 졸업 후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하다, 14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989년 화장품(드봉) 회사의 모델로 선발돼 광고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다. 이후 드라마 《절반의 실패》를 시작으로 《서울 뚝배기》, 《일출봉》,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01년 SBS 대하사극 《여인천하》 에서는 문정왕후를 모함하고 괴롭히는 후궁 경빈 박씨 역으로 열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뭬야?"라는 대사는 유행어가 되었다.
본관 성주 도씨
1998년에 탤런트 도지원 납치를 당한 적이 있다. 도지원이 강남구 압구정동의 스포츠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나온 뒤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자신의 BMW 승용차에 타려는 순간 납치를 당했다. 이후 범인들은 도지원의 가족들을 몰살 시키겠다며 협박하며 1,400만원을 뜯어내고 그걸로도 모자라 5천만원을 더 요구했으나 돈을 받지못하자 도지원의 집인 서초구 잠원동의 아파트 앞에서 주차를 시키고 잠을 자다가 경찰에 잡혔다.
종교 개신교
소속사 나무엑터스
데뷔 1989년 화장품 '드봉' 광고 모델
도지원 이상형: "주관이 뚜렷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남자가 좋아요. 그리고 이해심이 많고 착하고, 만나면 편안한 남자가 제 이상형이죠."
도지원 몸매
도지원 청바지
도지원 리즈
‘달리와 감자탕’ 도지원, 홍석천 특별출연 "결혼 남편 이상형 나이 리즈 청바지 실제키 납치 발레 소속사"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