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탄 대사 프로필, 연합 뉴스 24 유미라 아나운서 날씨 김하윤 기상캐스터 “한국명 단현명 결혼 부인 자녀 나이 학력 고향 부모 가족 종교 국제선거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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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뉴스 24 평일 23:50~00:45 주말 23:55~00:20
앵커: 평일 서태왕 앵커, 유미라 아나운서 [1]
주말 및 공휴일 박정준 아나운서 / 이주혜 아나운서
연합뉴스TV 김하윤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xoxo_hayoon/
김하윤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 / 𝑊𝑒𝑎𝑡ℎ𝑒𝑟 𝑓𝑜𝑟𝑒𝑐𝑎𝑠𝑡𝑒𝑟
@enfpshop
기분 좋아지는 방송 전해드리겠습니다!
모스탄 대사 프로필,
한국명 단현명
출생 1974년 5월 14일 (51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국적 미국 국기 미국
종교 개신교
학력 휘튼 칼리지 (신학 / 학사)
휘튼 칼리지 (법학 / 학사 • 석사)
노스웨스턴 대학교 로스쿨 (법학 / J.D.)
현직 리버티 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국제선거감시단
가족 아버지 단민호[2], 어머니[3] 배우자, 슬하 2남 2녀
재임기간
제6대 국제형사사법대사
2019년 12월 31일~ 2021년 1월 20일
상훈 2017 올해의 한인상 (시카고 한인회)
BA, Wheaton College, 1997 (전국 우수 장학금, 하버드 도서상 수상)
1993년 멜로 스쿨 졸업 (GPA 및 AP 우등성 1위)
국제형사사법대사 고든 창 국제선거감시단 분류1974년 출생서대문구 출신 인물미국의 변호사한국계 미국인미국의 사회과학 교수미국의 첼리스트트럼프 행정부/인사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정선거 음모론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참여 인물휘튼 칼리지 출신노스웨스턴 대학교 로스쿨 출신
미국의 한국계 미국인 출신 법조인. 한국의 외교부차관 혹은 외교부 차관보에 해당하는 미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역임했다. #
모스 탄 (한국명 단현명, Morse Tan)은 국제법과 인권 분야의 전문가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1979년 다섯 살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했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한 1.5세 한인으로,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등을 유창하게 구사한다. 또한 불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라틴어 등 다양한 외국어에 능통하다. 휘튼 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일리노이 변호사협회, 미시간 서부지방법원 및 미국 대법원 변호사협회에 가입했고 미국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대사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미국 역사상 두 번째의 한국계 미국인 로스쿨 학장이다.
노던일리노이대학교 법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북한 인권 문제 및 국제 형사 사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2017년에는 시카고 한인회의 '올해의 한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미국 로스쿨 협회 대표 (2015), 노스웨스턴 대학교 법학대학원(2014) 미국 국제법학회 학술대회 주최위원회, SEALs(미국 남동부 법학대학원 협회) 국제법 위원회(2013-19) 등을 역임하였다.
2019년 4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국제형사사법대사(Ambassador at Large for Global Criminal Justice)로 지명되었고, 같은 해 11월 19일 연방 상원의 인준을 받았다. 2019년 12월 31일 임기를 시작하였다. 국제형사사법대사로서 전쟁범죄, 반인도적 범죄, 학살 등 중대한 국제 범죄에 대한 미국의 정책을 조언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특히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와 인권 유린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였다.
2021년 1월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해당 직위를 떠났으며, 이후의 활동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다.
이후 강성 우파 성향의 교회인 세계로교회에서 강연을 하는 중이며 #, 손현보 목사와의 친분을 유지함과 동시에 같은 교회에 출석하는 전한길과 친분을 쌓기도 하였다.
2025년 7월 14일, 약 1개월 만에 한국에 재방문할 예정임이 알려졌다.# 모스 탄 대사는 국내 시민단체를 만나고, 주요 언론 인터뷰와 기자회견도 진행할 것이며 국회 및 정치권 인사들과의 비공개 간담회, 민주주의와 선거제도 관련 세미나 참석, 주한 미국대사관 및 외교 전문가들과의 정책 교류, 부정선거 의혹 관련[4] 현장 방문 및 자료 수집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7월 15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에서 특강 및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트루스포럼의 주최 하에 진행되는 특별 강연이다.
2025년 3월 1일,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강성 우파 성향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인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와 부정선거 음모론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 후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주최한 세미나에도 참석했다.
2025년 5월 25일 한국의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2025년 3월 말에 창설된 민간단체인 국제선거감시단[5] 소속으로 방한하였다. #
2025년 6월 27일,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못했던 이유가 유년시절 한 여성을 강간 후 살해한 범행 때문이라는 주장‘을 언급하였다. # # 그러나 해당 주장은 이미 허위사실공표죄로 여러 차례 벌금형 실형이 선고된 판례가 있는 허위사실이다. #[6][7]
6월 27일 이 인물을 포함한 국제선거감시단이 21대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이며, 그 배후에 중국공산당 소속 왕후닝이 있다는 부정선거를 주장했다.
2025년 6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은 모스탄 대사의 허위사실발언을 두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업로드 하였다.[8] 7월 7일 오전 10시 40분, 김 의원은 오마이tv에서 모스 탄 허위사실 유포 관련 고소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7월 8일 오후 해당 영상 전체가 비공개 처리되었으며 이후 모스 탄 대사 관련 언급은 없다.
2025년 7월 8일, 보수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모스 탄을 고발했다. # 해당 단체는 이전부터 계속해서 친윤·반명·반민주당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그 의도는 모스 탄을 벌주거나 이재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9] 고발이 접수됨에 따라 수사기관이 자연스럽게 모스 탄이 제기한 이재명의 관련 의혹을 조사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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